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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57.4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1주보다 18.1명 적은 수치다. 강도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은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지난주의 일평균 국내발생 확진자는 57.4명으로 직전 1주에 비해 18.1명이 감소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신규 집단발생 건수도 9월 첫째주 25건에서 점차..
‘상온 노출’이 의심되는 인플루엔자 백신(독감) 을 맞은 사람이 23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은 5일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 관련 참고자료를 내고 “현재 조사 중인 정부조달물량 접종 건수는 4일 기준 총 15개 지역에서 2296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질병청이 전날 발표한 2295명에서 1명 더 증가한 것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접종자 수 보고를 수정하면서 경기에서 2명이 늘었고, 인천에..
‘상온 노출’ 의심 독감백신 접종자 1명 추가…누적 2296명(속보)
방역당국이 기온이 낮아질수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의 생존이 길어질 가능성이 커 유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5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기온 저하와 코로나19 등 호흡기 질환 발생의 상관관계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5일 충북 오송 질병청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기온 저하와 코로..
추석 연휴가 끝난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3명을 기록했다. 하지만 신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데다 연휴기간 검사 건수가 줄어든 점을 고려하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불안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부대에서 36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우려했던 군(軍)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현실화했다. 전체 병력이 230여..
국내 코로나19 연관 소아 다기관염증증후군 환자 2명 확인(속보)
방역당국 “포천 군부대 뚜렷한 감염경로 아직 확인 못 해”(속보)
정은경 “추워지면 바이러스 생존 길어져…코로나19 유행에 영향”(속보)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교회 관련 3명 추가 확진… 누적 4명(속보)
인천 부평구 지인모임과 관련 12명 추가…누적 13명(속보)
“추석 전후 6일간 일평균 이동인원 519만명…작년보다 19% 감소”(속보)
“추석 연휴 일평균 교통사고 376건…작년보다 약 30% 감소”(속보)
“추석 연휴 총 이동인원 3116만명…작년 대비 3.1% 감소”(속보)
당국 “8월과 달리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 없을 것으로 기대”(속보)
추석 연휴가 끝나고 첫 월요일인 5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0명대를 나타냈다. 이달 들어 닷새 연속 60∼70명대를 오가며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오전 경기도 포천의 한 육군부대서 36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추석 연휴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조용한 전파’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수 있는 아슬아슬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