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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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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증시 입성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초가가 형성된 이후 상한가)’에 실패한 데 이어 급락하고 있다. 17일 코스피에 상장된 현대중공업은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시초가 대비 12.79% 내린 9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6만원)보다 85% 높은 11만1000원으로 결정됐다.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11만6500원까지 올랐다가 이내 하락 전환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
◇대형주 △삼성SDI -시장에서 기대하는 미국 증설 연내 구체화 예정. 투자규모는 약 4조원 내외로 추정. 진출규모는 40GWh 이상일 것으로 판단. -최근 LG 화학과의 시가총액 갭 축소로 주가 횡보 중이나, 물적분할 등의 이슈에서 자유롭고 하반기 실적 방향성 확실하다는 점 감안하면 반등 가능할 것 △POSCO -중국 정부가 원자재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며 철강 감산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진 상황이나 탄소 배출 감축에 대한 기조가 바뀐..
KB증권은 17일 대한한공에 대해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화물 사업호조 지속과 여객부문 손익 개선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종전 3만1000원에서 22.6% 올린 3만8000원을 제시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기대 이상의 항공화물 업황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47.9%, 46.8% 상향한 것이 목표주가 조..
NH투자증권은 17일 삼성전자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4분기에는 메모리 다운 사이클에 대한 우려가 주가와 실적에 리스크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삼성전자의 올 3분기 매출액이 전 분기 대비 16% 늘어난 74조2600억원,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6조400억원, 순이익은 25% 늘어난..
DS투자증권은 17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오딘의 흥행과 기존 작품들을 통해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신작 출시에 따른 주가 상승 모멘텀도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5만9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강성훈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한 3707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3%..
△송국선씨 별세, 김석원 (IBK투자증권 총무부장) 모친상 = 15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8일(토) 오전, ☎(031-910-7444)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3130선으로 후퇴했다.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31포인트(0.74%) 내린 3130.09에 마감했다. 지수는 11.98포인트(0.38%) 오른 3165.38에 출발한 뒤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이 홀로 5146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605억원, 190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16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1포인트(0.44%) 오른 3167.3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1.98포인트(0.38%) 오른 3165.38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68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8억원, 437억원 어치..
IBK투자증권은 16일 LG에 대해 성장투자와 주주환원에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또 하반기 실적 흐름은 안정적일 것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7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LG의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5.2% 증가했다”며 “매출에 포함되는 지분법이익이 95.4% 증가했고, 중단손익을 제외한 계속영업이익은 36..
대신증권은 16일 LG전자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낼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23만원에서 2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LG전자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902억원 수준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1.5% 증가하겠지만 시장 기대치(1조1360억원)를 하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역시 18조1260억원 수준으로..
삼성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성장 속도에 대한 기대치 조정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핀테크 자회사의 일부 보험 중개 서비스 중단과 모빌리티의 수익모델 조정으로 신사업의 수익화 일정이 다소 늦춰질 전망”이라면서 “또한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밸류제인 전체로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던 기존의 사업 전략도 속도..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3150선을 돌파했다. 1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7포인트(0.15%) 오른 3153.40에 마감했다. 지수는 1.62포인트(0.05%) 내린 3147.21에 출발한 뒤 정오께부터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홀로 2986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64억원, 1424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50대 남성 K씨는 과거 지인의 권유로 월 200만 원이 넘는 고가의 사설 리딩방에 가입했으나, 30%가 넘는 손실만 입고 리딩방에서 나왔다. 어떻게든 투자손실을 만회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여기저기 좋다는 종목을 추천받아 투자를 했지만 손실 복구는 어렵기만 했다. 그러던 중 월 1만원만 내면 자산관리사(PB)로부터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접하고,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주식 투자에 임했다. PB의 추..
금융감독원이 최근 증권사를 통해 사모 신기술사업투자조합(신기술조합)에 투자하는 개인이 늘어나고 있으나 투자자 보호 수준히 미흡해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신기술조합은 사모펀드 투자와 유사하나, 투자자보호 수준은 미흡해 투자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15일 금감원은 신기술조합 투자자에 대한 소비자 경보를 ‘주의’로 발령했다. 소비자 경보는 주의, 경고, 위험 등 3단계로 나눠 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