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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상반기 매출 3248억·영업익 1238억…역대 최대
코웨이, 2분기 매출 1조4422억·영업익 2532억…국내외 동반 성장
한국투자증권은 28일 기아에 대해 수익이 늘어난 만큼 배당액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한 17조 7528억원, 영업이익은 579.7% 늘어난 1조3270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이는 시장 기대치 보다 각각 5.5%, 6.8%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이어 “가격 상승..
삼성자산운용이 메타버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수익률 1위를 달리고 있다. 경쟁사와 달리 펀드매니저가 운용에 적극 개입하는 액티브 ETF를 택한 것이 선두 자리에 오른 비결이다. 상위 1~5위 종목은 모두 각 분야에서 최근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곳으로, 시장의 반응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동시 상장한 국내 메타버스 ETF 4종은 지난 25일까..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 가까이 상승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8.54포인트(0.94%) 오른 3049.08에 마감했다. 지수는 19.68포인트(0.65%) 오른 3040.22에 출발해 상승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47억원, 1074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홀로 440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코스피 시가총액..
26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도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 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46%) 오른 3034.52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19.28포인트(0.64%) 상승한 3039.82에 출발해 상승장에 머무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개인과 기관이 각각 82억원, 118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홀로 21..
대신증권은 26일 대한항공에 대해 3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올해 3분기 실적은 당초 기대치를 상회하는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항공화물 사업부문의 강력한 실적 드라이브와 항공여객수요 회복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로 인해 당초 기대를 10% 이상 상회하는 영업이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양..
NH투자증권은 26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양호한 영업이익경비율(CIR)과 크레딧 코스트를 바탕으로 3분기 사상 최대 지배순이익을 시현했다면서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1만5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 디스카운트 요인이던 오버행 리스크와 낮은 자본비율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면서 “목표주가 변..
한국투자증권은 26일 LG화학에 대해 GM 리콜 충당금을 감안하면 3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6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의 3분기 매출액은 10조61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72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20% 줄어 컨센서스를 각각 6%, 30% 하회했다”며 “GM 리콜 관련 충당금 6200억원..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장 초반에는 하락하며 300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1시간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25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38포인트(0.48%) 오른 3020.54에 마감했다. 지수는 5.06포인트(0.17%) 하락한 3001.10에 출발해 상승 전환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85억원, 2579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국내 주식형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장기 성장이 예상되는 테마형 상품들을 주기적으로 내놓으며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게 수익률 상승의 동력으로 작용했다. 통상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는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한다. ‘저위험 저수익’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단기 투자보단 장기투자 시 선호도가 높다. 하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 장애로 증권사 트레이딩 시스템에서도 ‘먹통’ 사태가 속출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접속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은 “KT 통신망 장애로 인한 매체 접속 지연이 발생했다”면서 “이날 오전 11시 15분경부터 전국적인 KT 통신망 장애로 KT 유·무선 통..
카카오페이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인 25일 한국투자증권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카카오페이 청약의 경우 일반 청약에 배정된 425만주가 100% 균등 배분으로 진행되기에 청약 건수가 적은 증권사에 청약하는 게 유리하다. 이날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후 12시 기준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청약을 받는 4개 증권사 중 경쟁률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8.04대 1수준으로 나타났..
25일 KT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KT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2시 26분 기준 KT주가는 350원(1.1%) 하락한 3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오전 11시 28분까지 상승세를 보이다가 하락 전환했다. 이는 오전 11시 쯤부터 KT의 유·무선 인터넷 서비스에 1시간 가량 장애가 발생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KT 측은 “오전 11시 경 네트워크..
삼성증권은 25일 KT에 대해 이익 증대에 따른 배당 확대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은 “KT의 3분기 매출액은 6조17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하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19억원으로 26.5% 늘어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며 “무선 사업은 5세대 이동통신(5G) 가입자수 순증세가 견조해 양질의 실적 개선을 이어..
상상인증권은 25일 하나제약에 대해 주식 시장에서 마취제 바이파보주에 대한 글로벌 위탁생산(CMO)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 주가가 한 단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하나제약은 마취제를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독일 파이온으로부터 도입한 바이파보주를 지난 3월에 국내 출시했으며, 현재 종합병원 도입..
유안타증권은 25일 NH투자증권에 대해 국내 증시 부진에도 불구하고 투자은행(IB) 역량으로 기대했던 이익 체력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146억원으로 시장 예상 수준인 2026억원에 부합했다. 증시 부진과 단기금리 상승으로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과 트레이딩과 상품 손익이 추정치를 크게 하회했지만 IB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