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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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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은 희망을나누는사람들, 보둠나눔봉사단과 함께 전날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발달장애인 대상 문화나눔 행사 '제3회 행복나들이'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나들이는 영화관람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난 2022년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등에 소재한 33개 복지시설 소속 발달장애인 등 830여 명이 참석했다. 애경..
지난 5월 비(非)의료인의 눈썹 문신 시술 적법성을 따지는 전국 첫 국민참여 재판이 대구에서 열렸다. 당시 비의료인 신분으로 눈썹 문신 시술을 하고 돈을 받은 혐의로 넘겨진 반영구 화장사에 대한 선고가 있었다.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이번 사건에서 배심원 7명 중 4명은 유죄 평결을, 3명은 무죄 평결을 냈다. 다만 문신 시술에 관한 법률 제·개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배심원의 의견이 모두 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산지법에선 대구..
"이번 포럼으로 비의료인의 문신 시술 합법화에 반발짝이라도 더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랍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이 주최하고,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K뷰티 활성화 포럼'에 참석한 패널 토론자들은 '반영구 화장·타투·SMP(두피문신) 등 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시간을 가졌다. 이계영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 서영민 대한미용..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K뷰티'가 수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류열풍으로 시작된 인기에 기술력까지 더해지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된 덕분이다. 하지만 K뷰티가 꽃길만을 걷고 있는 건 아니다. 낡은 제도와 규제가 관련 시장의 성장과 잠재력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K뷰티 시장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향해야 할 방향 등에 대해 짚어보고자 오는 19일 '제 1회 K뷰티 활성화 포럼'을 실..
한국콜마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겐성 탈모의 대표적인 16가지 유형을 정밀 진단한다고 18일 밝혔다. AI로 수집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사들과 협업을 통해 탈모 유형별 1만 가지 이상의 맞춤형 화장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의 '초개인화' 트렌드를 반영해 맞춤형 탈모 화장품을 추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두피 표면에 있는 바이오마커(DNA)를 선별해 남성형 9..
롯데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대중소기업농어업력재단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 '2024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인 멕시코'에서 롯데 계열사들의 상담실적이 2170만 달러(한화 약 300억 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는 2016년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롯데홈쇼핑의 상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2022년부터 롯데지주와 계열사가 참여하는 그룹 차원의 통합..
글로벌 유통기업에 있어 한국 시장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유행에 민감하면서도 지갑을 열 때는 깐깐한 게 한국 소비자들의 특성이기 때문이다. 한국 시장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밀었던 월마트, 까르푸, 테스코가 끝내 철수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서 자리 잡기 위해선 유행·최신 이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에도 적극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17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공개한 '최근 5년간 글로벌..
"대한민국은 글로벌 유통업체에겐 지옥이나 마찬가지다." 중국발 C커머스의 공략이 날로 거세졌던 3월의 어느 날 업계의 원로가 기자에게 해준 말이다. 왜 글로벌 유통업체들은 한국을 지옥으로 보고 있는 것일까. 우선 소비자들의 수준이 높다. 그러면서도 가격이 저렴해야 한다. 쉽게 말해 '가성비'가 받쳐줘야 팔린다는 말이다. 크게 잘난 것도, 못난 것도 없는 무난한 혹은 어정쩡한 상품은 살아남지 못한다. 또 유행에 민..
애경산업의 여성 바이오 브랜드 '치유비'(ChiuuB)에서 자연유래 흡수체와 100% 유기농 순면 커버를 사용한 '자연 감촉 생리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치유비 자연 감촉 생리대는 '소나무 유래 흡수체'가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해 양이 많은 날에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이다.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독일 피부과학연구소의 '더마 테스트 엑설런트' 등급 획득 △유럽 OCS 인증받은 '유기농 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이세이 미야케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와 첫 협업 상품을 출시,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 상품은 지난해 9월 이세이 미야케의 '2024년 봄여름 시즌 파리컬렉션'에서 공개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세이 미야케의 디자이너 콘도 사토시는 브랜드만의 디자인과 컬러를 바탕으로, 뉴발란스의 트레일 러닝 시리즈의 클래식 모델인 MT10O에 독창적..
인하대학교는 예술체육대학 의류디자인학과의 제38회 졸업패션쇼 '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졸업패션쇼는 결이 만들어지는 흐름을 단계별로 표현해 하나의 결실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30명의 예비 디자이너가 참가해 작품을 선보였으며, △기(起) △승(承) △전(轉) △결(結) 4가지의 스테이지를 구성해 총 69벌의 창의적인 작품을 공개했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인하대학교와 국제..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영웅맥주'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한 1000만원의 후원금을 소방가족 희망나눔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BGF리테일 이승택 주류팀장, 소방청 소속 비영리법인 소방가족 희망나눔 박현숙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세종시 소방청사에서 진행됐다. CU는 지난 1월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영웅맥주를 내놓고 국내 맥주 최저가인 1캔 1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글로벌 롯데를 이끌 '강력한 실행력'을 보여달라."1월 18일 개최된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내놓은 메시지다. 신 회장의 메시지처럼 올해 롯데그룹의 화두는 단연 글로벌이었다. 이를 입증하듯 신 회장과 그의 장남 신유열 미래전략실 상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해외 일정을 보내는 중이다. 롯데가 한국과 일본을 넘어 더 큰 무대로 뻗어가는 최일선에서 오너일가가 적극..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유통업계가 식품위생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여름은 폭염과 장마철 강수량이 예년을 뛰어넘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면서, 농산물 수급 대책을 비롯해 식중독 사고 방지에 더 각별히 신경쓰는 모습이다. 16일 롯데백화점은 기존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던 즉석섭취식품 판매 기한을 냉장 진열 상품은 7시간으로, 실온 진열 상품은 4시간 이내로 각각 단축했다. 또 회와 초밥·김밥·콩국물 등에..
아시아투데이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실과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오는 19일 '제1회 K뷰티활성화포럼'을 개최합니다.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한국반영구화장사중앙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포럼은 '반영구 화장·타투·SMP(두피문신) 등 비의료인의 문신 합법화를 위한 제언' 등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1992년 대법원이 반영구 화장·타투 시술을 의료 행위로 판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