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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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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유보화 "성동, '동북권 경제 심장' 만들 것"
오세훈 "놀이·돌봄·건강 하나로…'강철 체력 서울' 만들 것"
서울시, 군·경·소방과 AI 기반 통합방위 강화…"시민 안전 최우선"
"무더위 지친 일상에 힐링을"…서울대공원, 수국정원 조성
"저렴해서 샀는데"…중국산 어린이용 물놀이용품서 '유해물질' 검출
서울 강서구 염창동과 영등포구 양화동을 잇는 보행자·자전거용 안양천교를 대체할 새 교량이 16일 개통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기존 자전거도로 교량은 안전등급 D등급(불량)을 받아 보수 또는 교량 신설이 필수적이었다. 이에 시는 2023년 10월 시민 안전 확보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보행 겸용 다리 신설 공사에 착수해 이달 새 교량을 완공했다. 사업비 약 130억원이 투입됐다. 새 교량의 길이는 180m에 폭은 9.5m..
서울시가 지반침하(땅꺼짐)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는 'GPR(지표투과 레이더) 탐사지도'를 새롭게 선보인다. 시는 '서울안전누리'를 통해 GPR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담은 'GPR 탐사지도'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명일동 땅꺼짐 이후 GPR 특별점검 결과를 서울안전누리 안전자료실에 게시글 형태로 공개해 왔으나, 지역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국내 최초의 심야 자율주행택시가 안전성 검증을 마치고, 서울 강남 전역에서 시민들의 심야 이동을 본격 지원한다. 서울시는 16일부터 심야 자율주행택시 운행 구간을 동서축·남북축 주요 도로 약 18㎢에서 압구정·신사·논현·청담역 일대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평일 밤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총 3대가 운영 중이다. 최대 3명까지 탑승 가능하며, 시범운행 기간은 요금이 무료다. 이용..
서울곰두리체육센터가 백두산 탐방 프로그램을 2년 연속 운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건강한 동행의 의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곰두리체육센터는 지난달 27~30일 '2025 시각장애인 백두산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29명의 참가자들은 중국 연길을 통해 두만강 철교와 건너편 북한 지역을 바라보며 통일을 기원했고, 백두산의 1442개 계단을 오르는 서파 코스와 북파 코스의 웅장함과 백두산 천..
최재란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서울시교육청의 재정 실태를 바로잡고 '교육예산이 남아돌고 있다'는 왜곡 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과 대응을 촉구했다. 최 시의원은 12일 열린 제331회 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정근식 교육감을 상대로 "최근 지방교육재정 교부금이 흘러넘친다는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며 "기사만 보면 전국의 교육청마다 재정이 쌓여있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인데 시교육청의 상황은 어떤가"라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3일 "구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전 구청 집무실에서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공약 과제 추진 전략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김포공항 복합개발사업 및 고도 제한 완화 △강서 원도심 T(트라이앵글)-생활SOC 프로젝트 △강북횡단선 △현 강서구청 부지 공공복합문화시설 설치 △서울시립도서관 강서분관 조기..
화려한 불빛으로 한강 위 밤하늘을 수놓았던 '드론 라이트쇼'가 마지막 공연을 날씨에 양보하며 상반기 시즌을 끝맺었다. 서울시는 오는 15일 뚝섬한강공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205 한강 불빛공연(드론 라이트 쇼) 5회차 공연을 비 예보로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사 당일 오후 비가 예보돼 관람석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고, 무대와 드론 이착륙장 등 행사장 설치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소..
#시민박사 과정은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서울시민으로서의 태도를 다시 정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2년은 정답이 없는 질문을 붙잡고 나아갈 방향을 모색한 시간이었고, 그 중심에는 '내 연구가 서울시민의 삶과 어떻게 맞닿을 수 있을까'라는 고민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오로지 나의 성장을 위해서가 아닌, 내가 사는 서울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끊임없이 고민했기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백정림 서울시민대학 시..
서울시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등에게 주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는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배우자 출산휴가 급여란 임금 근로자와 달리 법적으로 배우자 출산휴가를 보장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8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는 직장인과 달리 출산이 생계 활동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이 마음 편히 출산할 수..
서울시가 선거 이후 버려지는 현수막을 더 이상 애물단지가 아닌 '쓸모 있는 자원'으로 바꾸기 위해 전량 재활용에 나선다. 시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이후 수거한 폐현수막 총 7.3t을 전량 재활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선거기간 시내에서 배출된 폐현수막 재활용률을 과거 30%에서 100%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폐현수막 총 7.3t 중 2.7t은 지난달 전국 최초로 성동구 용답동 중랑물재생센터에 문을 연 '폐현수막..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와 자치구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조정, 건전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1995년 설립된 기구다. 협의회장은 서울시와 중앙정부 가교 역할을 하며, 법령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 회장단으로도 활동한다. 서 신임 협의회장은 청와대..
내년 지방선거가 1년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서울시 일부 자치구에서는 3선 연임을 마친 전직 구청장들의 '재등판설'이 흘러나오고 있다. 임기 제한으로 잠시 물러났던 이들이 정치 무대 복귀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것이다. 구청장을 12년 해 본 '올드맨'의 귀환 명분은 '나만이 상대 당의 강력한 라이벌을 꺾을 수 있다'는 경쟁력을 무기로 내세우는 것으로 보인다. 폭넓은 인지도와 임기 재임 중 성과를 무기로 내세우며 선거..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물순환과 수변공간을 통한 도시 회복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시는 11일 오후 시청 다목적홀에서 '2025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2014년 '물순환 EXPO'로 시작돼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시, 물 회복력으로 사람과 자연을 잇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도시공간을 물과 함께 새롭게 디자..
서울 종로구가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 일대를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처럼 문화예술이 결헙된 세계적인 명소로 탈바꿈시킨다. 구는 전날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화문스퀘어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상반기 정기회의를 열고 사업 실행에 필요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협의회 출범과 올해 4월 사무국 개소 이후 열린 첫 정기회의로, 구는 상반기 추진 성..
도심 속 하천 우이천이 전통 풍류와 현대 웰니스가 어우러진 치유의 축제 공간으로 변신한다. 서울 강북구는 오는 13~15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우이천(번창교~우이제3교) 일대에서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우이별곡'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하천인 우이천을 배경으로, 전통 구곡문화와 현대 웰니스를 접목해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서울 유일의 구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