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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아람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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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만 명 이상 발생하면 음압시설이 없는 일반병동도 코로나19 병동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확진자 급증으로 병원 내 다수 의료진이 격리되는 위기상황이 닥칠 경우를 대비해 코로나19 환자도 일반 병동에 입원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정부가 사실상 방역을 포기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일반병동의 코로나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네 병·의원에서의 신속항원검사 체계를 도입했지만, 일부 병·의원에서 과도한 검사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진찰비 외 추가 검사비를 없애기로 했다. 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3일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를 전환하면서 전국의 호흡기전담클리닉이나 동네 병·의원에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조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5만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 최근 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 전환으로 자가검사키트 사용률이 급증한 가운데, 자가검사키트와 PCR(유전자증폭) 검사 결과가 다른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자가검사키트의 정확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증폭되고 있다. 9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31일 광주, 전남, 경기 평택·안성 등 4개 지역의 선별진료..
질병관리청과 교육부는 9일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해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해달라고 권고했다. 만 4~6세가 초등학교 입학 전 받아야 하는 필수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5차, 소아마비(IPV)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2차, 일본뇌염(불활성화 백신 4차 또는 약독화 생백신 2차) 등 4종이다. 만 11~12세가 중학교 입학 전 필수접종은 파상풍·디프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16만여 명 늘었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16만841명으로, 누적 2858만7836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5.7%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6.5%다. 2차접종 완료자는 1만5872명 추가돼 누적 4415만6016명이다. 전체 인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5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956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123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6719명보다 1만2848명 늘면서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85명으로 전날(268명)보다 17명 늘면서 12일째 200명대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며 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4만명이 넘는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4만9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기존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 3만1777명)보다 9167명 많은 것으로, 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4..
8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전국서 4만94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동네 병·의원을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재택치료 환자들이 포털사이트 등에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을 찾아볼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담은 오픈 AIP(응용프로그래밍인터페이스)를 공공데이터포털에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정부의 재택치료 체계가 변경됨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체계 전환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하기 힘들어졌다는 목소리가 잇따르면서 ‘제2의 마스크 대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6719명으로 나흘째 3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1일(1만8340명)의 2배, 2주 전인 지난달 25일(8570명)의 약..
오는 4월부터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까지로 확대된다. 기존 아동수당 수급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자동 연장 지급되며, 신청한 이력이 없는 경우 3월 말까지 신청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를 앞두고 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아동수당 사전신청 및 자료 정비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아동수당은 아동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고,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흘째 3만명대를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671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08만168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5286명보다 1433명 늘면서 나흘째 3만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68명으로 전날(270명)보다 2명 줄면서 11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7일 오후 9시까지 3만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3만17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기존 동시간대 최다치인 전날(2만7710명)보다 4067명 많은 것으로, 오후 9시 기준 집계에서 3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상 주 초반에는 검사 건수가 줄어 확진자 수..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위원장 정채영)는 2022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는 지난 1955년 ‘부녀자문위원회’라는 이름으로 사회지도층 여성들이 솔선수범하여 인도주의 사업에 대한 자문과 후원을 목적으로 조직됐다. 지난 1998년 현재의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적십자의 대표적인 후원조직이자 자원봉사조직으..
방역당국이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4차접종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이날 “(3차) 백신 효과가 감소한다는 근거가 나오는 대로 4차 접종 계획을 수립해서 이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단장은 “먼저 예방접종을 마친 이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감염예방 효과가 줄어드는 것이 사실”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