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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성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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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밀양시의회 출범 준비…당선인들 첫 상견례
7억 들인 밀양 석정로, 보도는 사라지고 불법주차장만 남았다
농지개량 위장한 불법 성토 기승…창녕군, 공사중지 명령 등 행정조치 착수
통합 첫 시험대 오른 영산 마늘경매장…창녕남부농협, 7월 1일 첫 경매
안병구 밀양시장, '영남권 친환경 농산물 물류센터' 유치 총력
경남 밀양시의회 허홍 의원(국민의힘·라선거구)은 박일호 시장이 제22대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지난 1일 '사임 통지서'를 의회에 제출한 것은 "시민을 배신하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허 의원은 6일 제2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지난해 선거 때는 3선 시장의 임기동안 시정에 전념하겠다고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밝혔으면서 이제와서 국회의원 출마설을 흘리며 지난 1년 반을 애매모호..
경남 밀양시의회는 6일 제24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밀양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의 갑질 행위 근절과 피해자 보호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3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본심사를 거쳐 기정 예산액보다 385억3660만원이 감액된 1조2325억 7301만 9000원으로..
경남 의령군은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지역 내 전통가옥인 화정면 상정리 조씨 고가에서 사라져 가는 초가지붕 이엉 잇기를 재현하고 있다. 군은 역사와 자연이 공존하는 매력있는 문화도시를 위해 지역 문화재를 대상으로 하는 정비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6일 화정면 소재 조씨 고가의 초가지붕을 새 단장에 힘썼다. 화정면 조씨 종가에서는 해마다 추수가 끝난 뒤 볏짚을 준비하여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기 전..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경남 밀양지역 정가가 혼돈 속으로 빠져 드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텃밭으로 분류되는 밀양지역구(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에 박일호 밀양시장(국민의힘)이 5일 밀양시청에서 출마를 위한 사임을 밝혔다. 후폭풍으로 시장에 출마하려는 도의원, 또 도의원에 출마하려는 시의원의 사직이 예상돼 밀양지역구는 총선에 더해 시장·도의원·시의원 보궐선거를 동시에 치러야 하는 초유의..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은 5일 밀양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제22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는 공식 입장을 표명하며 뇌물수뢰 사건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단언했다. 박 시장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음해성 정치공작에 대한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배후 세력에 대한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공표했다. 이어 박 시장은 고발인 허 홍 의원은 지난 11월 개인정보유출 혐의로 벌금 500만원..
제22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시장직 사임을 예고한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뇌물수뢰(부패) 혐의로 대검찰청에 피소된 사실이 알려져 지역정가가 뒤집혔다. 허 홍 밀양시의원은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난달 29일 박 시장을 뇌물수뢰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허 의원에 따르면 고발장은 박 시장이 밀양시 가곡동 소재 아파트 건축과 관련해 시행사로부터 2억원을 수뢰받은 사실이 있으며 구체적인 일자를 2018년..
경남 의령군이 전국 최초로 내년부터 95세를 맞는 어르신에게 장수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5일 의령군에 따르면 100세에 100만원의 장수축하금을 지급하는 자치단체는 전국에 20여 군데 있지만, 95세로 연령을 낮춰 지급하는 곳은 의령군이 유일하다. 내년부터 105명의 어르신이 지원 대상으로 수혜를 받는다. 지난 10월 통계청 자료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를 살펴보면 의령군이 전국에서 8번째..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2일 말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밀양·창녕·함안·의령 시·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의 저서 '최선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전 현직 국회의원, 전 정부 각료 및 학계, 재계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거나 영상축전을 통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제12대 환경부장관 이규용 장관은 축사에서 "밀양의 르네상스를 이끈 박일호 시장은 지난 10..
지역시민단체와 공노조 의령군지부가 사과·반성이 없는 의령군의회를 결국 '법의 심판대'에 올렸다.3일 지역시민단체 고발인에 따르면 지난 1일 시민단체에서 의령군의회의 의장과 '동산공원묘원 폐기물 불법성토' 관련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업무상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지난달 공무원노조 의령군지부도 한 군의원 외1명을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제22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오는 12일 밀양시장직을 사임한다. 밀양시의회는 박 시장이 12일 사임한다는 사임서를 통보받았다고 1일 밝혔다. 박 시장은 내년 4월 10일 실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직에 앞서 박시장은 지역의 가치를 드높이고 상상과 혁신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일 오후 3시 밀양시청소년..
성 군수가 지난 9월 24일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포함한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가 결정되고 지난달 27일 세계유산등재 인증서를 받았음을 밝혔다. 성 군수는 1일 경남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군정 주요 현안을 브리핑했다. 그는 "이는 애써주시고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이어 성 군수는 "습지도시로 인증받은 우포늪, 한국 온천도시로 지정된 부곡온천, 국가지종 문화유산 명승..
경남 창녕군은 오는 5~10일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3년 전국 태권도 남여 우수선수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고 창녕군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엘리트 태권도 선수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의 전국규모대회 입상자와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체급별 1위를 수상한 선수만 참가 가능..
박일호 경남 밀양시장이 다음 달 2일 말양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자신의 저서 '최선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최선의 미래를 만드는 사람'은 박 시장이 지난 10년간 밀양시정을 이끌면서 느낀 소회와 한마음 한뜻으로 도와준 시민과 공직자에 대한 애정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 시장은 "이 책은 밀양을 지속 가능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지난 10년간의 투쟁의..
전국공무원노조 경남 의령군지부 강삼식 지부장이 의령군의회 오민자 의원의 공무집행방해·명예훼손·폭력·직권남용 의혹을 제기하며 지난 28일 의령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강 지부장은 이달 중순 경찰에 군의회 오 의원의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에 대해 수사해 달라고 의령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경찰은 진정서 보완을 요구해 반려했다가 이를 보완해 지난 27일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진정서에..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27일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을 일환으로 지역 내 화재취약시설 중 피난약자시설인 좋은연인요양병원을 지도 방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계인의 안전의식 개선을 제고하고, 대표자 중심의 화재 경각심 고취를 위한 면담 및 화재예방 현장지도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지도 내용으로 △화재취약요인 사전 제거 및 개선 △소방시설, 위험물시설,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관계인 화재예방 당부 및 애로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