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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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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등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은행 5곳에 삼성금융 통합 앱 '모니모'와의 협업을 제안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모니모를 운영중인 삼성카드는 신한·KB국민·하나·우리은행 등 시중은행 4곳과 인터넷은행 케이뱅크에 앱 모니모와의 제휴를 제안했다. 이 가운데 하나·KB국민은행·케이뱅크 등이 조만간 경쟁 프레젠테이션(PT)를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카드는 이번 경쟁 PT를 기반으로 최종후보자를 선정한다는..
작년 보험업계가 13조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호실적을 냈다. 1년 새 45% 급증한 수치다. 새 회계제도(IFRS17·9) 도입에 보장성·장기 보험 판매가 증가하면서 보험손익이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보험사 53곳의 순이익은 13조357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45.5% 급증했다. 이 중 생명보험사 22곳은 5조952억원, 손해보험사 31곳은 8조2626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DB손해보험은 글로벌 신용평가사인 S&P의 신용등급 평가를 시행한 결과, 기존 A(안정적·Stable)에서 A+(안정적·Stable)로 2018년 이후 7년만에 상향됐다고 25일 밝혔다. S&P는 DB손해보험의 견고한 펀더멘탈 기반의 지속적 이익 창출력 및 자본 안정성 등을 높이 평가했다. S&P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상향 결정과 관련해 "DB손해보험은 U/W(언더라이팅) 전략, 채널 경쟁력 등 기반으로 적정 수준..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등 손해보험사 매물이 M&A(인수합병) 시장에 나올 것으로 전망되면서 금융지주사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지주들은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위한 '마지막 퍼즐'인 손해보험사 인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작년 하나손해보험, 신한EZ손해보험 등이 적자 행진을 기록했고, 우리금융그룹은 손해보험 계열사가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우량 보험사 인수 후 빠른 성장을 이룬 KB금융그룹의 KB손해보험 인수..
은행권이 홍콩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기초 ELS(주가연계증권) 자율배상안 논의에 본격 나선다. 25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오는 29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홍콩 ELS 관련 자율배상안을 논의한다. 앞서 하나은행은 오는 27일, SC제일은행과 NH농협은행은 오는 28일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자율배상안을 논의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시중은행들은 이번 임시 이사회를 통해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분쟁조..
KB국민카드는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최초로 공모방식을 통한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향후 외부 시장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손실흡수능력과 자본건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발행금액은 최대 2500억원 이내이며, 발행금리는 수요예측일 기준 5년물 국고채 금리에 적정 스프레드를 가산해 결정된다. 발행 만기는 최초 30년이다. 다만 발행사의 결정에 따라 5년..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PF(프로젝트 파이낸싱) 직격탄을 맞으면서 13년 전 악몽이 다시금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해 5000억원이 훌쩍 넘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한 데다 연체율도 급등하면서 '저축은행 사태'가 다시 입에 오르고 있는 것이다. 저축은행 건전성 지표에 적신호가 켜진 이유는 고금리 여파로 인한 이자비용이 커진 데다, 부동산PF 관련 대손충당금이 급증했기 때문이다. 연체율과 부실채권비율 모두 2011년 저축은..
하나은행은 유럽시장 공략 강화를 위해 지난 21일(현지시간) 헝가리의 수도인 부다페스트에 사무소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기념해 열린 개소식에는 홍규덕 주헝가리 한국 대사, 피터 사트마리(Peter Szatmari) 헝가리 투자청 수석국장, 이승호 하나은행 유럽중동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해 하나은행 동유럽 네트워크의 거점 역할을 맡을 '하나은행 부다페스트 사무소'의 개소를 축하했다. 헝가리는 세계 4위의 배터..
작년 저축은행업계가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여파로 '적자 전환'됐다. 고금리 지속으로 조달비용이 증가하면서 이자 손익이 감소한 데다가, 부동산 PF대출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이 확대된 영향이다. 연체율도 급등했다. 특히 고정이하여신비율은 7.72%로 1년 새 3%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다만 금융당국은 저축은행업계의 손실흡수능력이 양호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과거 저축은행 사태 당시 연체율이 60%를 상회했던..
금융권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 연체율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 은행, 여신전문금융사를 중심으로 연체율이 올랐다. 금융당국은 그간의 건전성 강화 조치 등으로 금융회사가 PF 부실에 대한 충분한 손실흡수 및 리스크관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전 금융권 부동산PF 대출 연체율은 2.7%다. 작년 9월 말 대비 0.28%포인트 상승했다. 특히 저..
신한카드는 사업 영역에서의 AI 대전환(AI Transformation)을 위해 'AI 5025''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AI 5025란 AI를 활용해 2025년까지 대고객 상담 커버리지를 50%까지 대체해내는 것을 목표로 상담 프로세스 전반을 개선해 나가는 프로젝트이다. 단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상담은 AI가 대체하고, 기존 상담인력은 난이도가 높은 상담에 집중해 고객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종표 DB손해보험 사장이 만족스러운 글로벌 성적표를 받았다. 작년 해외 시장에서 벌어들인 보험료가 1년 새 25% 급증하면서 57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해외 시장을 공략 중인 경쟁사를 따돌리고 가장 많은 보험료 수입을 거뒀다. 거점 시장인 미국에서 영업을 강화한 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실적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 '해외 진출=법인 설립'이란 공식을 깬..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광주전남지역본부를 시작으로, 3월과 4월 두 달간 13개 지역에서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지난해 분야별 우수 실적을 보인 새마을금고를 선정해 시상하는 자리로, 한 해 동안 경영 건전화에 힘쓴 금고 임직원에 대해 사기를 진작하고 경영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전국 새마을금고의 공동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경영평가는 '경..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손잡고 출시한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이하 신한 쏠트래블체크카드)'가 출시 한 달만인 지난 15일 발급 30만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 쏠트래블체크카드의 핵심 서비스는 해외 여행과 관련된 토탈 서비스다. 먼저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등 30종 통화 환전 수수료가 무료다. 특히 사용 후 남은 외화를 원화로 다시 환전할 때 수수료도 50%를 우대해주고..
실손의료보험 보상이 된다는 의사 말만 믿고 고가의 신의료기술 치료를 받았다가는 큰 낭패를 당할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골수 흡인물 무릎주사(무릎 줄기세포 주사)' 또는 '전립선결찰술' 등 신의료기술 치료는 보건복지부 고시에서 정한 치료대상에 해당되지 않을 경우 실손의료보험 보상을 못 받을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소비자 경보' 주의 발령을 내렸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