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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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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는 주유소 환경개선 활동인 ‘블루클린’을 영업본부 친환경 경영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블루클린’은 현대오일뱅크의 상징색인 ‘블루’와 깨끗함을 의미하는 ‘클린’의 합성어다. 주로 공장에서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실시되는 ‘전사적 생산보전활동’을 주유소에 적용한 개념이다. 지난해 SK네트웍스 주유소 영업권을 인수한 현대오일뱅크는 안전하고 깨끗한 매장 환경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이 SK이노베이션에 미국국제무역위원회(ITC) 판결문에 적시된 영업비밀 리스트와 증거자료를 양사가 직접 확인해보자고 제안했다. SK이노베이션이 주주총회에서 ITC 판결에 대해 “지나친 요구 수용은 불가능하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26일 ‘SK이노베이션 정기 주총 ITC 소송 관련 주장에 대한 LG에너지솔루션의 입장’을 발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ITC는 최종판결문에서 SK..
SK이노베이션은 26일 오전 열린 주주총회에서 친환경 에너지와 소재 중심 기업으로 전면적이고 근본적인 혁신을 통해 뉴 SK이노베이션을 만들겠다고 이날 밝혔다. 배터리 분쟁에 대해서는 주주이익 보호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남은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도 배터리 사업의 경쟁력을 현격히 낮추고 미국 사업을 지속할 수 없게 만드는 경쟁사의 요구는 수용할 수 없다고 했다. 이날 의장 인사말은 해외 출장중..
그룹 위기상황 속에서도 코오롱이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이웅렬 전 코오롱 회장 퇴진 이후 ‘안병덕 부회장 체제’ 하에서 지난해 순이익이 8배 이상 급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계열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인더)와 코오롱글로벌이 전체 그룹 성적을 끌어올린 결과물이다. 특히 코오롱인더의 첨단신소재 사업의 글로벌 매출이 급증하면서 깜짝 실적을 냈다. 올해 코오롱그룹의 실적개선 관전포인트는 3..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는 25일 “사측이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사내이사 선임 관련 의결권 행사 절차를 모호하게 해 놓았다”고 비판했다.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고 상황에 따라 회사가 유리한 쪽으로 표결을 진행하기 위해 의도를 갖고 미리 작업한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날 박 상무 측에 따르면 사측이 지난 10일 공시한 주주총회 소집 공고에서 다른 의안들에는 ‘사측과 박 상무의 제안이 양립 불가하므로 둘 중 하나만 선택하..
에쓰오일은 25일 서울 영등포 한강성심병원에서 한림화상재단에 한부모 가정의 화상 피해 치료를 돕기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 10가구에 1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전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며 진행됐다. 한림화상재단은 2008년에 설립돼 국내·외 화상환자 의료비 및 재활치료 지원, 사회복귀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화상 환자수는..
이구영 한화솔루션 케미칼부문 대표이사가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년이다. 김은수 한화갤러리아 대표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됐다. 한화솔루션은 24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사 선임의 건을 포함한 5건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 대표는 “전 임직원 역량을 모아 2025년 매출 21조원, 영업이익 2조3000억원을 달성토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하는 수준을 넘어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솔..
△ 박광순씨 별세, 이경자씨 남편상, 박상은, 상희 씨 부친상, 황석형(선문대 교수), 김종서(한화토탈 대표이사)씨 빙부상 = 23일 오후, 춘천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5일 오전, 춘천 서면 선산, ☎033-258-9402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를 앞두고, 2대주주인 국민연금이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다만, 박철완 상무의 사내이사 선임 건은 찬성키로 했다. 현 경영진 견제를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이하 수탁위)는 지난 23일 제10차 회의를 열고 오는 26일 금호석화 주총에 대한 모든 안건에서 박 회장 측에 찬성표 행사를 권고했다. 다만, ‘..
LG화학이 플라스틱 생산, 사용 후 수거, 리사이클까지 망라하는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든다. LG화학은 국내 혁신 스타트업 이너보틀과 손잡고 플라스틱 화장품 용기가 완벽하게 재활용되는 ‘플라스틱 에코 플랫폼(Plastic Eco-Platform)’을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너보틀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을 제공하는 혁신 스타트업으로 국내 및 해외에 등록된 지식재산권만 50여건에 달하며, 2019년에..
에쓰오일은 최근 대기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시설의 신증설 공사를 잇따라 완료하고 가동을 시작하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쓰오일은 잔사유 수소 첨가 탈황시설(이하 RHDS) 증설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20일부터 가동을 개시했다. 앞서 3월 초에는 유증기 소각 설비(이하 VCU)가 가동을 시작했다. 석유제품과 생산과정에서 대기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한 RHDS 증설과 VCU..
경영권 분쟁이 불거진 금호석유화학에서 때 아닌 ‘의결권 자문사(이하 자문사)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촌 박찬구 회장과 조카 박철완 상무 간 ‘표대결’이 벌어질 주주총회를 앞두고 자문사들이 속속 의견을 내고 있는데, 양측 기싸움이 팽팽합니다. 한 유력 자문사의 보고서를 두고 ‘누구 편’을 들었는지 장외전(戰)을 펼치는 분위기입니다. 지금까지 금호석화 주총 안건에 의견을 던진 자문사들은 총 3곳. ISS는 박..
에쓰오일이 신사업 확장을 위한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전기차 충전사업, 캐릭터 라이센스업, 서비스 중개업 등 사업군을 정관에 새롭게 추가했다. ‘정유’에 쏠린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기름판매만 취급해온 주유소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전기·수소 충전소를 확대설치하고 셀프세차,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복합형 서비스 공간으로..
의결권 자문기관인 글래스루이스가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이 제시한 주주총회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박 상무는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글래스루이스는 보고서를 통해 “박철완 상무가 지난 몇 달 동안 진행해온 주주제안 캠페인이 이미 혁신과 개선을 만들어낸 것을 확인했고, 그런 만큼 금호석유화학 주주들은 박철완 상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것이 주주로서 혜택을 받는데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분석했다. 박 상무..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 인수와 관련해 수익창출 모델로 탈바꿈하기 위한 시동을 본격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호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 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석유화학은 금호리조트의 현황 파악 및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내·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 현장에 배치했다. 리조트사업 담당임원에는 약 20여 년간 호텔신라의 경영 전반을 경험한 김진혁 전 호텔신라 상무를, 골프사업 담당임원에는 과거 한솔그룹의 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