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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4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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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최정아 기자

newswoma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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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올 1분기 깜짝실적…영업이익 6237억원 흑자전환

롯데케미칼은 623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188%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9.5% 증가한 4조1683억원을 냈다. 롯데케미칼 측은 “대산공장 가동 정상화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위축됐던 글로벌 경기 회복 및 미국 한파 영향 등으로 수익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기초소재사업 내 올레핀 사업부문은 매출액 1조 9283억 원, 영업이익 3131억 원..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이익 481억원…전년比 17%↓

CJ대한통운의 1분기 영업이익이 택배 비용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은 영업이익 481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17.3%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0% 가량 줄어든 186억원을 냈다. CJ대한통운 측은 “영업이익은 택배 간선, 도급비용 증가와 택배기사 처우개선을 위한 4000명 이상의 분류인력 투입 비용 발생에 따라 감소했다”..

'제2 배터리분쟁 대비'…LG화학·SK이노, 법무·특허 인력 채용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이 법무·특허 전문 인재 채용에 나서고 있다. 최근까지 전기차 배터리 분쟁이 이어졌던 만큼, 지식재산권 분쟁에 선제 대비하자는 차원으로 분석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법무와 특허 분야 직원을 채용한다. LG화학은 법무 분야 경력 사원과 신입 사원(국내 변호사), 특허 센터 미국 변호사를 채용한다. LG에너지솔루션도 국내외 법무..

제주항공, 일본노선 여정변경·환불 수수료 면제 이벤트 진행

제주항공은 일본노선 예매 고객 대상으로 여정 변경 및 취소 수수료 1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7월31일까지 출발하는 일본 나리타 노선과 오사카 노선 항공권 구매고객에게 6월30일까지 여정 변경 수수료 및 예약 취소수수료를 각 1회씩 면제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단, 무료 예약 취소 및 여정 변경은 홈페이지에서 직접 취소 및 여정 변경 신청시에만 가능하며, 여정 변경시 기존 구매한..

한화시스템,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어택시·민간위성 투자 본격화

한화시스템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했다. 영업이익 300억원대를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3배 급증한 성적을 냈다. 레이더 사업과 인공지능(AI) 보험 자동심사 시스템 관련 매출이 늘면서 실적이 힘을 받았다. 이번 깜짝실적을 발판으로 한화시스템이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3세 경영’ 승계의 핵심이자 그룹 미래 먹거리를 주도하는 대표 계열사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

SK종합화학, 매일유업 등 3개사와 '멸균팩 재활용' 국내 첫 협력

SK종합화학·매일유업·테트라팩코리아·주신통상 등 4개사가 국내 최초로 멸균팩에서 ‘플라스틱·알루미늄 복합소재(이하, 복합소재)’를 뽑아내 재활용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 복합소재는 산소 및 자외선 차단 기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우유, 주스 등 내용물의 장기 유통이 중요한 멸균팩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소재 생산, 완성품 제조/유통, 사용 업체 등 산업 생태계 전 과정을 아우르는 기업들이 재활용에 함께 나섰다는 점에..

효성첨단소재, '탄소섬유' 승부수…실적 상승세 타나

효성첨단소재가 ‘탄소섬유’ 공장을 증설키로 하면서 향후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올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한 데 이어 탄소섬유 투자까지 단행하면서 수소산업 성장에 높은 수혜를 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오는 2028년까지 탄소섬유 생산량 2만4000톤 달성이다. 탄소섬유 생산능력이 확대될수록 규모의 경제가 더해지면서 수익성도 강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첨단..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오는 13일 취임 후 첫 국회 방문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한다. 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오는 13일 오후 국회를 직접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예방할 예정이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을 각각 만날 예정이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취임 후 인사 차원에서 국회를 방문할 예정”이라며 “박병석 국회의장 및 여야 지도부들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효성 ‘리젠서울’, CGV와 친환경 인식 개선 나선다

효성티앤씨는 지난 1일부터 내달 말까지 2달간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CGV 3개 극장(CGV영등포, 여의도, 강남)에 ‘리젠서울’의 제작 과정을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리젠서울’은 지난 1월 효성티앤씨가 서울특별시와 협업해 만든 친환경 폴리에스터 섬유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영등포구, 강남구에서 지자체에서 폐페트병을 수거하면 효성티앤씨가 이를 수거해 재활용 섬유로 생산한다. ‘리젠서울’..

코오롱인더,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그룹 효자기업으로 안착

코오롱인더스트리가 1분기 ‘깜짝실적’을 내면서 그룹 효자 계열사로 안착했다. 코오롱인더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5배 이상 급증했다. 최근 전기차 수요가 늘어나면서 주력상품인 타이어용 첨단소재 아라미드가 호황을 맞은 데다 자체개발한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이하 CPI 필름)’도 중국 폴더블폰 시장에서 실적개선세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코오롱인더 덕분에 전체 그룹 실적도 힘을 받을 전망이..

코오롱인더,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영업이익 691억원 기록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타이어(UHPT)용 아라미드 호황에 힘입어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3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액 1조 904억 원, 영업이익 6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160% 증가한 수치며, 시장 컨센서스 대비 25%를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계속사업세전이익과 분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각각 319%, 309..

코오롱인더, 'CPI®필름' 중국 폴더블폰 시장 선점…샤오미 신제품에 적용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샤오미가 출시한 폴더블폰인 미믹스폴드(Mi Mix Fold) 커버윈도우에 ‘투명 폴리이미드 필름(이하 CPIⓡ필름)’이 적용됐다고 3일 밝혔다. CPIⓡ필름은 샤오미를 포함해 중국 내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소재 시장 전체에서 점유율 90%에 육박해 박막유리를 제외한 커버윈도우용 시장에서 독보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미믹스폴드는 중국의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

한화에어로, 지역 아동센터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인형' 기증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다를 살리는 업사이클링 인형 만들기’ 행사를 열고 바다에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재료로 만든 인형 400개를 지역 아동센터에 기증했다고 3일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바다환경 살리기’와 함께 임직원들의 ‘환경문제 인식강화’를 위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회사가 폐플라스틱을 재생한 원단과 솜 등의 재료를 구입하고 창원, 아산, 판교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국 사업장에서 자발적으로 참여를 희망한 임..

배상금 실탄 마련성공한 SK이노…향후 행보는?

SK이노베이션이 최근 자회사 SK루브리컨츠 지분매각·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IET) 기업공개(IPO)로 LG에너지솔루션과의 2조원 규모 합의 배상금 마련에 한숨 돌리면서, 국내외 배터리 사업 확장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국내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해외에서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 증설 정상화로 미국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배터리 사업을 위한 투자금 추가 마련을 위..

신외부감사법에 등골 휘는 상장사…10곳 중 8곳 "시간·비용 부담 늘어"

국내 상장사 10곳 중 8곳은 외부감사 비용과 시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표준감사시간 및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가 도입돼 감사시간이 크게 증가한데다, 주기적 지정감사제로 기업의 협상력이 크게 저하됐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2018년말 시행된 신외부감사법은 회계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기적으로 감사법인을 지정하고 자산규모·업종 등에 따라 적정 감사시간을 적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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