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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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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이 2030년까지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내 점유율을 14%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 점유를 확대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올해부터 미국 내 '레티보' 직접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캐리 스트롬 휴젤 글로벌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이 같은 내용..
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에 나섰다. 1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발표장은 이 대표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기 위해 모인 바이오·투자업계 관계자들로 가득 찼다. 청중의 관심은 회사의 핵심 파이프라인 중 하나인 대사기능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DD01'에 쏠렸다. 이 대표는 이..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신약 개발을 아우르는 '한국형 빅파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바이오시밀러 사업은 '캐시 카우' 역할을 하고, 신약 개발은 기술 이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 기간 중 열린..
"비만 신약 개발을 위해 4중 작용제와 경구제 형태의 비만약, 두 개의 프로젝트를 각각 진행 중입니다."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현재 두 가지 형태의 비만약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들 약물을 차별화된 구조로 개발해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 문제를 해결..
삼성에피스홀딩스가 바이오 시밀러 사업과 신약 개발을 아우르는 '한국형 빅파마'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위를 점한 바이오 시밀러 사업은 '캐시 카우' 역할을 하고, 신약 개발은 기술 이전 등 '오픈 이노베이션'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김경아 삼성에피스홀딩스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몇 년간 연평균 31%의 성장률(CAGR)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하반기 5%포인트 상향된 25~30% 수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 관점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3일 오후 3시(현지시간),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서 '그랜드 볼룸' 무대에 올랐다. 800명 수용 가능한 그랜드 볼룸에는 림 사장의 프레젠테이..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사업에서 창출된 현금 흐름을 기반으로 신약을 발굴하고 리스크를 감내하며 개발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습니다. 이 점이 다른 기업들과의 가장 큰 구조적 차별점입니다."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년 JP 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서 신약 개발 기업으로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몇 년간 연평균 31%의 성장률(CAGR)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성장률 전망도 하반기 5%포인트 상향된 25~30% 수준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업이익 관점에서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13일 오후 3시(현지 시간),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에서 '그랜드 볼룸' 무대에 올랐다. 800명..
12일 오전 7시쯤(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정문 앞. 이른 새벽부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석하기 위한 전 세계 투자자들과 바이오업계 관계자들이 길게 줄을 늘어섰다.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되기도 전이었지만, 현장은 이미 인산인해를 이뤘다. 글로벌 바이오업계 최대 행사로 꼽히는 JPM에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존재감도 한층 또..
12일 오전 7시쯤(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웨스틴 세인트 프랜시스 호텔 정문 앞. 이른 아침에도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하기 위한 전 세계투자자들과 바이오 업계 관계자들로 북적였다. 최고 인기 무대는 단연 '그랜드 볼룸'이었다. 시작과 동시에 수백석 좌석이 모두 꽉 찼고, 뒤에 서서 발표를 경청하는 청중들로 가득했다. JPM은 바이오업계 글로벌 최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에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이 4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1년 만에 매출 규모가 1조원 이상 확대된 셈이다.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대규모 수주 성과가 있다. 지난해 연간 신규 수주 금액은 6조8000억원을 웃돌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 성적표를 향한 기대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4공장과 5공장이 본격 가동되는 데다 미국..
서진석 셀트리온 경영사업부 대표이사가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행사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 참가해 신약 개발 성과와 미래 위탁생산(CMO) 사업 전략을 발표한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 대표는 이혁재 수석 부사장과 함께 오는 13일(현지시간) JPM 핵심 무대인 메인트랙(Main Track)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메인트랙 발표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에서 높은 위상과 성장성을 인정받은..
'K-바이오'를 이끌 오너 2·3세들이 글로벌 투자자들 앞에 전면적으로 나선다. 오는 12일(미국시간)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이하 JPM)에는 신유열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와 서진석 셀트리온 의장, 최윤정 SK바이오팜 부사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의 행보가 유독 주목받는 것은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본격적인 '세대교체'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서진석 의장과 신유열 대표다. 서 의장..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셀트리온이 올해 '박스권 주가'를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지난해 15만~18만원대에서 등락을 거듭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역대급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올해 첫 거래일 주가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것이다. 셀트리온이 올해 매출 목표를 전년 대비 1조원 이상 상향한 5조3000억원으로 제시한 점이 시장의 기대를 키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투자 콘퍼런스인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HC)'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JPMHC는 매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업계 최대 규모의 투자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1월 12~15일(현지시간) 개최되며 약 1500개의 제약·바이오·헬스케어 기업, 80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