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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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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수익률이 26.4%로 1160만 원의 수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의 ETF 수익률 공개와 관련해 "'코스피5000' 공약의 진정성을 강조한 셈"이라며 "이 대통령은 국장 투자의 매력을 높여서 부동산 자금의 주식 이전을 가속화할 것이고 해외 순방시에도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국내 증시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주요 통신사, 금융기관에 대한 해킹 사건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11차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기업의 책임을 묻는 것도 필요하지만 한편으로는 갈수록 진화하는 해킹 범죄에 맞서 범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보안 대책을 서둘러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보안 없이는 디지털 전환도, 인공지능(AI) 강국도 사상 누각에 불과하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청년 문제의 양대 핵심 과제로 주거와 일자리를 꼽으면서 대통령실 참모들에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참신한 해결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날 각 수석비서관실이 이 대통령에게 보고한 청년 정책 세부 과제는 토론을 통해 최종안으로 다듬어져 다음주 발표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청년의 날'을 앞두고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은 장기간 누적된 경제·사회적 문제들이 악화하면서 빚어진 구조..
이재명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의 진전을 이끌어 낸다면 노벨 평화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공개된 미 타임(TIME) 매거진과의 취임 100일 계기 특집 기사에서 "만약 이 문제에 대한 진전이 있다면 그 상을 받을 자격이 있는 다른 사람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미 타임 매거진은 노벨 평화상에 관심을 갖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욕망을 이 대통령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미국과 '현재진행형'인 관세 협상에 대해 "타결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은 미국이 정하는 분야에 55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하고 자동차·부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낮추는 데에 합의했다. 현재 미국은 한국산 자동차·부품 등에 대해 25%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위 실장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미 협상과 관련해 일관되게 사용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7일 한미 연합 전력의 전략적 유연화 논의와 관련해 "유연성을 일부 고려할 수 있다"면서도 동맹 이완과 한반도 안보 악화의 결과로 이어지는 운용은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위 실장은 이날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주최한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연합전력의 역할은 첫번째로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인 북한의 위협으로부터 대처하는 것"이라며 "정세 변화에 따라 좀 더 유연한 운용을 일정부분 고려할 수 있으..
[속보] 위성락 "핵무장 전혀 고려 안해...원자력논의, 순전히 산업·경제적 이유"
대통령실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를 대통령실 차원에서 논의한 바 없다"고 강조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요구와 관련한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이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정리하기 위한 차원이다. 대통령실 최고참 참모이자 '공보달인'으로 불리는 우 수석이 직접 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농업은 전략·안보산업이라고 강조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많이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청년농부 8명과의 농업현장 간담회에서 "농업을 자립시켜 놓지 않으면 위기의 시기에 식량 자급률이 떨어져서 심각한 국가적 위기를 겪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쌀 값이 급등한 일본의 사례를 거론하며 농업을 보전하고 전략적으로 육성해야 하는 산업이라고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업들의 지방 이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을 관계 당국에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의 현안 토의에서 기업들이 지방에 갈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발언에 대해 "지방의 전기를 비롯한 공공요금이 거리에 비례해 수도권보다 저렴해야 역차별이 없다"며 "전기요금 체계의 합리적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대통령실은 16일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이 가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상호 정무수석비서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청년들이) 아이디어만 있어도 창업할 수 있는 나라라는 콘셉트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라며 "돈이 한푼도 없어도 금융 지원을 해주고 선배 스타트업 기업이나 인큐베이팅 전문 기관들의 지원으로 (창업을) 현실화시켜 줄 것"이라고 말했..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16일 조희대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대통령실 차원에서 논의가 이뤄진 바 없다고 강조했다. 우 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법원장 거취에 대해 논의한 바 없고 앞으로도 논의할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퇴 요구에 대해 특별한 입장이 없다면서도 공감한다는 취지의 지난 15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발언으로 논란이 불거지자 이에 대한 입장을 명..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에 처벌 조항이 많아 사회적인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기업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 데 제약이 많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주재하면서 기업인들이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기업인이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배임죄로 감옥에 갈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대한민국에 처벌 조항이 많아 사회적인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특히 기업인들이 자유로운 활동을 하는데 제약이 많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제1차 핵심 규제 합리화 전략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기업인들이 투자 결정을 잘못하면 '배임죄'로 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이같이 강조한 것이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기업인이 투자 결정..
대통령실은 15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민원도 진행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하는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온라인 민원 접수와는 달리 오프라인 민원의 경우 진행 과정이 안내되지 않는 부분에 대한 개선을 지시한 것이다. 전은수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대통령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국민신문고에 접수되는 서신, 방문 등 오프라인 민원은 연간 13만 건에 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