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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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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대한민국도 베트남의 성장 발전에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르엉 끄엉 베트남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갖고 "주석님의 방문을 계기로 한국과 베트남 간의 문화, 민간 교류를 포함해서 경제 협력, 안보·국방 협력 분야, 모든 영역에서 격이 다른 새로운 큰 협력관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내달 1일 '국빈방문'이자 차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의장으로서 한국을 찾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벌인다. 시 주석의 방한은 11년만으로 대통령실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복원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특히 향후 5년간 한중관계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민생 우선의 협력 기반을 논의할 전망이다. 이번 한중정상회담의 최대 관전포인트는 우리 정부가 지난 2..
대통령실은 3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에게 야구배트와 야구공을 선물했다며 실물을 공개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선물한 야구배트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소속의 딜런 크루즈 선수의 친필 서명이 새겨져 있다. 또한 야구공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장이 새겨져 있다. 김 대변인은 "미국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한국에 야구를 소개한 역사에서 비롯된 한미 양..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극적으로 타결된 한미 관세협상 직후 "국력을 키워야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30일 경주 APEC 정상회의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의 일성이었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단한 협상가'라며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세계적인 초강대국인 미국을 상대로 난항을 겪었던 관세협상에 대한 소회로 해석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30일 '한-캐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안보, 국방 및 사이버·우주·복합 위협 등 상호 연계된 전략적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한 새롭고 담대한 로드맵을 발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캐나다가 인태지역 국가와 이 같은 파트너십 수립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동성..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29일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협상의 세부 내용에 합의한 가운데 이 같은 타결을 대통령실도 예측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당일 총 3500억 달러의 대미 투자금 가운데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면서도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는 합의가 극적으로 이뤄졌다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이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30일 YTN과의 인터뷰에서 "그제(28일)..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캐나다는 대한민국에 있어서 단순한 우방국을 넘어서 동맹에 준하는 핵심 우방국"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 시내 호텔에서 가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캐나다는 6.25 전쟁 당시 2만 7000명 이라는 엄청난 규모의 군대를 파견했고 거기서 400명에 가까운 인명 손실까지 입으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애써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방..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협상이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양국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하며 미래지향적 한미동맹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황금같은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래도록 이어져온 우정과 협력 속에..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29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모두발언을 통해 핵 잠수함 의제를 꺼내들어 깜짝 놀랐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수석은 30일 YTN에 출연해 "핵잠수함 문제는 꽤 오래된, 수십년 논의된 의제였고 미묘한 부분도 있었다"며 "이 대통령이 이를 바로 말해 풀릴 수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번에 핵 잠수함 건조 승인을 얻어낸 것은 큰 외교적 성과"라며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신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는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일 정상의 만남으로 복원된 셔틀외교를 기반으로 한일 간 신뢰관계를 재확인하는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강경한 우익 보수의 성향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한일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어 양측이 어떤 논의를 벌일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다카이치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포함..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세계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복합위기를 겪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렇게 어렵게 만나는 자리인데 정상 여러분의 고견을 함께 들어보고 토의를 해보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만찬에 모인 국가들이 대부분 미국의 우방이나 동맹국이라면서 "특히 트럼..
대통령실은 29일 미국과 타결한 3500억 달러(약 500조원) 규모의 금융 투자 패키지에 대해 "2000억 달러 현금투자와 조선업협력 1500억 달러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다만 대미 투자 상한은 연간 200억 불로 설정해 우리 외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북 경주 국제미디어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세일즈외교'에 나섰다. 특히 맷 가먼 아마존웹서비스(AWS)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는 "무지하게 반갑다"며 아마존의 대규모 추가 투자 계획 발표를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가먼 대표를 만나 "대한민국에 투자해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그 투자를 확대해 주신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우리 국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이날..
아시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대를 모았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만남이 결국 무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이를 확인하면서 향후 트럼프 대통령의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을 재차 당부했다. 전문가들은 핵무기를 보유하고 러시아 및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등 국제적 위상이 달라진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기대를 모았던 미북 정상 간 만남이 불발됐다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만남 제안 자체가 한반도에 평화의 온기를 불어넣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주박물관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진심을 아직 제대로 수용하지 못해서 (미북 만남이) 불발됐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