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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용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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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장관, 6.15 메시지...“적대적 두국가 평화공존으로 바꿀 것”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또다시 참관했다. 이번에 공개된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사진에서 군 계통 인사는 없고 노동당 간부와 당 마크가 식별됐다는 점에서 노동당 청사에서 화상 참관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은 현장이나 군 지휘차량 등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화상으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발..
통일부가 지난 2017년 북중 접경지역 취재 도중 실종된 탈북민 언론인 함진우 씨를 북한 내 억류 국민으로 공식 분류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로써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북한 억류 한국인의 수는 6명에서 7명으로 늘어났다. 함진우 씨는 북한전문매체인 데일리NK·국민통일방송에서 '최송민'이라는 필명으로 재직한 탈북 기자로 지난 2017년 5월 취재차 중국을 방문했다가 조선족 기사가 운전하는 택시에 내려 북중 국경..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데 이어 또다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이번에 공개된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 사진에서 군 계통 인사는 없고 노동당 간부와 당 마크가 식별됐다는 점에서 노동당 청사에서 화상 참관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 그동안 김 위원장의 미사일 시험발사 참관은 현장이나 군 지휘차량 등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과 4일 잇따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을 방문해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참관한 데 이어 또다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화상으로 참관했다. 검은색 가죽 자켓을 입은 김주애도 김 위원장과 나란히 앉아 시험발사를 참관했다. 11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10일 화상으로 최현함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현장을 참관하며 커다란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 위원장은 "전쟁억..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0일 한미 군 당국이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기간 군 병력을 줄이는 등 북한에 유화적 제스처를 취했음에도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대규모전쟁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 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비난 담화를 내놨다. 김 부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한미 연합훈련에 대해 "적들이 '연례적'이고 '방어적'이라는 간판을 또다시 내들고 있지만 무슨 대의 명분을 세우든 우리 문전에서 가장 적대적 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인한 여파로 에너지 운송의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외교부가 이곳에 발이 묶인 우리나라 선박에 대한 보급 지원에 나섰다. 10일 외교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인 우리 선박들은 20여 척으로 이에 승선해 있는 선원들은 180여 명이다. 20여 척 가운데 1척의 식량 등 선박 내 생활을 위해 필요한 물자들이 소진되면서 해당 선박이 인근 국가 항구에서 보급을 받..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10일 "훈련요소가 어떻게 조정되든 대규모전쟁연습이라는 명명백백한 대결적 성격은 추호도 달라지지 않는다"며 한미연합훈련에 반발했다. 한미 군 당국이 9일 시작한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 기간 군 병력을 실제 운용하는 야외기동훈련(FTX) 횟수를 지난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였음에도 이같은 반발의 입장을 내놓은 것이다. 김 부장은 이날 '조선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과 4일 잇따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을 방문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뤄진 전략무기 관련 시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최현함을 방문해 해군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 수행 능력 등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현함)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 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며 방대한 수상함선 전력 건설..
외교부는 5일 외교부·경찰청 인원으로 구성된 정부합동신속대응팀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와 오만에 급파된다고 밝혔다. 신속대응팀은 현장에 발이 묶인 여행객 등 우리 국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할 예정이다. 외교부에 따르면 두바이와 오만으로 각각 파견되는 2개의 신속대응팀에는 중동 지역 및 영사국 근무 경험이 있는 외교부 대사급 2명이 각각 단장으로 파견된다. 여기에 외교부 실무자와 경찰 인력 6명도 합류한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과 4일 잇따라 '북한판 이지스함'인 '최현함'을 방문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이뤄진 전략무기 관련 시찰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5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3일 최현함을 방문해 해군의 함운용훈련실태와 함의 성능 및 작전 수행 능력 등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현함) 이상급의 수상함을 새로운 5개년계획 기간에 매해 2척씩 건조해야 하..
조현 외교부 장관은 5일 중동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수송을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군 수송기 투입) 가능성도 있는데 현재로서는 어떤 것이 신속하고 효과적일 것인가 실무적으로 꼼꼼하게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장관에 따르면 현재 10여개국 중동국가에는 1만 7000여 명의 한국인들이 체류 중이다. 이 가운데 단기체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각지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등 140여 명이 현지 대사관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아래 3일(현지시간) 인접국으로 대피했다. 4일 외교당국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4명은 3일 이란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의 입국 절차를 마쳤고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같은 날 인접국인 이집트로 대피했다. 이와 함께..
북한이 새로운 최고인민회의 구성을 예고하는 등 9차 당대회 후속 조치를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이를 계기로 앞선 9차 당대회에서 재차 강조된 '적대적 두 국가'가 헌법 등에 명문화돼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될지 주목된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을 통해 우리나라 국회의원격인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출을 위한 선거를 오는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5기 대의원선거를 위한 중앙..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각지에 혼란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등 140여 명이 현지 대사관과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아래 3일(현지시간) 인접국으로 대피했다. 이란에 체류 중이던 한국인 24명은 3일 이란 국경을 넘어 투르크메니스탄으로의 입국 수속을 마쳤고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도 같은 날 인접국인 이집트로 대피했다. 이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지역 각지에 혼란 상황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국민과 동포 66명이 주이스라엘대사관의 지원 하에 3일 밤 무사히 인접국인 이집트로 대피했다. 3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스라엘 현지 공관원과 공공기관 가족 9명을 포함한 우리 국민 66명이 이집트로 안전하게 이동했다. 이와 함께 단체관광객 47명도 별도로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로 이동해 국경에서 합류했다.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