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5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와 전화 회담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 이뤄질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일정에 대해서도 의견을 조율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협력 방안 역시 양 정상이 논의할 주요 현안이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
대만이 최근 들어 중국에 대한 투자 철수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양안(兩岸) 관계가 갈수록 멀어져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만의 이른바 대내외적인 ‘대만 독립’ 공식 천명이 자연스럽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중국의 초조함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대만 자본의 철수는 진짜 상당히 심각해 보인다고 단언해도 좋지..
나이 80세까지 건강하게 사는 것도 복받은 것이라고 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왕성하게 자신의 분야에서 활동을 한다면 뭐라고 해야 할까? 하늘이 내린 축복을 누린다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 중국에 이런 여성 원로 배우가 존재해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84세인 지금 젊은 시절 송혜교를 닮았다는 팬들의 얘기까지 듣고 있다. 인생 말년의 인기몰이가 장난이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
반도체 독립을 목표로 내건 화웨이(華爲)와 중국 정부의 난니완 프로젝트의 미래는 일단 낙관 쪽으로 무게가 실린다. 미국을 바짝 쫓아가는 수준인 과학분야 평균 기술력과 엄청난 정부의 지원 및 인력 등을 감안해서다. 하지만 2020년 상반기를 기준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과 국산화율이 각각 5%와 15%를 겨우 넘는 현실은 미래를 마냥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게 한다. 더구나 미국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화웨이를..
사회주의 국가에서 최고 지도자를 비판하는 것은 대단한 용기를 필요로 한다. 죽거나 감옥에 갈 각오를 하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이라고 크게 다를 것이 없다. 비판의 정도가 일정한 수위를 넘을 경우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판의 칼을 들이댄 당사자는 중형을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사실이 22일 확인됐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국 정부가 미국 기업 시스코를 정조준해 본격적인 대(對)미 보복 행보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미국의 화웨이 제재에 반발해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맞불 보복 카드인 셈이다.이에 따라 신냉전으로까지 불리는 양국 간 갈등은 더욱 고조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가까스로 합의에 이르렀던 오라클과 월마트 연합의 동영상 앱 기업 틱톡의 미국 내 사업 인수 프로그램이 다시 난항에 빠질 가능성도 높아..
중국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화웨이의 반도체 독립과 굴기를 위한 ‘난니완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서서히 무르익고 있다. 2015년 3월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야심 하에 출범시킨 ‘중국 제조 2025’ 프로젝트와 1000명의 초일류 과학자 유치 프로그램인 ‘천인 계획’ 추진을 통해 관련 분야 인력과 기술을 상당 부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이러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여기에 바늘 만들 기술자..
중국이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미국 대통령 선거 직전에 대만을 침공할 개연성이 다분하다는 소문이 베이징 외교가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소문이 현실이 될 경우 대만해협은 지난 1958년 중국의 대만 진먼다오(金門島)에 대한 대대적 공격 이후 처음으로 국지전 또는 전면전의 전화에 휩싸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더불어 미·중 간의 대치도 더욱 첨예화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21..
반도체 독립을 넘어 굴기(우뚝 섬)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화웨이(華爲)의 ‘난니완 프로젝트’ 야심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다는 평가다. 우선 화웨이가 경쟁력 있는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중국 최대 팹리스(반도체 설계) 업체인 하이쓰 반도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중국 1위 파운드리 업체인 SMIC가 하이쓰의 주문생산을 소화만 수 있다면 한숨을 돌릴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게다가 칭..
중국이 미국을 겨냥한 이른바 ‘신뢰할 수 없는 기업’ 명단에 대한 규정을 발표했다. 중국 자국 기업들을 무차별 제재하는 미국에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식의 보복에 나선 셈이다. 이에 따라 조만간 중국이 제재할 미국을 비롯한 서방 글로벌 기업들의 명단도 발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신냉전으로 불리는 미·중 간의 무역전쟁은 더욱 첨예해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의 중국 죽이기 전략의 최대 타깃이 된 글로벌 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는 지난 15일부터 전 세계로부터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하게 됐다. 미국의 기술과 장비를 활용한 모든 반도체의 화웨이 공급을 중단시키는 미의 대중 3차 제재가 이날부터 발효된 탓이다. 이에 따라 화웨이는 자체적으로 반도체 수요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됐다. 즉각 8월 초 공언한대로 반도체 자립을 목표로 한 이른바 난니완(南泥灣..
영화 동방불패의 주인공 린칭샤(林靑霞·66)는 대단한 배우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대만과 홍콩에서만 활약한 탓에 월드 스타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다. 반면 궁리(鞏俐·55)는 다르다. 중국을 무대로 활동을 했으나 외국과의 합작 영화에도 많이 출연한 탓에 월드 스타로 불린다. 둘이 일치하는 부분이 별로 없다고 해도 괜찮을 듯하다. 두 사람은 나이 차이도 많이 난다. 친분이 없을 수도 있을지 모른다. 하지만 그렇..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끄는 미국 행정부가 중국의 짧은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과 모바일 메신저 ‘위챗’의 사용 금지를 확정했다. 위챗은 20일, 틱톡은 오는 11월 12일부터 완전히 사용이 중지된다. 당연히 중국은 강력하게 반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결정에 따라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는 미국 내에서 틱톡과 위챗 다운로드를 중단해야 한다. 이처럼 미국이 강력한..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종식을 이달 초 사실상 공식 선언했다. 해외에서만 확진 환자가 유입될 뿐 국내에서 발생한 환자는 지난 달 초부터 거의 없다고 해도 좋다. 이 정도면 코로나19 청정국가로 불러도 좋다. 하지만 호사다마라고 이를 마냥 즐거워할 수만은 없는 것 같다. 종식이 가져오는 비극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19의 진원지로 추정되는 후베이(湖北)성 우한(武..
중국이 키스 크라크 미국 국무부 경제 담당 차관의 대만 방문에 항의하는 군사 활동을 대만해협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여차 하면 공격을 단행, 미국과 대만의 허를 찌르겠다는 심산이 아닌가 보인다. 이에 따라 미국과 대만도 즉각 응전 태세를 갖춰놓고 있다. 밍바오(明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부터 우선 중국 군용기들이 대만 서남부와 서부, 북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