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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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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자국 경제를 미국에 견줄 만한 수준으로 견인해온 일등공신인 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의 공룡들이 내우외환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일부 업체들은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백척간두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텅쉰(騰訊), 알리바바, 샤오미(小米), 화웨이 등 ICT 업계 공룡들이 내우외환에 직면해 있다. 우선 중국 규제당국인 시장감독관리총국이..
지방 정부에 의해 숨겨진 중국의 부채 규모가 국내총생산(GDP)의 무려 절반에 가까운 43조 위안(元·748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국의 이른바 정부, 기업, 가계의 트리플 부채는 GDP의 320%를 상회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경제 위기의 도래가 현실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경제 통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 당국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제13기 4차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끝나고 중국의 당정 권력구도 재편이 가시화될지 주목되고 있다. 시진핑(習近平·68)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유임이 확실하나 리커창(李克强·66) 총리는 퇴임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때 시 주석의 후계자가 유력했던 후춘화(胡春華) 부총리는 총리 물망에 오르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그동안 억눌렸던 중국의 내수가 최근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른바 보복 소비가 유행하면서 전체 경제를 견인하는 형국이 펼쳐진다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여기에 중국 경제 당국의 장기적 목표도 내수 확대인 만큼 향후 보복 소비는 더욱 붐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내수 폭발 조짐이 곧 현실로 나타날 것이라는 말이 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지가 아니냐는 의혹을 극복하고 청정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청정국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식 선언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하지만 1년 앞으로 다가온 베이징 동계 올림픽은 이 상황과는 관계 없이 휘청거릴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위건위에 따르면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상하이(上海)가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둥(廣東), 쓰촨(四川)성에서..
유명한 여성 스타들에게는 대개 여신이라는 호칭이 종종 붙는다. 홍콩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여신들이 하나둘이 아니다. 이들 중 그래도 역시 원조는 내년 환갑을 바라보는 관즈린(關之琳·59)이 아닐까 싶다. 지금은 활동이 뜸하나 한창 시절 느와르의 신화 류더화(劉德華·60)와 많이 공연한 탓에 부부로까지 오인을 받았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그녀가 부동산 투자의 귀재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중국인은 중국인을 때리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이 1936년 제2차 국공합작을 성사시키기 직전에 처음 내세운 말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2019년 1월 2일 ‘대만 동포에게 고하는 서신’ 발표 40주년 기념식을 통해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중국인들은 같은 동포이므로 피를 보는 전쟁을 하지 않..
중국은 11일 올해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명실상부한 최강대국이 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더불어 미국과는 대화의 끈을 놓지 않으면서도 지금보다 더 강력한 경쟁 구도를 굳이 회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양회에서 확인한 민의를 바탕으로 향후 경제·사회 병진 발전전략에 시동을 걸게 된다. 이..
대만의 송중기로 불릴 만큼 중화권에서는 나름 인기를 끌고 있는 펑위옌(彭于宴·39)은 나이로 보면 벌써 가장이 됐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4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아직 솔로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당연히 모태솔로는 아니다. 유·무명의 여성들 여러명과의 연정이 수차례 언론에 보도되고는 했다. 행인지 불행인지 그 누구와도 끝까지 가지는 못했다. 이처럼 그의 독신 생활이 길어지자 중화권 연예..
중국의 연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가 자립경제 구축을 통해 2035년까지 미국을 제치고 최강대국이 되겠다는 목표를 설정한 후 11일 막을 내린다. 이에 따라 중국은 이번 제13기 4차 양회에서 채택된 ‘14차5개년(2021∼2025년) 경제계획’ 및 ‘2035년 장기발전 전략’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로 매진한다는 태세다. 그러나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
최근 중국 주요 언론들이 유독 주목하는 한국 인사가 한명 있다. 바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 회장이 그 주인공이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9일 보도만 봐도 그렇다는 사실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11일 막을 내릴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의 최대 현안인 14차5개년 계획 등과 관련한 예의 그와의 인터뷰가 서울 발로 또 다시 타전된 것. 그는 이 인터뷰에서 “올해 양회가..
회기 8일 만인 11일 막을 내릴 올해 중국의 제13기 4차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장기 집권을 확인하는 장(場)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중국 권부(權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양회에서는 중국을 최강대국으로 부상하도록 만들 장기 발전전략이 공식적으로 채택된다. 정치적으로는 시 주석을 마오쩌둥(毛澤東..
세금 포탈 문제로 연예계에서 사실상 퇴출당한 탓에 거의 할 일이 없어진 중국의 스타 판빙빙(范冰冰·40)에게 요즘은 진짜 간난의 시절이라고 해도 좋다. 물고기가 활동 무대인 물을 떠나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을까 싶다.이 정도 되면 의기소침해져 앙앙불락해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다. 그러나 그녀의 최근 상황을 보면 그렇지는 않을 듯하다. 여전히 명랑하게 잘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이런 사실을 증명하..
중국은 일반 외국인들의 귀화를 받아주지 않는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국익에 도움이 되는 노벨상 수상자 같은 세계적 석학, 스포츠 스타 이외의 귀화자가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한국인 중국 귀화자들도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귀화의 문이 활짝 열려도 선뜻 중국 여권을 가지려는 한국인들은 상당히 드물겠지만 말이다. 이 현실에서 빙상 쇼트트랙 올림픽 금..
중국이 8일 속개된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소조 회의를 통해 홍콩을 완전히 거머쥐게 될 이른바 ‘홍콩선거법’ 개정안 마련에 나섰다. 이날 오전 전인대(전국인민대표대회)는 ‘홍콩 특별행정구 선거제도 완비에 관한 결정 초안’을 심의하면서 개정안을 사실상 통과시키는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예정대로 9일에는 관련 초안 수정안이 심의된 후 11일 폐막식에서 표결에 의해 압도적으로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