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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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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봉쇄된 중국의 경제 도시 상하이(上海)시의 상황이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다. 이러다가는 민심이 폭발할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무엇보다 사망자 수가 예사롭지 않다. 보건당국인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전날 무려 39명이나 희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집단 감염이 시작된 이후 가장 많은 규모의 사망자에 해당한다. 이로써 지난..
최근 지속적으로 평가절하되는 중국 위안(元)화의 추락이 계속되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도 약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상하이(上海) 외환시장에서 22일의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79% 급등한 1 달러당 6.5015 위안으로 마감했다. 이는 2021년 8월 20일 이후 8개월 만의 기록이다. 위안화 환율이 떨어지는 것은 시장에서 위안화를 팔고..
지난 2년여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의 모범 케이스로 거론되던 중국과 대만이 최근 마치 약속이나 한듯 감염자 폭증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동병상련이라는 표현을 써도 괜찮을 상황에 직면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는 않을 듯하다. 우선 중국의 상황이 여전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에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동반 악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하루 신규 확진자가 사상 최초로 4000명대를 기록하면서 최악 상황을 향해 빠른 속도로 달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수일 내에 하루 확진자가 1만명대에 진입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상황은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 단언..
중국은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창궐로 악전고투하고 있다. 이것만 해도 버겁다고 할 수 있다. 경제가 휘청거릴 지경일 정도라고 해도 좋다. 설상가상이라고 이 와중에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각종 인후염 질환을 유발하는 꽃가루인 류쉬(柳絮)가 휘날려 중국인들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 특히 수도 베이징의 경우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류쉬를 내뿜는 버드나무나 백양나무가..
중국에서는 이른바 촨샤오(傳銷)로 불리는 다단계 마케팅은 불법으로 규정돼 있다. 법에 저촉될 경우 처벌을 면치 못한다. 그럼에도 높은 수입을 보장하기 때문에 사업에 뛰어드는 업체나 개인들은 많다. 당연히 이 경우 꼼수를 쓴다. 바로 사업 이름을 교묘하게 위장하는 것이다. 웨이상(微商)이라는 영업 형태 역시 이에 해당한다. 사전적 의미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신(微信)을 토대로 전자상거래를 하는..
한때 천정부지의 위세를 뽐내던 중국의 위안(元)화가 언제 그랬냐는 듯 약세로 돌아서고 있다. 한창 기세등등할 때는 1 달러 당 5 위안을 금방 뚫을 듯하더니 지금은 오히려 7 위안 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현실이다. 약세가 계속 이어질 경우 진짜 예상이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위안화는 작년 말과 올해 초만 하더라도 평가절상이 계속되면서 1..
대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에 따른 공포가 엄습할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 사재기가 발생할 조짐 역시 농후해지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1개월여 동안 홍콩을 강타한 것과 같은 대혼란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전망은 롄허바오(聯合報)를 비롯한 대만 언론이 코로나19 대책본부인 중앙유행병지휘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22일 보도한 이날 신규 확진자 수를..
중국 법원이 중국인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미국인 남성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함에 따라 지금도 심각한 미·중 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에는 상당한 수준의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저장(浙江)성 닝보(寧波)시 중급인민법원은 전날 미국 국적자인 샤디드 압둘 마틴에 대해 ‘고의 살인죄’를 적용, 사형을..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절체절명의 최악 순간은 지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안심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연일 계속 2만명대 가까운 감염자들이 발생하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가 22일 밝힌 바에 따르면 전국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의 이날 0시 기준 감염자는 1만8598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상당수가 상하이(上海)시의 감염자들이라고 해..
한국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로 활약한 루한(32)은 현재 청소년 성폭행 혐의로 영어의 몸이 돼 있는 우이판(吳亦凡·31)과는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무엇보다 함께 엑소 멤버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엑소와 아름다운 이별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 역시 꼽을 수 있다. 동갑이라는 것은 더 말할 나위도 없다.그러나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다른 점도..
중국 연예계의 새로운 여신으로 불리는 구리나자(30)의 절친으로 유명한 배우 장진푸(張勁夫·31)가 최근 생활고로 택배 일을 한다고 고백,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그는 앞으로도 인생의 전기를 마련하지 못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데이트 폭력으로 연예계에서 영구 퇴출돼 활동을 하지 못하게 됐기 때문이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2009년 명문인..
중국과 대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의 폭증으로 동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치적으로는 극한 대립 중인 것과는 달리 코로나19와 관련해서는 완전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게다가 당분간 이 상태는 지속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도 보인다. 먼저 중국을 살펴보면 최악의 경우보다는 많이 좋아졌으나 그래도 상황을 낙관하기는 이르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의 2..
한때 미국 실리콘 밸리 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이 부럽지 않았던 중국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직원들이 최근 언제 그랬냐는 듯 실업 공포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 규제로 거의 대부분 기업들이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자 생존을 위해 가장 손쉬운 방법인 마구잡이 해고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경우 조만간 실업 대란이 고용 시장의 일상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1일 징지르바오(..
구준엽과 재혼한 대만의 아이돌 출신 스타 쉬시위안(徐熙媛·46)의 전 시어머니인 장란(張蘭·64)의 재혼설이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관심이 많은 호사가들 사이에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나이로 볼때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나 워낙 엽기적인 사건, 사고들이 많이 일어나는 중국의 현실을 고려하면 반드시 소문만은 아니라고도 할 수 있지 않을까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