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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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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삼전닉스 라이벌 臺 TSMC 생산량 폭발 전망
[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런민망,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기고문 게재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中 부유층 덜덜, 당국 해외재산 대대적 세무조사
그동안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던 중국이 최근 방역 완화로 전격 돌아섬에 따라 곧 폭풍전야의 위기에 내몰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내년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인 2월을 전후해 창궐 국면에 직면하면서 확진자와 희생자가 폭증할 것으로 우려되고도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지난 3년여..
중국의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의 완화가 말 그대로 속도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사태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이처럼 '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
헤어진지 20년 만에 재회해 극적으로 결혼에 골인한 구준엽과 대만 금잔디 쉬시위안(徐熙媛·46)은 요즘 심기가 무척이나 불편하다. 둘이 결혼하기 전에 불륜을 저질렀다는 그럴 듯한 소문이 중화권 연예계에 파다하게 퍼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더구나 소문은 둘에 대한 이미지에까지 먹칠을 하고 있어 어떻게든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구준엽이 안 되겠다고 생각했는지 최근 불..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한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축구대표팀의 맹활약에 지역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한 중국이 크게 좌절하고 있다. 심지어 현재의 실력대로라면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대폭 확대되는 2026년 북중미 대회의 본선 출전 역시 장담하기 어렵지 않느냐는 비관론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국은 인구 대국답게 각종 스포츠 종목에서의 경쟁력이 막강하다. 하지만 축구만큼은 예외라고 해야 한다. 아..
중국의 스타 장쯔이(章子怡·43)는 미혼 시절 일반적인 연예인들은 상상도 못할 자유분방한 생활로 유명했다. 결혼 얘기가 나온 이성 상대만 해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해도 좋았다. 보통 이런 경우는 평균적으로 행실을 잘 세탁한 후 그럴 듯한 상대를 만나 결혼, 해피엔딩으로 미혼 생활을 끝내기도 한다. 하지만 세속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녀는 그러지를 못한 것 같다. 이처럼 단정적으로 말하는 이유는 간단..
3일 새벽에 끝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 대 포르투갈 전의 결과는 거의 기적이라고 할 만했다. 경기 종료 막판에 한국의 결승 극장골이 터진 데다 같은 조의 또 다른 경기인 우루과이 대 가나 전이 2 대 0으로 끝나면서 벤투호가 절망적인 상황을 극복하고 16강에 극적으로 진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기적 같은 드라마를 목도한 한국 내 분위기는 열광적일..
지난달 30일 향년 96세를 일기로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재임 13년 동안 무난하게 중국을 이끌어왔다고 할 수 있다. 조금 더 점수를 주면 중국이 지금의 G2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 발판을 놓았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퇴임 이후에도 폭발적이지는 않아도 나름 대중적인 인기도 누렸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런 만큼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릴 추도식은 중국인들의 각별한..
중국이 지난 3년여 동안 끈질기게 고수해온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이른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완화할 가능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다. 늦어도 내년 초에는 최종 결단이 내려질 수도 있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경우 확진자 수와 사망자의 폭증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베이징의 코로나19 방역 전문가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누가 보도라도 전 세계..
지난 수십년 동안 대마불사 신화를 창조했다는 말을 듣는 중국 부동산 산업이 최근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중국 경제 역시 상당한 타격을 입은 채 휘청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연스럽게 향후 경제성장률 역시 낙관을 불허할 것이 확실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부동산 산업에는 현재 엄청난 거품이 끼어 있다고 단언해도 좋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베이징을 비..
지난달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재로 인해 중국 정계에 이른바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의 정치 파벌)이 완전히 소멸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이의 영향으로 공청단파(공산주의청년단 출신 파벌), 태자당(혁명 원로들의 후손 파벌) 등 다른 파벌 역시 크게 흔들거리면서 존재의 의미가 퇴색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는 오로지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파벌인 시..
30일 타계한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의 뒤를 이었던 중국 제3세대 최고 지도자로 상하이방(上海幇·상하이시 출신의 정치 파벌)의 맹주로도 유명했다. 때문에 2002년 은퇴 이후 타계하기 직전까지 막후에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다. 그는 1926년 8월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서 현지의 금수저 출신인 장스쥔(江世俊)의 아들로 태어났..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30일 타계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이날 낮 12시 13분(현지시간) 백혈병 등으로 인해 상하이(上海)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유명을 달리 했다. 향년 96세. 중국 당 중앙위원회,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국무원 등의 공동 발표에 따르면 장 전 주석은 이날 백혈병으로 인한 장기 기능 이상으로 응급 처치를..
중국이 군사력 분야에서도 미국과의 격차를 대폭 줄인 채 바짝 추격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사력에서도 미국을 뛰어넘는 G1이 되겠다는 중국의 야심이 장기적으로는 실현 가능한 목표가 될 것이라고 단언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의 전체적인 군사력은 미국은 물론이고 러시아도 뛰어넘지 못한다고 봐도 크게 무리는 없다고 할 수 있다. 아무래도 금..
중국이 강력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인 '제로 코로나' 정책이 최근 국내외의 잇따른 항의 시위와 비판으로 사면초가에 내몰리자 방역 규제 완화 카드를 쥔 채 고심하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 때 긍정적인 방향으로 최종 결단을 내릴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현지 코로나19 방역 전문가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당하는 입장에서는 잔혹하기 이를 데 없으나..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27일~29일 중국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를 방문하고 왕웨이 부시장과 한중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우 인민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권 회장은 해외 자문위원 자격으로 시내에 소재한 도매시장 등 각종 시설들을 참관했다. 권 회장은 지난 28일 이우의 샹그릴라호텔에서 왕 부시장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이커머스 청년 사업가 교류 방안 등을 논의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