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23일 사상 최대 규모 대만 포위훈련 시작
중국 인민해방군이 23일 사상 최대 규모의 대만 포위훈련에 돌입하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군사적 긴장이 거의 폭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아차 하는 순간 무력 충돌의 가능성이 고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는 23일 위챗(웨이신微信·중국판 카카오톡)을 통해 이날 오전 7시45분부터 이틀 동안 대만해협과 대만 북부, 남부, 동부 및 진먼다오(金門島), 마쭈다오(馬祖島), 우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