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혹한에 고속도로 '꽁꽁'…전국 곳곳 험난한 '귀경전쟁'
설 연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귀경행렬이 시작되며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특히 전날 내렸던 폭설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고, 여기에 최강 한파까지 겹치며 귀경길은 그야말로 '귀경전쟁'으로 불릴 만큼 험난한 상황이다. 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기준 각 지역에서 서울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부산 8시간 30분, 울산 8시간, 대구 7시간 30분, 목포 8시간, 광주 6시간 30분 등이다.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