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구제역 방역 비상대책상황실' 운영…발생 농가 소 184마리 처리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 도포면의 한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영암군이 비상 대응 체제에 들어갔다. 16일 영암군에 따르면 군이 구제역 대응을 위해 24시간 '구제역 방역 비상대책상황실' 운영에 들어갔고, 해당 농가에는 살처분 명령을, 반경 3km 방역대 농장에는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어 살처분에 들어간 영암군은 구제역 발생 농가의 소 184마리를 처리하고, 열처리기·파쇄기·포클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