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열대식물 활용 이국적 분위기 '열대풍 거리' 조성
전남 순천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도심 곳곳을 이국적인 '열대풍 거리'로 조성하며, 도심 속 청량감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다. 18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조성된 열대풍 거리는 국가정원 동문, 시민로, 순천역 등 총 12개로, 파파야, 자색바나나, 칸나 등 20여 종의 열대식물을 활용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정원을 연출했다. 시는 다층식재 기법을 적용해 직립형 꽃, 덩굴식물, 관엽식물을 층별로 입체감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