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앱으로 남성 유인·폭행하고 돈 뺏은 20대 중형 선고...10대 2명 소년부 송치
채팅앱으로 성매매를 미끼로 유인한 남성을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 2명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들과 함께 범행에 가담한 10대 2명은 소년부로 송치됐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허정훈)는 24일 강도상해, 강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도로교통법위반(무면허운전),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2)와 B씨(2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