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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장입니다. 문화부는 문화·여행·종교·스포츠 이슈를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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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국가대표 출신 백하소(33·더원)가 프로복싱 KBM 미들급 챔피언에 올랐다. 백하소는 6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더원프로모션(대표 신홍균) 주최, (사)한국복싱커미션(KBM)주관 KBM 한국 미들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백기열(29· 팀플복싱)을 2라운드 2분 03초에 KO로 물리치고 한국 정상에 올랐다. 백하소는 몽골 아마추어 국가대표 출신으로 본명은 자르갈 오트곤자르갈이다. 국제 대회 출전..
◇ 리솜리조트, '달빛 한가위 한마당' 이벤트 호반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리솜리조트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충남 예산 스플라스 리솜(16일)과 태안 안면도 아일랜드 리솜(17일)은 조선시대 놀이패를 재현한 마술공연 '조선마술패'를 공연한다. 이는 남사당놀이의 여섯 마당 중 사라진 마당 '얼른(마술)'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공연은 유료. 공연 당일 리조트 내 디너뷔페 이용 시 무료 관람 가능하다. 스플라스 리솜(14일~..
경륜 세대교체 중심인 27기가 가을 약진을 예고하고 있다. 상위 50위권 내 포진한 기수별 선수들을 보면 27기는 6명이다. 지난해 손경수, 박경호 등 단 2명에 불과했던 것과 비교하면 상당한 진전이다. 특히 수성팀 막내 임유섭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해 80위 수준이었지만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18위까지 급부상했다. 상승세만 놓고 본다면 단연 독보적이다. 또 김옥철, 김우겸, 김홍일이 새롭게 50..
축구는 돈이다.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산업이다. 그런데 한국 축구는 만년 적자 사업이다. '광고비 대신 구단 운영비로 집행' '사회환원 차원에서 손해를 각오' '시민 복지를 위한 서비스' 등등의 수사(修辭 )는 대한민국 축구가 아직도 자립(自立)하지 못했다는 부끄러운 증좌다.바뀌어야 한다. 후원자의 호의에 의존하는 팻 스포츠가 아니라, 자체 수익을 내는 당당한 산업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얘기다...
이창원(49)은 의지의 한국인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포항 지역의 유망주였다. 고1 때 디스토마에 걸려 축구 생명이 끝날 뻔 했지만 의지로 극복했다. 대학시절부터 월급을 받던 이랜드 푸마가 IMF 때 팀을 해체, 1년간 축구를 쉬어야 했다. 26살이라는 늦은 나이에 프로에 데뷔했고, 은퇴 후 중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다. 대학 축구계에서 연속 우승하며 주가를 올리자 대한축구협회가 그에게 기회를 줬다. 20세 이하(..
경정에서 한 시즌 50승은 '꿈의 승수'로 꼽힌다. 심상철·김민준·박원규가 이를 가시권에 뒀다. '최강자'로 꼽히는 심상철은 올해 36승을 수확하며 승률은 53.7%를 기록 중이다. 현재의 추세라면, 산술적으로 자신의 한해 최다승인 45승은 물론, 2005년 서화모, 2006년 우진수의 49승도 뛰어넘을 수 있다. 심상철은 출발 반응속도와 선회력이 좋다. 2008년 데뷔 첫해 13승을 거둔 후 매년 두 자릿수 승..
EOU컵 축구대회가 2회를 맞았다. EOU는 'EARTH ON US(어스 온 어스)'의 약자로 과거 분단의 아픔, 전쟁을 경험했거나 현재 겪고 있는 상황을 지닌 공통점이 있는 국가의 청소년이 만들어 나가는 국제 축구 친선 대회다. 서울특별시 체육회 주관으로 (사)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가 주최한다. 2012년 아시아 올해의 축구선수 있근호(39)는 이 대회 홍보대사다.- 어떻게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나."박항서..
최고의 레저 서비스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곤지암리조트가 설립한 곤지암 서비스 아카데미가 전국의 관광 관련 대학교 교수진과 협력해 레저 서비스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곤지암 서비스 아카데미는 인하공업전문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이영록 교수의 F&B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음주류(BEVERAGE) 역량 강화 과정'을 선보였다. 해외 주류 문화 트렌드를 파악하고 와인,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한 주류에 대한 이해도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을 맞이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서울올림픽 개최 36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체육공단은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88하게 그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호돌이'를 디자인한 김현 작가와 소마미술관이 함께하는 호돌이 그리기 대회, 미니올림픽 및 플리마켓 등 서울올림픽을 추억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10일에는 서울..
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지난 1일 경기도 화성 홍익디자인고등학교에서 2024 경기스페셜올림픽코리아 e스포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키보드와 마우스 또는 핸드폰을 조작하는 게임이 아닌 동작감지(motion detection)를 통해 게임캐릭터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해 경기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새로운 경기진행 방식에 대해 참가선수와 지도자들은 신선하다는 평가였다. 이날 대회는 이벤트 경기와 본..
이승택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12경기 만에 첫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승택은 1일 경남 양산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 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합계 18언더파 270타로 정상에 올랐다. 강윤석, 한승수, 임서현, 김후현 등 공동 2위(13언더파 275타) 그룹에 5타 앞섰다. 이승택은 이날 우승으로 2억원을 상금을 거머쥐었다. 특히 렉서스 마스터즈가..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는데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는 영원히 죽지 않아서 이름도 남기고 가죽(유니폼)도 남긴다. 이름과 가죽은 두고두고 확대 재생산되는 문화역사적 자산이다. 한신의 홈구장인 고시엔(甲子園)에는 스타디움 투어가 있다. 고시엔은 1924년 개장, 올해가 준공 100주년이다. 일본 야구장 중 최고(最古)의 현역으로 야구장으로서 뿐안 아니라 종합스포츠타운으로 손..
이라크 국내리그는 이라크 스타스 리그(Iraq Stars League)가 정점이다. 원래 이라크 프리미어리그(Iraqi Premier League)에서 2022-2023 시즌부터 명칭이 바뀌었다. 이라크 스타스 리그에는 20개의 클럽이 참가한다. 1974년에 10개 클럽이 참가, 실질적인 전국 리그가 시작됐다. 이전에는 주로 수도인 바그다드를 연고로 하는 팀만이 참가했다. 그래서 명칭도 바그다드 슈퍼리그였다..
경정 박원규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다. 박원규는 지난 22일 후반기 첫 대상 경정(스포츠경향배)에서 평균 착순점 7~8점대의 최상급 모터를 배정받은 길현태, 장영태, 정민수, 그리고 '최강자' 심상철 등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출발부터 경주를 주도하며 일찌감치 선두 자리를 꿰찼고 여세를 몰아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박원규는 최근 물오른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최근 평균 득점 1위라는 기록이 증명하듯..
'미술계 블루칩' 우국원 작가의 에디션 와인을 만날 수 있는 이색 팝업 전시가 마련된다. 와인 전문 회사 비노파라다이스는 2024 프리즈 서울을 기념해 내달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용산구 '비노파라다이스 한남'에서 우 작가의 작품과 아트 레이블 와인을 소개하는 팝업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선 프랑스 알자스 산 화이트 와인 '그랑 씨 리슬링 리저브 알자스(Grand C Riesling Reserve Als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