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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이 종합식품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으로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프로젝트 등 물류 인프라 확장에 집중하기로 했다. ◇4대 사업에 매출 비중 90% 이상…"자금 확보 이상 無" 7일 하림그룹에 따르면 그룹은 국내 종합식품업체로 진입하기 위해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개발 사업과 함께 식품 온라인 유통사업, 스마트그린물류·복합유통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창출해 나가기로 했다. 식품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제조..
웅진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0% 감소한 2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 81억원에서 순손실 255억원으로 적자전환됐다. 매출은 1조 498억원에서 1조 186억원으로 3.0% 줄었다. 웅진 측은 주요 종속회사 무형자산 손상차손 인식에 따른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및 순이익이 적자전환됐다고 설명했다.
쌍용C&E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1% 감소한 184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1278억원에서 2197억원으로 72.0% 증가했다. 매출은 1조 7059억원에서 1조 8694억원으로 9.6% 늘었다. 쌍용C&E 측은 영업외비용의 증가로 세전순이익이 줄었지만, 순이익은 쌍용레미콘 지분 매각에 따라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코웨이가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화장품사업을 분할키로 했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체 화장품 사업을 '리엔케이코스메틱'(가칭)으로 물적 분할을 하기로 결정했다. '리엔케이코스메틱'(가칭)의 지분은 코웨이가 100% 보유하며, 물적 분할 후 5년 내 증권시장에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지 않기로 했다. 오는 3월 7일부터 21일까지 분할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을 거친 후,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농심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9.1% 증가한 212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3.6%에서 6.2%로 2.6% 포인트 상승했다. 순이익은 1160억원에서 1715억원으로 47.8% 증가했다. 매출은 3조 1291억원에서 3조 4106억원으로 9.0% 늘어났다. 농심 측은 국내 주력사업(면·스낵) 매출 및 해외사업 성장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1.9% 증가한 2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회사는 내실경영을 통해 영업이익이 회복했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은 한 자릿수(약 5.6%)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난해 점포당 매출도 7억 5000만원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순이익은 49억원에서 128억원에서 158.6% 급증했다. 매출은 5175억원에서 4450억원으로 14.0% 감소했다..
대교가 판매관리비 절감에 힘입어 손실 규모를 줄이는 데 성공했다. 대교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 대비 44.4% 개선된 27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손실은 1362억원에서 963억원으로 29.3% 개선됐다. 매출은 6831억원에서 6597억원으로 3.4% 감소됐다. 대교 측은 광고마케팅비 축소 등 판매관리비를 줄이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2년 이연..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8% 증가한 177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3.3%에서 4.4%로 1.1% 포인트 상승했다. 매출은 4조 745억원에서 4조 664억원으로 0.2% 감소했다. 글로벌 사업은 7952억원에서 8005억원으로 0.7% 증가했지만, 국내 사업은 3조 3151억원에서 3조 3008억원으로 0.4% 감소하면서 전체 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5% 증가한 49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16.2%에서 16.9%로 0.7% 포인트 상승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의 상승에도 원료공급선 다변화, 글로벌 통합구매 등 제조원가 관리를 통한 효율 및 수익 중시 경영으로 5.5%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상승에 따라 주주가치 증대 차원에..
T커머스업계 맞수인 SK스토아와 KT알파가 설 명절을 앞두고 판매 경쟁에 고삐를 죈다. 7일 SK스토아에 따르면 회사는 주영엔에스의 '뼈엔 MBP'(10일), 주영엔에스의 '관절엔 콘드로이친1200'(11일) 등의 방송을 편성할 계획이다. 설 명절을 앞두고 진행한 관절 건강 관련 식품 중 콘드로이친 상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서다. 콘드로이친은 연골의 주요 구성성분 중 하나로 관절을 움직일 때 부드러운 움직임이 가능하..
유업계가 명절 설을 앞두고 사회적 책임에 나섰다. 7일 서울우유협동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충청남도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됐으며 화재 피해 상인 및 지역 복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동안 서울우유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에 나서왔다. 특히 국가적 재난 피해 발생 시, 구호물품 지원 및 성금 기탁을 통한 지원 및 취약..
"실질적인 경영권을 담보해 주지 않고 최대주주 지위만 갖도록 하는 거래는 어떤 민간기업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것이다." 하림그룹은 7일 HMM(옛 현대상선) 인수 협상 결렬에 대해 "그동안 은행과 공기업으로 구성된 매도인간의 입장 차이가 있어 협상이 쉽지 않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하림그룹은 팬오션-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HMM 인수전에 참여했으며, 경영권 이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후 매각 측..
화승그룹의 스포츠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및 정밀화학 계열 화승인더스트리가 실적 악화를 겪고 있는 계열사를 위해 측면 지원에 나선다. 신발사업의 수익성 감소에 따른 여파를 완화하기 위해 대대적인 비용절감을 추진키로 했다. 6일 화승인더스트리에 따르면 회사가 계열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채무보증 규모가 4444억원(2023년 2월)에서 5411억원(2024년 2월)으로 21.8% 증가했다. 같은 기간 동안 자기자본..
홍보의 고전인 '프로파간다'를 펴낸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협잡'(挾雜)으로 취급받던 선전을 '대중을 설득하는 과학'으로 인식시켰다. 1919년 '홍보' 사무실을 미국 뉴욕에 선보인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담배 홍보전문가였다. 담배 규제가 날로 강화되는 상황에서 버네이스는 1929년 담배를 여성해방의 상징인 '자유의 횃불'로 브랜드화한 캠페인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아메리칸토바코의 담배 '럭키 스트라이크'를 위한 것이었..
삼양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8.2% 감소한 9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률은 4.0%에서 3.0%로 1.0% 포인트 하락했다. 삼양홀딩스 측은 자회사 실적 악화 여파로 영업이익이 감소됐다고 말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이익은 1058억원에서 2251억원으로 112.6% 증가했다. 반면 매출은 3조 3168억원에서 3조 2109억원으로 3.2% 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