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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마련’을 꿈꾸며 건설·부동산업계를 출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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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분기 연속 영업이익률 30%대 통영에코파워…HDC "안정적 수준으로 관리"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 인수를 위한 주식대금 5485억원의 납입을 완료하고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29일 밝혔다. 오리온은 리가켐바이오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5만 9000원에 796만 3283주를 배정 받았다. 창업자 김용주 대표와 박세진 사장으로부터 기준가 5만 6186원에 구주 140만주를 매입해 총 936만 3283주를 확보했다. 이로써 오리온은 계열사인 리가켐바이오를 통해 신약..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업체 우아한형제들이 배달커머스와 알뜰배달를 앞세워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부채 증가에도 영업외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 강화에 힘을 보탰다.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5.0% 증가한 69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영업이익률은 14.4%에서 20.5%로, 6.1% 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외손실에서 영업외이익으로 전환된 것도 실적 개선에..
□부문장(부사장급) △전략부문장 겸 전략기획본부장 이상학 (수석부사장) △마케팅부문장 겸 국내영업본부장 도학영 △생산부문장 겸 제조본부장 오치범 □본부장(전무급) ◇전략부문 △지속경영본부장 김승택 △부동산사업본부장 박성식 △경영지원본부장 김태성 △IT본부장 정성헌 ◇마케팅부문 △해외사업단장 권민석 △NGP사업본부장 임왕섭 △마케팅본부장 윤영찬 △아태본부(CIC)사장 이정진(부사장급) △유라시아본부(CIC)사장 조재영 (부사장급) ◇생산부문 △S..
행동주의펀드와 씨름을 벌였던 KT&G가 대표이사 사장 선임의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키면서 '방경만 사장 선임' 사가를 마무리 지었다. KT&G가 28일 대전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방경만 대표이사 사장 후보를 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2015년 당시 백복인 대표가 선임된 것을 고려하면 9년 만에 수장이 교체됐다. 방 사장은 "KT&G는 3대 핵심사업을 성장 발판으로 삼아 '글로..
KT&G가 회사 수장을 선임한 데 이어, 인사를 단행하며 수석부사장 자리를 채웠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T&G는 오는 29일자로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하며 이상학 지속경영본부장(부사장)을 수석부사장에 임명했다. 이 본부장이 2021년 3월 20일부터 부사장으로 근무해 온 것을 고려하면, 약 3년 만에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하게 된다. 현재 KT&G에서 부사장 직위를 갖고 있는 이들은 이 본부장 이외에도 도학영 영업..
쿠쿠홈시스가 28일 경기도 시흥시 소재 본사에서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사업 목적에 커피 관련 사업을 추가했다. 이번 가결로 인해 △커피 유통업 △커피 프랜차이즈업 △커피 도소매업 △커피 무역업 △커피물류업 △커피머신 제조 및 도소매업 △커피 관련 기기·용품·제조 및 도소매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번 정관 일부 변경은 회사가 지난해 선보인 '인스..
교촌에프앤비가 새로운 수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메밀단편' 등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교촌에프앤비가 28일 경상북도 칠곡군 회사 본사에서 제2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송종화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 등 총 6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이날 송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과 함께 그를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했다. 송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은 2003년부터 2012..
"올 상반기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한 로봇청소기, 음성인식 선풍기 및 신개념 큐브 서큘레이터 등을 출시할 계획이다." 김영 신일전자 회장은 28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회사에서 열린 '제6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계절 가전 부문에서 이미 입증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생활 가전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A/S 부문도 적극적인 투자와 확장 및 개선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김 회장은 이날 사..
김남정 동원그룹 부회장이 회장에 오른다. 2014년 부회장에 선임된 지 10년 만이다. 동원그룹은 28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김남정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의했다. 동원그룹 회장직은 2019년 김재철 명예회장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경영 일선에서 은퇴한 뒤 5년간 공석이었다. 동원그룹은 김 회장 승진을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투자로 빠르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 미래를 위한..
식음료업계가 봄을 맞아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2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회사가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는 '이탈리아의 봄'을 콘셉트로 한 신메뉴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 '부라타 뽀모도로' 등 총 2종을 출시한다. 허니콤 모르타델라 토토는 이탈리아의 햄 '모르타델라'를 활용한 피자다. 피자 테두리 부분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었으며, 피자 중앙에 달콤한 허니콤(벌집)을 얹었다. 부라타 뽀모도로는 토..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하겠다." 이효율 풀무원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인사말에서 "미래먹거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축적하고 디지털전환(DX)과 프로세스혁신(PI)의 속도를 높여, 주주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풀무원은 국내 바른먹거리사업의 외연을..
아성다이소는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지난 27일 서울 중구 진흥원에서 청년 금융지원사업인 '청년도약계좌' 활성화 홍보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도약계좌는 지난해 6월 출시된 청년들을 위한 금융상품으로 매달 70만원 한도로 5년간 자유롭게 납입하면 매월 최대 6%의 정부 기여금을 지급하고 이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양 측은 청년층의 자산 형성 기간 동안 생활 안정..
롯데GRS가 롯데리아의 고군분투에 힘입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는 국내에선 신메뉴 등을 지속 선보여 롯데리아의 점포당 매출을 끌어올리는 한편, 공항·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식음료 브랜드를 유치해 운영·관리 하는 사업인 컨센션 수주 확대에도 나선다. 해외에선 미국 등으로 영토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27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GRS의 매출은 전년 대비 18.3% 증가한 9242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배달앱 요기요 운영업체 위대한상상은 연결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이 전년 보다 41.3% 개선된 65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동안 순손실은 865억원에서 4841억원으로 459.8% 증가됐다. 위대한상상(종속기업)이 지난해 4월 페이퍼컴퍼니인 컴바인드딜리버리플랫폼인베스트먼트(CDPI·지배기업)과 합병하면서 CDPI의 영업권 손상 부분이 회계상 손실로 반영된 결과다. 일회성 손실이라는 뜻이다...
"미주 지역 내에서의 피자와 아시안 카테고리 1등 지위를 강화하고 유럽·호주 확대 가속화를 이뤄내겠다."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회장)는 27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손 회장의 해외출장으로 이형준 경영지원총괄이 손 회장을 대신해 대독했다. 손 회장이 이 날 밝힌 내용을 큰 틀에서 보면 글로벌 전략 제품의 지속적인 육성과 소재 사업 구조 혁신을 통한 이익을 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