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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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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호, 민주당에 "지역구·비례 구분 없이 국무위원 겸직 못 하게 하자"
김민석, 추미애 향해 "與 중진 발언이라 생각 안 들어…본인 설명 필요"
김승원 "국힘 정당해산 검토"…野 "국민에 대한 도전"
'민심 역풍' 우려에도 김승원 못 놓나…李 최종 선택 주목
의혹은 못 풀고… '자료유출 檢' 탓한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TF'가 내달 3일 출범한다 . 단장으론 전현희 최고위원이 맡게 될 예정이다. 전 최고위원은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판뿐 아니라 예산·인사·사법행정 등 모든 권한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제왕적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민주적 통제절차가 필요하다"며 "강자에게는 솜방망이를, 약자에게는 철퇴를 내리며 권력에 편승해 온 사법부를 국민을 위한 사법부로 바꿔야한다"고 했다 ...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를 두고 '역대 최악의 국감'이란 혹평이 잇따르고 있다. 조희대 대법원장 이석 여부를 두고 파행을 빚은 법제사법위원회부터 '최민희 딸 결혼식' 논쟁으로 꿰찼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감까지 고성과 정쟁만 난무했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여야가 정책검증을 비롯한 국감 본연의 역할을 하기 보다는 정쟁의 장으로 끌고 가 국감의 본질을 오염시켰다고 꼬집었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상임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중견기업인들과 만나 세제·고용·첨단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중견기업이야말로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의 주축이고 등뼈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세제·고용·첨단산업 생태계·근로소득세 과세 표준 현실화 등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민주당에 S..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북 초대형 산불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임 의원은 31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달 25일 '산불 특별법'이 통과됐음에도 산불 재난이 초래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며 "국회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1만여 명의 주민 서명부를 국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주민들은 왜 재난이 일어났는지, 왜 국가는 초대형 산불..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관세협상 타결과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승인을 두고 "한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최상의 협상"이라고 극찬하며 국회 차원의 후속 지원을 다짐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서의 한미 정상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빛날 최고의 협상이자 최대 성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3500억 달러 현금 선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이끌어낸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찬사를 보냈다. 그러면서 대표단 등 모두의 정성이 모여 이뤄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정 대표는 3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주 APEC 한미회담은 대한민국 외교사에 길이 빛날 최고의 협상 성과"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참으로 똑똑한 협상가였다.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표단부터 시작해 최고 수준의 맞춤형 의전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행한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 유가족협의회를 만나 "여객기 참사 진상조사는 재발 방지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면담에서 "세월호·이태원 참사 때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고 다짐했지만 참사가 반복됐다"며 "안전에 대한 대책이 얼마나 시급하고 절실한가를 느꼈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4100선을 돌파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경제외교가 시장의 신뢰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관세 인하·첨단산업 협력·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 등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이 정부의 외교와 경제가 대한민국 도약의 길을 열였다"고 밝혔다. 그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과의..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30일 한미 협상 타결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기업이 하나 돼 큰 산을 넘었다"고 평가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대통령의 지도력으로 미국의 불공정하고 불평등한 '전액 현금·선불 투자' 요구를 뚫어냈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과 비교해 나은 결과를 도출한 점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은 다행"이라며 "이 대통령이 페이스 메이커로,..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6년 째 변하지 않는 농어촌 지역의 현실을 지적하며 정부의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서 최고위원은 29일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농어민들은 직업에 대한 불만족에도 새 정부에게 기본소득을 포함한 소득 보장, 재해 대응, 환경 개선 등 정책의 중점 방향을 크게 절실히 기대하고 있다"며 "농어민의 자립 기반을 회복하고 농어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획기적인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목소..
더불어민주당이 한미 정상회담을 비롯한 APEC 주요 일정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2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한미 양국이 안보·경제 두 축에서 동맹국의 신뢰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나아가 경제 산업 측면에서도 전략적 동맹관계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 정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태원 참사 3주기를 맞아 '2차 가해 방지', '트라우마 센터 설립' 등 내용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을 서둘러 처리할 것을 강조했다. 정 대표는 29일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이태원 참사 피해 회복과 진상 규명이 완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2차 가해 방지, 트라우마 센터 설립, 참사 관련 징계 시효 정지 등을 담은 특별법 개정안을 빠른 시일 내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
여야가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등을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건에 대해 논의를 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8일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기관 증인들은 다 동의하고 일반 증인은 합의가 안 됐다"며 "김 실장은 총무비서관직을 석 달 한 것을 갖고 부르겠다는 취지인데 관례가 없는 증인신청"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무(無)정쟁 주간' 합의를 제안했지만 사실상 반나절도 안 돼 파기됐다. 국회 국정감사장 곳곳에서 고성과 함께 파행이 이어졌고, 국민의힘 역시 '정치적 물타기'라고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은 APEC 정상회의 기간에도 부동산 책임론 공방과 국감 설전 등으로 정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APEC 성공을 위해 이번 주부터 '..
더불어민주당이 APEC 정상회읠를 앞두고 극우 성향 시위대가 집회를 예고한 것을 두고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28일 브리핑을 통해 "'윤 어게인'을 외치며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명동과 이태원 등지에서 가짜뉴스와 욕설로 '혐중 시위'를 주도하던 극우시위대가 경주로 집결하고 있다"며 "이는 사회 불안을 조장하고 국익과 품격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반민주주의적 행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