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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적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국회에서 민주당 취재하는 김동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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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박빙 與 전대…金 전주행 鄭 강원행 '당심 쟁탈전'
"분열하면 패배" 외쳤지만…'응징·심판' 협박으로 물든 與 전대
가성비만 따지는 與 당권주자들…1인1표제 도입 후 'TK 소외론' 현실화
한병도 "주택시장 안정화 TF 확대·개편…부동산 시장 전반 살필 것"
한병도 "野, 형소법 관련 유언비어 퍼뜨려…근거 없는 정치 공세"
대신증권이 지난해 증권업계의 갖은 악재 속에서도 돋보이는 실적을 거뒀다. 계열사로부터 중간배당 받은 것을 제외하고도 전년 대비 130%에 가까운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차액결제거래(CFD)·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에 더해 위탁매매 및 채권 운용 부문에서 수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호실적에 힘입어 대신증권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지난해 말 개별기준 자기자..
▲이화춘씨 별세, 윤명희·윤영희·윤병선·윤병언·윤병남·윤제남·윤병운(NH투자증권 IB사업부 총괄대표)씨 모친상, 조민아(주한노르웨이대사관)씨 시모상, 신광태·박하식·김종헌씨 빙모상=16일,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장지 시안공원묘원(경기 광주). (02)3779-1526, 2181
코스피가 이차전지 관련주들의 상승세에 힘입어 1% 넘게 올랐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집중 순매수한 영향이다.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도 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96포인트(1.34%) 오른 2648.76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8324억원어치 팔아치운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7억원, 2622억원어치 사들이면서 지수는 상승했..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상장법인의 2024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대한 중점점검사항을 사전에 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자산 5000억원 이상인 코스피 상장사는 매년 5월 31까지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해야 하는 의무를 지닌다. 거래소는 2020년 이후 보고서 점검결과 공시오류가 빈번한 사항, 금융당국의 적극 추진정책,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가이드라인 최근 개정사항을 위주로 중점점검사항을 선정하고 점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올 들어 개인투자자 대상 미국 국채 매각액이 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새해가 시작된 지 불과 40여일만에 작년 전체 매각액(7200억원)의 절반을 넘어서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미국채의 인기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가장 큰 요인으로 분석된다. 금리 인하 시기에는 채권 가격이 오르기 때문에 채권이나 채권을..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 뉴욕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장초반부터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S&P500지수는 29.11포인트(0.58%) 오른 5029.73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 사상 최고치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국내증시는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의해 반등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83포인트(0.84%) 오른 2635.63으로 장을 시작했다. 개인은 1200억..
IBK투자증권은 16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높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수준에도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고, 지난해 충당금 반영 기저효과로 올해는 실적 부담이 줄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메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금융지주의 작년 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254억원 적자로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다. 이는 예상보다 크게 반영된 부동산PF 관련 충당금에..
NH투자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아직 경기 회복 시그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광고, 커머스는 성장이 양호하고, 인건비 및 마케팅 비용 절감 기조가 이어져 2024년 양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7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카카오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 108.7% 증가한 2조1700억원, 1892억원이..
작년 3분기까지 국내 증권사들 중 영업이익 선두를 달렸던 키움증권의 실적이 고꾸라졌다. 영풍제지 주가 폭락 사태 여파로 대규모 충당금을 쌓으면서 4분기에만 2000억원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한 탓이다. 당시 키움증권은 영풍제지 사태로 5000억원에 달하는 미수금을 떠안았다. 다만 업계에선 키움증권이 악재를 선반영했다는 이유로 올해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거래대금 증가세에 더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수혜 기대가 존재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블룸버그(Bloomberg L.P.)와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와 블룸버그의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과 블룸버그는 이날 블룸버그 한국 을지로 본사에서 양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강화 및 전략적 파트너쉽 형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과 다하이 왕(Dahai Wan..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취임식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 투자자 자산 형성 기회 확대 등의 의지를 내비췄다. 그러면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을 강조했다. 15일 한국거래소는 부산 본사(BIFC)에서 제8대 정은보 이사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 이사장은 "기업은 효율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자는 공정한 수익 기회를 얻으며, 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는 자본시장을 구현하겠다"고..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 상장주식 3조4000억원 가량을 순매수하며 3개월 연속 순매수를 지속한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외국인 투자자들은 상장주식 3조3530억원을 순매수해 1월 말 기준 704조원을 보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5670억원을 순매수, 코스닥시장에서 2140억원을 순매도 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유럽에서 3조9000억원을 순매수해 가장 규모가 컸고, 다음으로 미..
하나증권은 15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에너빌리티 부문 이익은 다소 감소했지만 회복 흐름에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3000원을 유지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5%, 9.2% 증가한 4조9000억원, 2967억원이다. 자회사 두산밥캣 및 두산퓨얼셀 외형이 소폭 감소했지만 에너지빌리티 부문에서의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
SK증권은 15일 LS에 대해 전선부문에 대한 호조가 확인됐고, 타 계열사도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여지가 높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S의 올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6%, 19.7% 증가한 5조8946억원, 1537억원이다. 전선부문에서 해저케이블 매출 증가와 세네갈 긴급 프로젝트 발주에 따른 호조로 영..
키움증권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9조5448억원, 5647억원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6.74%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3.9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의 경우 13.27% 감소한 4407억원에 머물렀다. 손익구조 변경의 주요 원인은 일회성 비용 때문이다. 작년 10월 영풍제지 주가 폭락 사태로 인해 대규모 충당금을 쌓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키움증권에는 영풍제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