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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목)

기자

홍길동

김보영 기자

kboyu@hanmail.net

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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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갑룡 경찰청장,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검찰 수사 결과 지켜보겠다"

민갑룡 경찰청장이 2일 출입기자단과 서면 간담회에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에 대한 청와대 ‘하명 수사’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은 관련 첩보를 이첩받아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울산지방경찰청에 이첩했다”며 “검찰에서 수사 중인 사안이므로 그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 전 시장 측근 비리와 관련, 총 9차례에 걸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회적으로 민감하고 국민적..

경찰청, '제2 민식이' 막는다…무인단속장비 확대·경찰 추가배치

경찰이 지난 9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차에 치여 숨진 초등학생 김민식 군과 같은 학교 주변 교통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등·하교 시 통학로에 경찰관을 추가 배치하고 무인단속 장비도 확대 설치키로 했다.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통학버스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경찰은 현재 일반 교차로에서 출근길 교통 관리를 하던 경찰관 620명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전환 배치한다. 특히 보도와 차도가..

경찰청, 황운하 '명퇴 불가 통보' 총선출마 제동

김기현 전 울산시장 수사 결과 논란을 받는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내년 4월 총선 출마를 위해 지난달 18일 명예퇴직을 신청했지만 경찰청으로부터 ‘명퇴 불가’ 통보를 받았다. 황 청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찰청으로부터 명예퇴직 불가 통보를 받았다”며 “분통 터지는 일이자 법치주의 근간을 흔드는 공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것이 명예퇴직 불가 사유가..

주말 서울 곳곳 대규모 '집회' 광화문 등 극심한 교통혼잡 예상

이번 주말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집회가 열려 극심한 혼잡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서울지방경찰청은 토요일인 30일 낮 12시부터 범국민투쟁본부, 민중공동행동, 석방운동본부 등이 광화문, 서울역, 세종대로, 을지로 등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권핵 무효와 현 정권 하야를 주장하는 집회·행진을 한다고 밝혔다. 범국민투쟁본부는 낮 12시 동화면세점 앞 3개 차로에서 집회한 후 청와대 방면으로 이동해 밤샘 집회를 열..

황운하 "악의적인 여론전 전개돼...당장 검찰수사 받을 것"

황운하 대전지방경찰청장이 자신이 받고 있는 ‘하명 수사’ 의혹 관련 언론 보도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전날 밤 황 청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자신의 의혹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해 “악의적인 여론전이 전개되고 있다”며 “당장이라도 검찰수사를 받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통상적인 업무절차를 왜곡해보려고 가짜뉴스까지 등장했다”며 “유언비어를 날조·유포하는 세력이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다...

경찰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 원본 현재 검찰에 있다"

지난해 6월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경찰로 내려보내졌다는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첩보 원본이 현재 검찰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해당 첩보 원본은 경찰청 본청을 거쳐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됐고, 이후 울산청은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서 원본 문건을 수사기록과 함께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형사소송법상 원본 송치가 원칙이며, 해당 원본은 현재 검찰에 있다”며 “경..

경찰청, "靑 하명수사 의혹 구체적 답변 불가"

경찰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관련 비위첩보를 청와대에서 전달받아 ’하명수사‘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은 구체적 답변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청은 27일 출입기자단에 문자메세지를 통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첩보는 경찰청에서 울산지방경찰청으로 하달했다”며 “현재 검찰에서 수사 진행 중인 사안으로, 구체적 답변을 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검찰은 김기현 전 시장 관련 수사가 이뤄질 당시..

경찰수사 전문성 향상 위한 전문수사관 598명 선발·인증

경찰청이 수사 전문성 향상을 위해 90개 분야에서 전문 수사관 598명을 새로 선발했다. 26일 오후 2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전문수사관 인증수여식’에서 총 598명의 전국 전문수사관 가운데 대표 23명이 민갑룡 경찰청장으로부터 인증서를 받았다. 올해에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마약사범’ 분야의 전문수사관을 새롭게 선발했다. 전문수사관 제도는 수사 경찰의 자기 계발 유도 방안의..

경찰, 하반기 마약류 범죄 집중단속…마약사범 9340명 검거

인터넷으로 마약을 구해 투약하는 20·30대 마약사범이 4000명을 훌쩍 넘는 등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찰은 올해 집중단속을 통해 9340명이 넘는 마약 사범을 잡아들였다. 경찰청은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마약류 등 약물 이용 범죄 집중단속’을 통해 마약류 사범 1491명을 검거(350명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같은 기간(7129명)과 비교하면 31% 증가한..

경찰, 구하라 자택서 나온 메모 언급…"범죄 혐의점 없어"

지난 24일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씨(28·여)가 자택에서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구씨가 작성한 메모가 나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어제 오후 6시께 가사도우미가 구씨에게 연락했는데 연락이 닿지 않아 방문했고, 구씨를 발견했다”며 “거실 탁자에서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의 (구씨가) 쓴 메모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서울청장은 “현장 감식이나 유족..

인터넷 이용 20~30대 마약사범↑…경찰 "적극 단속 할 것"

인터넷을 통해 20~30대의 마약 거래가 활발해진 데 따라 경찰이 사이버 전담 인력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나설 뜻을 밝혔다. 경찰청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마약 관련 사범 9340명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7129명에 비해 31% 증가한 수치다. 10개월간 검거된 마약류 사범의 수(9340명)는 지난해 1년간 검거된 8107명을 훌쩍 넘어섰으며 2017년 검거된 8887명보다도 많다..

경찰, 청와대 앞 야간집회 제한 통보…"강제조치도 검토"

청와대 앞 집회로 인한 소음 문제로 인근 지역 특수학교 학부모들이 지난주 경찰에 집회 금지 탄원서를 낸 것과 관련해 경찰이 집회 주최 측에 야간 집회를 제한한다고 통보했다. 서울맹학교학부모회(학부모회)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들은 서울 종로경찰서에 ‘시각 장애 학습 및 이동권을 방해하는 무분별한 집회 금지 처분 요청’이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냈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경찰청, '국민중심 현장수사' 과제 세미나 개최

고소·고발 남발을 막으려면 수사기관이 합리적인 재량권을 갖고 선별적으로 입건하도록 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윤동호 국민대 법학과 교수는 22일 15시께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찰청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비교형사법학회가 공동 주최한 ‘국민 중심 현장 수사 현황과 과제’ 세미나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국비교형사법학회와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경찰개혁 핵심 과제..

"서울경찰청 청사 화장실에 폭탄 설치했다"···특공대 출동 수색 소동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 특공대가 수색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8시께 ‘서울지방경찰청 화장실에 폭탄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문자가 112 상황실로 들어왔다. 경찰은 즉시 경찰 특공대와 탐지견 2마리 등을 투입해 청사 내부를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확인되지 않았다. 허위 신고를 한 사람은 30대 남성으로 이전..

경찰, 수사과정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시행

경찰청은 ‘변호인 조력권 보장 강화방안’의 일환으로 변호인에 대한 사건 진행·결과 통지를 대폭 확대하고, 사건관계인과 변호인들의 조사 참여환경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형사사법 절차의 변화를 앞두고 변호인 조력권 보장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지난 5∼6월 지역별 수사관·변호사 간담회, 지난 9월 경찰청·대한변호사협회 업무협약 및 실무협의 등 내·외부 의견수렴 과정을 거친 결과다. 지금까지는 변호인에 대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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