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은 '물 반 피서객 반'
연일 불볕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가마솥같이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진 5일 부산 7개 해수욕장에 191만 명이 몰렸다. 부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해운대해수욕장에 40만, 광안리 38만, 송도 35만 명이 각각 방문했으며. 송정해수욕장에서는 25만, 다대포 45만, 일광 5만, 임랑 3만 명이 찾았다. 이날 부산은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치솟으면서 피서객들은 파도에 몸을 맞기며 무더위를 쫓았다. 또 해수욕장 백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