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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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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가격이 무섭게 치솟는 배경에 '물 부족'이 자리잡고 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에도 고랭지 배추 주요 산지인 강원 강릉시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등 국지적 가뭄이 이어져온 탓이다. 물가 관리를 위해선 농촌 지역의 이수 대책이 중요해지고 있지만 정부는 있던 보도 개방하려는 등 엇박자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이 문제로 지적된다. 6일 통계청의 '7월 소비자가격동향'에 따르면 배추 가격은 전월 대비 25%..
정부가 직접 과제를 기획해 제안한 규제샌드박스 실증에 참여할 사업자를 모집한다. 환경부는 △시설재배 영농부산물(암면) 재활용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재활용 △인쇄회로기판(PCB)에서 핵심광물(구리, 니켈 등) 추출 등 순환경제 분야 '기획형 규제샌드박스' 과제 3건을 선정하고, 오는 7일부터 내달 6일까지 30일간 규제특례를 부여받아 실증과제를 추진할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순환경제 분야 규제..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5일 수도권매립지 내 대표적인 바이오에너지 생산시설을 찾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공간으로의 변모를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내 매립지가스 포집설비와 연계된 50MW(메가와트)급 발전소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거점이자 순환경제 가능성을 점검했다. 매립된 폐기물의 분해과정에서 발생하는 매립지가스를 포집해 발전소를 가동해 악취방지 효과와 함께 연평균 약 240억원의 수익을..
고령화에 따라 가계부채 비율이 수년 내에 정점을 통과하며 추세적 하락 국면으로 전환될 것이라는 국책연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중단기적 관점에서 가계부채의 안정적인 관리를 위해선 금융정책뿐만 아니라 노동시장 경직성 완화 등 비금융 정책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5일 내놓은 '인구구조 변화가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 주제의 보고서에서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기대수명이 1세 증..
김성환 환경부 장관이 4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2035 NDC) 수립 현황과 관련해 "여러가지 실무작업을 하는 중"이라며 "그것보다 더 절박한게 (이미 세워진) 2030 NDC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 수 있느냐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출입기자단과 만나 "2018년 대비 온실가스를 40% 감축한다는 2030 NDC도 상당히 도전적인 목표"라며 "멋진 비전을 세우는 것..
관세 협상 이후 대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되면 부품 등 현지 조달이 늘며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국내 수출 중견·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늘릴 방안과 함께 이들 기업에 필요한 우수인재 양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4일 정부 등에 따르면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5일 '성장전략 TF'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성장전략 TF는 이재명 대통령이 주..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통상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며 수출 다변화와 국내 기업의 경쟁력 제고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이날 MBN 전화인터뷰에서 "트럼프 1기 때는 철강 쿼터제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한미 FTA가 한미 무역의 기반이라고 봤다면 FTA 체결이나 동맹 관계와 무관하게 무역수지 개선이나 미국 내 제조업 부활, 일자리 창출..
환경부는 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물재해종합상황실에서 이날부터 오는 7일까지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이날 오후 홍수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고 홍수 대응기관인 환경부 소속 기상청, 유역(지방) 환경청, 수자원공사 등이 참여하는 기관별 홍수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계획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이날 "내일 아침까지가 큰 고비가 될 것"이라며 호우로 인..
정부가 1년 내 전 부처 경제형벌 30% 개선을 추진한다. 기업인들에게 과도하게 적용되었던 형벌 규정을 정비하고, 기업이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 중 '경제형벌 합리화 개선과제'를 마련해 발표할 예정이다. 우선 추진과제는 9월 정기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정부는 기재부·법무부 차관을 공동단장으로 15개 부처,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경제형벌..
환경부가 국내에 등록된 4만대 수준의 전국 시내버스를 국내산 전기버스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한승 환경부 차관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시내버스 운수업체인 다모아자동차를 방문해 전기버스 운행 및 전기버스 충전소 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업계 관계자들과 국내산 전기 시내버스 보급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 차관은 이날 "전기 시내버스 확대는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인구가 밀집된 도심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0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과 함께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나 통상 협의를 진행했다. 기획재정부는 구윤철 부총리가 김정관 장관, 여한구 본부장과 함께 29일 오후 3시(현지 시간)부터 2시간 동안 미국 상무부에서 러트닉 장관과 통상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면담할..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경기가 올해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회복세가 시작돼 내년 경제는 1.8%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7월 세계경제전망(WEO)에서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 4월 전망 대비 0.4%포인트(p) 높인 1.8%로 예측했다. 다만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0.2%p 낮춘 0.8%로 예상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이 낮아진 데는 국내 정치 및 글로벌 통상..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29일 오후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소양강댐과 상류지역인 인제대교 일원을 방문해 녹조발생 현황을 점검했다. 최근 소양강 댐 앞과 댐 방류수에서는 남조류 세포수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폭염 등 기온 상승에 따라 인제대교(댐상류 유하거리 58㎞) 등 댐 상류에는 녹조가 발생했다. 환경부는 인제군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장마전 야적퇴비 등 주요 오염원 점검을 완료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상류에 물..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 겸 복권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오후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컨벤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 증서수여식 행사에 참석했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을 선발해 대학졸업시까지 매달 학업장려금을 지급하고 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생은 학교추천과 서류심사를 거쳐 '나의 꿈 도전..
범부처 민생안정지원단은 28일 나주시 노안면을 방문해 호우 피해 농민들과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재해 예방 및 피해 지원 정책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농민들은 이번 폭우에 따른 피해상황 및 원인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 및 재해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확대를 요청했다. 구체적인 사항으로는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인프라 확충 등 재발방지 방안 강구, 농작물 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