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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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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보 완전 개방에 농가 우려…“공주보 수질 악화 전례 봐야”
섬진강 포함 5대강 체제로…김성환 장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검토"
"흡연의 끝은 폐암"…담뱃갑 경고문구·그림 더 독해진다
섬진강 댐부터 하구까지 '통합관리'…자연·사람 공존의 강으로
'차세대 냉매' 전주기 기술개발 본격 착수…불소계 온실가스 줄인다
곡물·사료값이 오르면서 낙농가의 신음이 깊어지는 가운데 우유 원유(原乳) 가격 협상이 시작된다. 생산비가 오르면서 원유가격 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아이스크림, 빵 등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밀크플레이션'이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5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낙농진흥회는 오는 9일 소위원회를 열어 올해 원유 가격 협상에 착수한다. 낙농진흥회는 낙농가와 유업계 간 협의체로, 매년 유제품에 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소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미래세대와 함께 환경보전 실천 다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정부가 2027년까지 서비스 수출 연 2천억 달러 달성, 세계 10위의 서비스 수출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업 수출 경쟁력 확보 뒷받침에 나선다. 이를 위해 수출 정책·지원체계를 서비스 친화적으로 개선하고 콘텐츠·관광·보건의료·ICT 등 수출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출금융 64조원도 공급하기로 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5일 오후 2시..
중국에서 번식기를 보낸 벙어리뻐꾸기가 7월 중순부터 남쪽으로 이동해 호주 일대에서 월동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국가철새연구센터 연구진이 위치추적발신기를 이용한 국가 간 철새 이동 연구 협력으로 중국에서 번식한 벙어리뻐꾸기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된 재두루미의 이동 정보를 새롭게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이 지난해 5월 소청도를 중간기착지 삼아 이동하던 벙어리뻐꾸기 성체 1마..
유희동 기상청장이 세계기상기구(WMO) 집행이사에 당선됐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난 1일 오후 6시(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 중인 WMO 제19차 세계기상총회에서 집행이사에 당선됐다. WMO 집행이사회는 기구 내 각종 과학기술 프로그램 운영과 예산 등을 총괄, 조정하는 의결체로 193개 회원국 중 37개국 위원으로 구성되며, 지역별로 배정된 의석수에 따라 각국 기상청장이 위원을..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플라스틱 줄이기'를 실천하기 위한 행사가 열린다. 환경부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제28회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계 환경의 날은 매년 6월 5일로 지정돼있는데 올해 주제는 '플라스틱 오염 퇴치(Beat Plastic Pollution)'다. 올해는 특별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 우리가'라는 주제로..
정부가 여름철 빗물에 강물 등으로 흘러들어 녹조 등을 유발하는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환경부는 이달 초부터 한 달간 유역 환경청 주관으로 도로, 사업장, 공사장 등 불특정 장소에서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전국의 비점오염원 설치신고 사업장 39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중점 점검은 특히 상수원 영향권 및 녹조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역의 사업장이 대상이다.사업장에서 설치..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통계교육원장 송영선 ◇3급 승진 △조사기획과장 서경숙
때 이른 무더위로 지난달 말부터 낙동강 유역에 녹조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녹조종합대책을 수립해 녹조 예방과 저감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오는 2024년까지 녹조 제거선과 에코로봇 등의 장비도 확대 도입해 대응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5월부터 9월까지 녹조가 많은 강을 중심으로 녹조제거 시설을 대폭 확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적으로 수면을 자율주행하며 물을 흡입해 녹조를 걸러내는 이른바 '에코로..
코로나19 대유행이 사실상 막을 내리고 대면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관련 온라인 쇼핑이 크게 증가했다. 문화 및 레저서비스 거래액도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비대면으로 급증했던 배달 음식 이용은 줄었다. 통계청이 1일 발표한 '4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7조8615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조169억원(6.0%) 늘어 4월 기준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지난 4월 제조업 재고율이 역대 최대치로 증가했다. 글로벌 수요 감소로 주력 수출 폼목인 반도체 출하는 크게 줄어든 반면 재고는 쌓인 탓이다. 아울러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생산이 감소세로 돌아섰고 소비도 지난 2월 반짝 강세 이후로 하락 추세다. 특히 향후 경기를 내다보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가 6개월 연속 내려가는 등 경기 불확실성은 더욱 커진 모습이다. 31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
행정안전부가 지난 2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AI기반 보이스피싱 음성분석모델'로 보이스피싱 음성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범죄자 1인이 최대 34회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조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고, 범죄 시도가 반복적으로 이뤄진다는 현황이 확인된 것이다. 해당 분석 결과가 본격적으로 수사에 활용이 되면 보이스피싱 범죄자 검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1일 행안부 통합..
북한이 남쪽으로 군사 정찰 위성을 탑재한 것으로 추정되는 우주발사체 1발을 쏘아올리면서 31일 6시 41분께 서울시에 긴급 대피 내용을 담은 '경계경보'가 전해져 출근을 앞둔 서울시민들이 혼란을 겪었다. 행정안전부는 20여분 뒤 오발령이라고 밝혔지만 서울시는 "서울시 전지역 경계경보가 해제됐음을 알려드리니 시민여러분께서는 일상으로 복귀하시기 바란다"고 전해 해당 사태를 두고 양측의 대응이 엇갈리면서 혼란이 가..
행정안전부는 31일 "서울시가 오전 6시 41분 발송한 경계경보는 오발령 사항"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오전 6시 3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가 발령돼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내용의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북한이 31일 오전 우주발사체를 발사하면서 이날 오전 백령 지역에서는 경계경보가 발령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이날 서울 전역에는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바랍니다"라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됐지만 오발송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