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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준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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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원유 수급 90% 육박…차량 2부제→5부제로 완화 검토"
"李, 윤석열처럼 하시나" 이지은 민주당 대변인, 논란에 자진사퇴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 핵심 참모진 진용 완성
李 "성공 아니다" 경고에 고개 숙인 정청래…與, 8월 17일 전당대회 확정
정청래 "당원주권시대 열 것"…'지선 기여자 구제' 등 화합 강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늘부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처리를 위한 '개혁 입법 슈퍼위크'를 힘차게 시작한다"며 국민의힘 측의 '통일교 특검' 요구에 대해서도 "못 받을 것 없다"고 전향적인 수용 입장을 시사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국회 본회의에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이 상정된다"며 "조희대 대법원장의 입김을 최대한 차단하고, 추천..
"정치가 흑백논리에 갇히면 국민의 삶은 회색이 된다."지난 10일 사퇴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를 떠나며 남긴 말이다. 집권여당의 혁신위원장과 최고위원을 지낸 그의 갑작스러운 퇴장은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최근 정치권의 대립은 현역 정치인과 국회 근무자들이 '역대 최악'이라고 입을 모아 말할만큼 심각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욕설은 기본이고 주먹다짐을 하자는 말이 서슴지 않고 나온다. 법제..
더불어민주당이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임시국회 본회의를 열고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순차적으로 처리한다. 국민의힘은 이에 맞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예고하며 총력 저지 입장을 밝혔으나, 민주당은 회기를 하루 단위로 잘라 토론을 강제 종료시키는 이른바 '살라미 전술'을 통해 해당 법안들을 연내에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보통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2기 지도부 출범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세종을 찾아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과 입법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내년 6·3지방선거 세종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황운하 원내대표를 "오늘의 주인공"이라고 치켜세우며 출마론에 힘을 실었다. 혁신당은 이날 오후 세종시에서 '정책 직배송 세종편'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조 대표를 비롯해 황 원내대표, 정춘생·이혜민 최고위원, 강경숙 의원 등 혁신당..
더불어민주당이 22일 본회의부터 정보통신망법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예정대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야권이 요구하는 '통일교 게이트' 특검 도입에는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1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상정하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종료 후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상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회의 안건 순서 변경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없다"..
18일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규칙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정청래 대표는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흔들린 리더십을 재건하겠다는 의지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국 시도당 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에서 권리당원의 권한을 강화하는 공천 룰을 공식화했다. 그는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공천 혁명에 못지않게 우리도 '공천 혁명, 선거 혁명'을 준비하고 있다"며 "그동안 일부 힘 있는 실력자나 국회의..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을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한국학중앙연구원(이하 한중연)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하고 임원 자격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한국학중앙연구원 육성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일명 '극우 뉴라이트 임원 방지법'으로, 연구원의 법적 지위를 재정립하고 역사관 편향 논란을 빚은 인사들의 임용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취지다. 정 의원에 따르면 현행법은 한중연을..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1인 1표제' 도입을 주장했다. 강 의원은 18일 기자들과 만나 "당원권 강화가 시대정신이자 민주당이 나아갈 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당내에서 논의된 1인 1표제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동료 의원들 대다수도 이에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도 도입에 따른 보완책도 언급했다. 강 의원은 "전국정당화를 위해 전략지역 선정 문제를 고민해야 한다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수정안에 공개 반발한 김용민 의원에 "의원총회에선 침묵하더니 방송에서 그러면 저의를 의심할 수 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당 지도부가 '위헌 시비 제거'와 '연내 처리'를 위해 현실적인 수정안을 택한 상황에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김 의원이 '원안(1심부터 적용) 고수'를 주장한 데 따른것이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이 18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충남 통합 추진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지역 소멸을 막고 충청을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도약시킬 기회라는 평가다. 문 수석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대통령과 대전·충남 지역 의원 14명은 통합을 적극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지역 의원들을 용산으로 초청해 통합 방안 마..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예비경선을 100% 권리당원 투표로 치르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12·3 내란 사태 극복을 위해 당원 중심의 '공천 혁명'을 선언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시·도당지방선거기획단 연석회의에서 "지방선거 승리는 시대정신을 구현하는 첫 번째 과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5년의 시대정신으로 내란 잔재 청산과 민주주의 회복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더불어민주당이 쿠팡을 향해 전방위적 '십자포화'를 쏜다. 300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키고도 청문회에 불출석한 경영진을 "오만방자하다"고 규정하고, 4개 상임위 연석 청문회와 징벌적 과징금 상향 입법을 동시에 추진한다. 허영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여전히 정신 못 차리는 쿠팡에게 대한민국이 줄 것은 엄중한 처벌뿐"이라고 강조했다. 허 수석부대표는 "국민 3000만명이 넘..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후반기 국회의장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조 의원은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와 함께 유능한 국회, 민생 국회를 만드는 데 역할이 있다"며 출마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부 내 '자주파-동맹파' 갈등설을 일축하고, 통일교 의혹에 대한 야당의 특검 요구는 "정치적 공세"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SBS '김태현의 정치쇼' 라디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8일 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통일교 특검'을 추가로 추진하기보다는 현재 진행 중인 국가수사본부의 신속한 수사가 우선이라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인사들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는 '의례적 정치 활동'의 범주라면서도 국민의힘 내부 갈등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를 쫓아내려는 '검은 목적'이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통일교 특..
조응천 개혁신당 총괄특보단장이 더불어민주당의 '내란전담재판부' 설치 추진에 대해 위헌 소지를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부처 업무보고 방식에 대해서도 지나친 압박이 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조 단장은 17일 오후 아투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가 헌법 제27조 1항이 규정한 '법률이 정한 법관에 의한 재판을 받을 권리'를 침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