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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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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다둥이 아빠 되고 싶으세요? 광명으로 오세요!"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할랄식품 전용단지가 국내에 들어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5일 아랍에미리트(UAE)와 협력해 전북 익산에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할랄식품 전용단지를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UAE 순방을 계기로 할랄식품분야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할랄은 이슬람 율법상 무슬림이 먹고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된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에 붙여지며 이슬람권 진출에 중요한 인증이다. UA..
공정거래위원회는 한화케미칼이 계열사인 한화에너지와 함께 삼성종합화학 주식을 취득하는 행위가 국내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시장에서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있어 가격인상을 제한하는 내용의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EVA는 발포성과 접착성, 투명성이 우수해 신발 밑창·태양전지 필름·비닐하우스 필름 등의 소재로 사용되는 폴리에틸렌의 일종이다. 공정위는 한화케미칼에 EVA 국내가격 인상률을 수출가격 인상률 이..
경기도 안성에서 또다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증상이 발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경기도 안성 소재 육용오리농가 방역대 내 출하전 검사에서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이에 대한 정밀검사가 실시 중이며 검사결과는 오는 7일 나올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안성에서는 지난 1월과 2월에도 이곳 소재 오리농장에서 AI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해 총외채가 전년도에 비해 소폭 증가했지만, 외채건전성은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5일 발표한 2014년말 외채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외채는 4254억달러로 전년말과 비교해 소폭인 19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총외채가 늘어난 건 주로 단기외채가 증가한 데 기인했다. 장기외채는 3102억달러로 전년말 대비 16억달러 감소했지만 단기외채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일방적으로 단가를 부당하게 인하해 수급사업자에게 손실을 끼친 원사업자에게 시정명령 조치가 내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휴대폰 내장재 및 외장재 부품 등의 제조를 위탁한 후 일방적으로 단가를 인하한 ㈜케이에이치바텍에 시정명령 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케이에이치바텍은 2011년 2월 1일부터 2013년 10월 31일까지 3개 수급사업자들에게 휴대폰 케이스 등의 제조를 위탁하면서..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 초청 조찬강연에서 디플레이션 우려감을 내비쳤다. 최 장관은 “서민 입장에서 물가가 떨어지면 참 좋지만 지난 2월 물가는 담뱃값 인상분을 빼면 마이너스”라면서 “저물가 상황이 오래 지속돼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란 우려 때문에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최 부총리는 시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던 디플레 우려에도..
농협상호금융은 4일 ‘2015년 고객불만·금융사고 Zero화’ 추진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고객만족 실천과 신뢰구축 경영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결의대회는 허식 상호금융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이 단기간내 ‘고객불만과 금융사고 Zero화’를 이뤄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개최됐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부터 ‘민원예방 및 사고방지 종합대책 TF팀’..
주형환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4일 울산 온산국가산업단지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잇따라 방문, 산업현장을 시찰하고 지역 경제인들과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전에 있었던 온산국가산단 방문은 주력 제조업 등이 집적된 울산지역의 산업현황과 투자대책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차관은 간담회에 앞서 S-Oil 온산공장을 시찰하고 투자대책 현장을..
청년실업 증가로 직격탄을 맞은 20~30대의 소득은 지난해 거의 제자리걸음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50대 이상 고연령층 세대는 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증가율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다. 통계청이 4일 발표한 가계동향조사에 따르면 가구주가 39세 이하인 2인 이상 가구의 지난해 월평균 소득은 433만9612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3년 이래 사상..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금융당국과 금융업을 겨냥해 “뭔가 고장났다”고 강하게 타박하면서 과감한 구조개혁을 촉구했다. 특히 경제의 한 축인 금융업이 살아나지 않고서는 현재의 경기침체 국면을 벗어나는 데 한계가 있고 세수부족에 따른 재정위기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절박함이 배어 있다. 최 부총리는 4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의 수요정책포럼에서 금융 부문에 대해 고장났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경제가 발..
환경오염의 주범 중 하나로 꼽히는 가축분뇨가 새로운 농가소득 창출 수단으로 환골탈퇴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부산물(가축분뇨)을 활용한 자원화시설에서 얻은 온실가스 감축방법이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으로부터 CDM사업 인증을 받아 국내농업분야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등 국제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CDM(청정개발체제)은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 투자해 얻은 온실가스 감축량을 선진국 감축실..
그동안 국내 소비와 원료 수입량이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산과 외국산 구분이 어려워 부정유통이 잦았던 참깨와 청국장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 판별이 가능해진다. 또한 생장촉진을 위해 과실 등에 쓰여졌던 잔류농약 표시 위반 여부를 정확히 분석할 수 있는 방법도 개발됐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수입·국내산 혼합 참깨 원산지 판별법’, ‘첨단 분석기기를 이용한 청국장 원산지 판별법’, ‘과실 생장촉진제 신속분..
해양수산부는 5일 어업생산성이 낮고 생활여건이 열악한 낙도지역 어업인의 소득보전과 정주생활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2015년도 조건불리지역 수산직접직불금 지원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산직불금 사업대상지역은 육지로부터 8km 이상 떨어졌거나 8km 미만이라도 정기여객선 운항 횟수가 하루 3회 이하이고 연륙교가 없는 섬이다. 올해는 전년도보다 42개 증가한 323개 도서가 선정됐다. 이는 전체 유..
◇과장급 승진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차선세
기후변화와 이상 고파랑 등에 따른 연안침식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연안을 조성하기 위한 연안정비사업이 올해도 계속된다. 해양수산부는 4일 올해 전국 65개 지역에서 진행되는 연안정비사업에 총 96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수부에 따르면 전체 65개 연안정비사업 중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것은 19개로 총 541억원을 투입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은 46개로 국고보조금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