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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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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불타는 한반도
"낡은 소파 어떻게 버리냐고? 광명에선 전화 한 통이면 끝!"
스트레스 없이 살려면 광명으로 오라
"혹시 집값 올랐나요?"…과천시, 변동사유 발생 주택가격 의견 접수
"경륜공원에 이렇게 멋진 체육시설이…광명시민은 좋겠네"
△김동인씨(향년 93세) 별세, 김진환(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선임기자)·김덕환(KPCM부장)씨 부친상, 배수진(KCB CS팀장)씨 시부상, 김태영(에이블씨엔씨MD팀 대리)·김주민(DAS 기획팀 매니저)·김주형(LX세미콘 연구원)·김주영(남양주 판곡고 교사)씨 조부상 = 19일 오전 8시 대구 파티마 병원 VIP 501호,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영천호국원, ☎ 053-940-8198
이달 들어 사실상의 조기대선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느닷없이 '지방분권 개헌'을 정책화두로 제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12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으로 모든 내치 권한을 위임하는 큰 틀에서의 국가 대개조 방안을 담은 개헌안을 제안한 것이다. 대한민국 전체 인프라와 경제력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서울공화국 수장이 언급하기에 뭔가 어색하지 않냐는 지적도 없..
▲김영화씨 별세, 진양섭·운섭·현탁(아시아투데이 전국부 수도권본부장)·태섭·승섭 씨 모친상, 전영란·박미영·최진희·이지형 씨 시모상 = 1월 13일, 논산 놀뫼시민장례원 특1호실, 발인 1월 15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양지추모원. ☎ 041-733-0404
29일(현지시간)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 이상 득표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내달 12일 결선투표로 승부가 미뤄졌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크로아티아 대선 1차 투표에서 조란 밀라노비치 현 대통령이 49.1%의 득표율로 1위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다. 득표율 2위는 19.37%를 기록한 보수성향 집권여당 크로아티아민주연합(HDZ)의 드라간 프리모락 후보가 차지해 밀라노비치 대통령..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이 자국 여객기 추락사고에 연루된 러시아 측에 격추 책임 인정과 관련자 처벌, 배상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알리예프 대통령은 이날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38명의 사망자를 낳은 여객기 사고는 러시아 쪽에서 날아온 우발적 총격에 의해 일어났다고 단언할 수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알리예프 대통령은 "일부 러시아 사람들이 이번 재..
지난 25일 카자흐스탄 악타우시 인근에 아제르바이잔 여객기가 추락한 것은 러시아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당국은 이날 발표한 예비조사 결과를 통해 카자흐스탄에 추락한 자국 여객기가 러시아 대공미사일 또는 그 파편에 맞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WSJ은 사고 원인 조사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가 해당 여객기를 자국 영공으로부터 우회시..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전선에 투입된 북한 병사 중 1명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에 의해 포로로 잡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매체 밀리타르니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특수부대(SOF)는 이날 텔레그램을 통해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작전 수행 중 생포한 북한 병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성은 상당한 상처를 입은 상태로 보이지만, 치료를 받았는지 여부와 현재 상태 등은 확인되지 않았다...
인도 경제의 고도성장을 이끌었던 만모한 싱 인도 전 총리가 26일(현지시간) 92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로이터·AP통신 등에 따르면 싱 전 총리는 이날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뉴델리에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후 숨을 거뒀다. 싱 전 총리는 인도 북부 펀자브주의 시크교 도시인 암리차르에 태어난 인도 역사상 최초의 비 힌두교 총리다. 그는 2004년부터 2014년까지 이례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총리직을..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가스프롬이 내년 유럽과 아시아에 공급하는 자국산 천연가스 가격이 올해보다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24일(현지시간) 타스통신에 따르면 파밀 사디고프 가스프롬 부사장은 이날 내년도 예산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에서 "2025년 유럽과 아시아로 보내는 가스 수출 가격이 현재 수준은 물론 올해 평균 가격보다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스프롬은 이날 이사회에서 올해 1조6400억루블보다 적은..
시리아 알아사드 독재 정권을 무너뜨린 여러 반군 지도자들이 각자의 조직을 해산해 과도정부에 편입키로 뜻을 모았다고 로이터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시리아 과도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과도정부를 이끄는 실권자 아메드 알샤라가 오랜 기간 알아사드 정권과 싸워온 모든 무장세력을 해산시켜 새 행정부의 국방부 산하 정규군으로 통합하기로 반군 지도자들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각 반군 세력..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내년 1월 중순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식 취임하기 전 회담을 가질 지 여부를 조만간 판단할 예정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3일 보도했다. 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일본 정부 내에서는 트럼프 당선인과 다른 나라 정상들 간의 만남이 잇따르고 있어 하루빨리 두 정상 간 개인적인 신뢰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를 경유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운송 문제를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피초 총리의 모스크바 방문은 2022년 2월 러시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유럽연합(EU) 회원국 정상으로는 세 번째다. 피초 총리가 "수치스러운 일"이라는 야당 정치인들의 거센 반발을 무릅쓰고 직접 모스크바를 방문..
시리아 과도정부를 이끄는 실권자 아메드 알샤라가 연일 세속주의 국가를 지향하는 듯한 발언을 내놓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레바논 방송사 알자디드에 따르면 알샤라는 이날 다마스쿠스를 방문한 레바논의 드루즈파 지도자 왈리드 줌발라트를 만나 "시리아에서 어떤 종파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며 "종파주의와 거리가 먼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말했다. 알샤라는 알아사드 정권의 53년 세습 철권통치를 끝낸 반군..
2010년 12월 중순 북아프리카 튀니지의 작은 도시에서 시작돼 거의 모든 아랍 국가로 확대된 민주화 요구 물결을 의미하는, 이른바 '아랍의 봄'이 발생한지 정확히 14년이 지났다. 당시 '아랍의 봄'의 영향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호스니 무바라크, 알리 압둘라 살레 등 수십년에 걸쳐 장기집권해온 독재자를 쫓아낸 리비아, 이집트, 예멘에서는 민주화를 기대하는 희망이 잠시나마 싹트기도 했었다. 하지만 아랍세계의 고질적..
일본 정부가 영국·이탈리아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차세대 전투기 개발사업 예산 1087억엔(약 1조212억원)을 2025년도 예산안에 편성키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18일 복수의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일본과 영국, 이탈리아 3개국은 러시아와 중국에 맞서기 위한 차세대 전투기 '템페스트'를 2035년까지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공동 개발하는 '글로벌 전투항공 프로그램(GCAP)'을 지난 2022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