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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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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가 빠르게 진전됨에 따라 100세 이상 노인 수는 6년 전에 비해 크게 늘었지만, 이들의 삶의 질은 오히려 퇴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나 가족 없이 혼자 사는 노인 비율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병이 들었을 때 옆에서 돌봐주는 사람 역시 요양시설 종사자 등 비가족 수발자가 더 많았다. 평소 낮에 하는 활동 역시 TV를 보거나 라디오를 청취하는 것 외에는 특별히 시간을 활용할 만한 수단도 없는 것으로..
한국의 공정거래법 집행 노하우가 라오스에 전파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5일 라오스 경쟁당국에 자문관을 파견해 내달 12일까지 3주간 공정위의 경쟁법·제도 운영에 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라오스는 통상산업부 내 국내무역국에서 경쟁법과 소비자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지만, 지난해 경쟁법이 제정·발효됨에 따라 한국의 공정위와 같은 독립된 경쟁당국 조직을 조만간 구성할 예정이다. 이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발생 우려가 높은 중소 하청업체에 대한 하도급 대금 미지급 행위 감시에 나선다. 공정위는 25일 추석 명절 대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이날부터 오는 9월 13일까지 5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마다 자금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석 명절 즈음에 중소기업이 하도급 대금을 적기에 지급받지 못해 자금난 등으로 경영 어려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차 중국을 방문 중인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24일 쓰촨성 청두에서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국 진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유 부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중국 서부지역 진출의 교두보인 청두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원활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국 정부와..
정부가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안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지만, 그 정책효과에 대해서는 다소 미심쩍어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이번에 편성키로 한 11조원으로 정부가 의도한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에 제대로 쓰여질지 여부 자체도 불투명한데다, 전체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예산이 추경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먼 누리과정 등에 배정됐기 때문이다. 정부가 지난 22일 확정 발표한..
한국과 중국의 재무장관이 24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 발표 이후 처음 만났다. 양측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개최, 보호무역주의 대응을 위해 공조 강화 등에 의견을 나눴지만 사드 문제에 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 차 중국 청두(成都)를 방문 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이날 러우지웨이(樓繼偉) 중국 재정부장(재무장관)과..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조선업 등 기업구조조정 추진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대규모 실업사태에 대한 우려가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근거가 됐다”며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려는 게 이번 추경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송 차관은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가진 사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상황이 경기침체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추경편성 근거가 되느지)논란은 있다”면서도 “해마다 경기침체가 반복되..
구조조정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11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외에 17조원 이상의 재정보강이 이뤄진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추경을 포함한 28조원 규모의 재정보강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정부가 확정 발표한 추경 규모는 11조원으로, 이중 9조8000억원은 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위한 세출확대에 쓰이고, 나머지 1조2000억원은 국가채무를 상환하는데 활용된다...
구조조정이 추진되는 조선업종 기업이 몰려있는 지역을 지원하기 위해 5조원가량의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됐다. 해양수산부는 22일 올해 본예산 대비 609억원 증액한 4조9387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선업 구조조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경제활력 회복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편성된 것으로, 관공선 발주확대와 연안정비·국가어항 사업비 추가 배정 등 13개 사업에 쓰이게 된다. 먼저..
정부가 기업구조조정과 일자리 창출 지원을 목적으로 편성키로 올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규모가 11조원으로 확정됐다. 정부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하고 총 11조원 규모의 추경편성안을 최종 확정 발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기업구조조정,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고용여건 위축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정부가 밝힌 추경 방향 역시 △구조조정 지원 △일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오는 23~24일 중국 청두에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2일 출국한다. 이번 회의는 9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이 의장국으로서 마지막으로 개최하는 장관급 회의로 유 부총리를 포함해 주요 20개국 및 초청국의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orld Ban..
지난해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어난 강우 영향으로 올해 상반기 양파와 마늘 생산은 늘었지만 보리는 작황이 부진해 생산 감소로 이어졌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보리·마늘·양파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보리 생산량은 10만7812톤으로 전년대비 3.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보리식재 장려 등 정부정책 영향으로 재배면적은 증가했지만, 생육기 잦은 비로 인한 습해 피해 등으로 전반적인 작황이 부진..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2일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 제14회 (사)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해 새로 선발된 20명의 신지식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송인숙 청지원 대표 등 5인에게 농림축산식품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장관은 신지식 농업인들이 전국의 영농현장에서 후발 농업인들에게 농업 기술을 전파하고 선도적인 경영모델을 전수하는 등 인재양성의 성장동력원으로써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음을 격려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