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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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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고위직~실·국장 절반 이상 물갈이
'5선' 오세훈, 민선 9기 첫 인사…서울시 내부 다잡기
"정부는 탈모, 서울시는 일 경험"…오세훈, 정부와 차별화
[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20일 한강서 물총·슬라이드…'워터 페스티벌' 열린다
국회는 1일 상속세 및 증여세법과 개별소비세법 등 내년도 예산안 부수법안 9건을 상정해 가결했다. 국회는 예산안 법정처리시한(12월2일) 하루를 앞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정세균 국회의장이 자동부의 법안으로 선정한 21건의 예산안 부수법안 가운데 법인세·소득세법 등을 제외한 9건의 법안을 처리했다. 예산부수법안 가운데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무쟁점 법안을 우선 처리했다. 이날 처리된 예산부수법안은 조세특례제한법·상속..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1일 대북 제재 차원에서 거론되는 해상봉쇄 조치와 관련해 “그런 것이 요구되면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송 장관은 “미국이 어느 단위에서든 국방부에 해상봉쇄나 제안을 하거나 협의한 게 있느냐”는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 질문에 “참여정부 때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PSI)에 가입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이명박 정부가 가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국방부는 1일 북한의 ‘화성-15형’ 발사에 대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평가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북한은 29일 오전 3시17분경 평안남도 평성일대(평양 북쪽 30㎞)에서 동쪽으로 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 1발을 발사했다”면서 “비행특성(최대고도 속력, 단 분리 등)과 외형(1·2단 크기 증가, 9축 이동형발사대) 고려 시 신형 ICBM급으로 판단한다”고 ‘현안자료’를 통해..
국민의당은 1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막무가내”라며 법정시한 내 처리가 불발될 경우, 모든 책임은 청와대와 민주당에 있다고 경고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여당은 국가의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면서 “막무가내식으로 자기 고집을 피워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국민의당은 민생 우선, 혁신성장 중심, 재정 책임이라는 3대..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해 “예산안 법정시한 준수를 장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가톨릭평화방송(cpbc) 라디오에 나와 “협상에 임하는 여당의 돌부처 행세, 타협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며 우려의 시각을 갖고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정 원내대표는 공무원 증원예산에 대해 거듭 반대 입장을 밝히며 ”정확한 수요 예측에 의해 공무원이 필요하다고 하면 이해할 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일 문재인 정부를 겨냥해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친북좌파세력 확산에만 중점을 두는 계획에는 우리가 온 몸으로 막겠다”고 일갈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당직자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러면서 “안 되면 국회에서 실력행사를 할 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홍 대표는 “아침에 국방부에게 북핵 관련 대책을 들었는데 아무런 대책..
더불어민주당은 2018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을 하루 앞둔 1일 야당을 향해 ‘민생’을 강조하며 예산안 처리 협조를 압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민과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시간, 국민 약속 시계가 38시간 57분 46초 남았다”며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국민을 섬기고 있는 여야 사이 민생시계의 시차가 크지 않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바라겠다”고 야당에 호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여야, 내년 예산 자동부의 시점 12월 2일 정오까지 연기(속보)
여야가 30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치열한 협상전에 들어갔다. 오는 2일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날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등 3당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2+2+2 회동)이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예산안 주요 쟁점을 둘러싸고 막판 논의에 나섰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소 1조8000억원 가량을 삭감한 가운데 내년도 예산안의 최대 쟁점들은 여야 3당 원내지도부 협상테이블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중국 출국을 앞두고 “북한의 새로운 차원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 중국 당국과 공조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3박4일 일정으로 방중하는 추 대표는 이날 출국전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추 대표는 전 세계 257개 정당 대표가 참석하는 ‘세계 정당 고위급 대화’ 참석을 위해 중국 베이징을 찾는다. 특히 전체 참석자 중 10명의 정당 대표만 시 주석과 개별접견의..
이낙연 국무총리는 29일 문재인 정부의 ‘코드인사’ 지적에 대해 “정치인 출신이라고 해서 모두 코드라고 하느냐. 예를 들어 나는 코드가 아니지 않느냐”고 강하게 일축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몇 자리에 선거를 함께 한 사람이 발탁된 것은 현실이지만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는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취임 6개월을 맞은 이 총..
국가정보원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 도발에 대해 “전략적으로 예견된 도발이었다“며 “북한의 추가 핵실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했다. 서훈 국정원장은 “그동안 세 번에 걸쳐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중에 가장 진전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국회 정보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병기 의원은 이날 비공개 보고가 끝난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 자리에서 북한의..
국민의당은 29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도발을 규탄하면서 정부에 강력한 대북제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정부는 북한군의 추가 도발 가능성에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길 바라며 국제공조로 강력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촉구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평을 통해 “오늘 새벽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문재인 정부 들어 1..
더불어민주당은 29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시한이 오는 12월 2일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야당을 향해 법정 시안 내 예산안 처리를 촉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2018년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내년도 예산안은 문재인정부의 국정 철학을 담은 사람 중심 예산이다. 저성장과 양극화를 해결하고 민생회복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문재인 정부 예산..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의 ‘투 톱’인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29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강력 규탄’하며 정부를 향해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북한은 이날 새벽 3시 17분께 평안남도 평성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으로 추정되는 장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해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기대와 노력을 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