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생활 반경 아파트 밀집지역 내 상가 인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비대면 생활이 강화되면서 집 근처에서 외식, 쇼핑, 여가 등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 각광받고 있다. 외부 활동에 제약이 생기면서 유동인구가 줄어들자 대형 상권의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주거지에 위치한 근린 상권은 수혜를 보는 모습이다. 5일 KB상권분석 보고서 자료를 보면, 지난해 10월 서울 명동 상권의 총 매출 규모는 296억9000만원으로 전년동월(2019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