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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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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수능 때 AI안경 감독 전담요원 배치
재무 건전성 빛난 교직원공제회, 회원복지·지역상생 확대
국립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총 100명…2030년 개교
등록금 15년 동결에 사립대 결손 30조원…정부 투자 확대해야
외국인 유학생 30만명…전문대 5배 급증
롯데건설은 사업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안전소통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전소통센터’는 사업장 주변의 위험요인 등 안전·보건에 관련된 사항을 제안받아 신속하게 개선하고 조치하기 위한 소통 창구다. 롯데건설에서 근무하는 임직원과 파트너사, 근로자 등 모든 종사자가 참여 가능하다. 사업장의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한 종사자 의견을 손쉽게 청취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서울에서 7억원이 넘는 고가 오피스텔 거래가 활발하다. 5년 새 두 배가 넘게 거래가 늘어났다. 연이은 고강도 부동산 정책으로 아파트 등 주택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서 오피스텔로 수요가 쏠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거래된 7억원 이상 오피스텔은 총 615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문재인 정부 초기인 2017..
㈜한양은 올해 상반기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주택·에너지·관리지원부문, 신입사원은 경영지원, 주택영업, 안전보건과 건축, 전기, 설비 등 기술 부문이다. 경력사원 모집 분야 중 에너지공사 설계 직무는 10년 이상, 나머지 직무는 직무에 따라 3년 또는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요하다. 서류는 보성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접수한다.
정부가 광주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HDC현대산업개발에 대한 ‘무관용 대처’를 강조하는 가운데, 현대산업개발이 경기 안양시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에서 연이어 발생한 대형 사고로 추락한 브랜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안양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 수주전에서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관양현대아파트 재건축은 추정 공사비가 4300억원으로 규모가..
정부가 2·4대책 중 하나인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 복합사업)을 본격화한 가운데 공공자가주택의 이익공유형 주택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공공자가주택은 2010년 도입된 토지임대부주택과 지난해 발표한 ‘3080+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공공주택특별법을 개정해 새로 도입한 분양주택을 아우르는 개념이다. 분양가격의 일부만 지불하고 거주권과 소유권을 동시에 가질 수 있어 무주택 서민들이 비교적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내..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후분양 건축공정률을 기존 60~80%에서 90%까지 끌어올려 후분양제도를 강화하겠다고 24일 밝혔다. 건축공정률 90%시점 공급은 SH공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약에 따른 것이다. SH공사는 “후분양을 강화해 서울시민의 주거선택권을 보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후분양제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SH공사의 후분양제 실시는 앞서 2006년 9월 오세훈 서..
청와대가 최근 집값 하향안정세에 대한 ‘확신’을 거듭 강조한데 이어 1가구 1주택의 종합부동산세·보유세에 대해서도 완화 방침을 밝혔다. 임기 말 집값이 안정세에 접어들자 자신감을 나타내면서 논란이 컸던 1가구 1주택에 대한 세제강화를 ‘완화’로 전환해 여론 잠재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 매매 및 전세시장이 안정세이지만 서울의 수급불균형과 대선 변수 등으로 하반기 불안정성은 여전하다고..
경기지역에서 입지가 좋은 이른바 ‘상급지’와 그렇지 않은 ‘하급지’ 간의 집값 역전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의 높은 집값과 정부의 강력한 규제 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치솟은 서울 집값과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 등으로 규제가 덜하면서도 교통 여건은 좋은 경기도 외곽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지역 내 집값도 희비가 갈리고 있다”고 말했다. 20일 KB부동..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IBK기업은행과 가로주택정비사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1만㎡ 미만의 가로구역에 이뤄지는 소규모 정비사업을 말한다. 이번 협약은 HUG의 보증지원 및 기업은행의 대출을 통하여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비 조달을 위한 민간금융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체결됐다. 양 기관은 △HUG 사업비대출보증을 통한 적기 보증지원..
HDC현대산업개발이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의 안전하고 조속한 수습과 피해보상을 위해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또한 시공감시단도 조만간 구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고수습과 안전혁신을 위한 비상대책기구인 ‘비상안전위원회‘를 이방주 제이알투자운용 회장(전 현대자동차 사장·현대산업개발 부회장)이 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비상안전위원회는 현대산업개발의 역대 사장단을 중심으로 범그룹적 차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중구 서소문동 일대에 대한 재개발로 지상 20층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서초구 방배동 일대에는 재건축으로 1600여 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서소문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1·12지구 정비계획 변경안’과 ‘방배15구역 주택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소문 재개발구역은 중앙일보..
서울 도심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이 내년 1월 25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된다. 지난해 말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결정된 재건축·재개발 사업지 7곳도 이달 중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로 지정된다.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안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지정 기간은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1년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4일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한 매입임대주택 400가구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를 실시하고, 오는 24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보호종료아동 지원강화 방안’ 등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LH는 보유 중인 청년 매입임대주택을 자립준비청년에게 우선 공급하고 있다. 공급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김현준 사장은 지난 19일 4차 사전청약 접수가 진행 중인 안산 장상 공공주택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4차 사전청약은 오는 21일까지 공공분양 일반공급 1순위와 신혼희망타운 수도권 거주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김현준 사장은 올해 신속한 공공주택 공급을 통한 국민 주거 안정에 전사적 역량을 모으기 위해 현장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에도 서울지역본부와 남양..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발생한 신축 주상복합아파트 외벽 붕괴사고의 후폭풍이 거세다. 불똥이 ‘후분양’ 문제로 번지고 있다.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후분양제 도입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이번 붕괴사고의 근본적 원인으로 무리한 공기 단축을 꼽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공기 단축은 입주 시점과 관련이 깊은데, 보통 가을 입주를 하려면 겨울철에 작업을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