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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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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전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14억700만원을 받았다. 14일 LG디스플레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전 사장은 작년에 상여 없이 급여로만 이 금액을 받았다. 그가 지난해 받은 보수는 전년 보수 24억300만원에 비해 10억원 가까이 적다. 2021년 호실적 반영으로 정 전 사장은 2022년에는 급여 13억9200만원과 상여 10억1100만원을 받았다. 2019년 9월부터 LG디스플레이를 이끌어 온..
LX세미콘이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형 RE100(K-RE100)에 가입했다. 14일 LX세미콘은 K-RE100 이행 방안으로 지난해 말 대전캠퍼스에 100kW급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연간 12만kWh 이상의 발전을 통해 대전캠퍼스 전력 사용량의 약 10%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향후에는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재생 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등을 통해 재생 에너지..
LG전자가 올해도 'LG크루'와 함께 Z세대 관점이 담긴 고객경험을 만든다. LG전자는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그라운드220'에서 LG크루 4기발대식을 열었다. 27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LG크루 20명과 LSR(라이프 소프트 리서치)고객연구소장의 권혁진 상무 등이 참석했다. LG크루는 LG전자가 미래 고객인 Z세대를 이해하고, 고객경험 측면에서 이들과 인사이트를 나누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트렌드포스는 "처음에는 HBM3를 SK하이닉스가 독점 공급했으나, 삼성전자가 AMD의 MI300 시리즈용 검증을 받은 후 빠르게 따라잡고 있다"며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에 검증을 받고서 AMD에 중요한 공급사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1분기부터 삼성전자의 HBM3 유통이 증가할 기반을..
SK하이닉스가 미국과 중국간 반도체 패권 전쟁의 한 가운데에 서 있다. 미국이 사실상 중국의 반도체산업 봉쇄에 나선 상황, 3년전 인텔로부터 사들인 중국 다롄의 낸드플래시 공장을 비롯해 우시와 충칭에 있는 반도체 공장까지 현지 설비들의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SK하이닉스는 국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한 생산거점 확장과 안정화, 미국 내 첨단 반도체 패키징 팹 또는 R&D 센터 신설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각종 규..
SK하이닉스에서 반도체 소재 개발을 담당하는 길덕신 부사장이 안정적인 소재 운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길 부사장은 13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공개된 임원 인터뷰에서 "반도체 소재는 기술 구현뿐만 아니라 장비 가동 등 양산 공정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며 "국제 정세와 규제 등을 잘 살피며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소재 운영 생태계를 구축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소재는 반도체 성..
LG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끝판왕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콤보'를 13일부터 판매한다. 트롬 워시콤보는 세탁과 건조 용량이 각각 25kg, 15kg인 올인원 세탁건조기다. 시작 버튼만 한 번 누르면 세탁 후 세탁물을 꺼내지 않고 건조까지 마치는 올인원 제품이다. LG전자는 제품 크기를 유지하면서 충분한 건조성능을 확보하기 위해 세탁건조기 전용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모듈을 새롭게 자체 개발했다. LG전자는 국내..
LG이노텍이 기후변화에 대응해 탄소경영을 잘한 기업으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LG이노텍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CDP 평가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은 전세계 2만3202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중 전체의 1.5%에 불과한 346개 기업이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10개 기업만 이름을 올렸다.LG이노텍은 탄소..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냉난방 공조 전시회 'MCE 2024'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유럽 최대 규모 공조 전시회 MCE에서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스마트싱스와 무풍 에어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무풍 에어컨, EHS 모노, 터치중..
삼성전자에서 인공지능(AI) 전략 수립을 이끌어온 해온 세바스찬 승(승현준) 삼성리서치 글로벌 연구개발(R&D) 협력담당 사장이 삼성전자를 사임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승 전 사장은 보고서 작성 기준일인 작년 말 이후 사임한 임원 명단에 올랐다. 승 전 사장은 뇌 신경공학 기반 AI 분야의 최고 석학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미국 하버드대 이론 물리학 박사로 벨랩 연구원, 매사추세츠공대(MIT) 물..
최근 '스몰 럭셔리'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스몰 럭셔리는 작다는 뜻의 '스몰(small)'과 사치를 뜻하는 '럭셔리(luxury)'의 합성어로, 적은 비용을 들여 높은 만족감을 얻는 작은 사치를 의미한다. 업계에서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위한 '스몰 럭셔리' 맞춤형 선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소니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WH-1000XM5)은 연인 간 선물로 높은 인기를..
삼성전자 지난해 말 기준 재고자산이 전년 보다 1.1% 소폭 감소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삼성전자의 재고자산 총계는 51조6259억원으로 2022년 말(52조1878억원)보다 약 5600억원(1.1%) 감소했다. 전체 자산 중 재고자산 비율은 작년 말 기준 11.3%로 전년(11.6%)보다 0.3%포인트 감소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재고는 전년 대..
LG전자가 미래 신사업인 로봇 사업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해 육성중인 상업용 로봇 사업의 조기 전력화에 나선다. 서비스 로봇 시장이 본격 성장기에 접어들 전망인 가운데, 이번 투자로 사업의 '이기는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에 크게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미국 실리콘밸리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둔 베어로보틱스에 60..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한 소액주주 수가 1년 사이 100만명 이상 줄었다. 12일 삼성전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분율이 1% 미만인 소액주주는 467만2039명이다. 2022년 말 기준 소액주주 581만3977명과 비교하면 1년 사이 114만1938명 줄었다. 2023년 6월 말 기준 566만8319명에 비해서도 99만6280명 감소했다.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2022년 9월에 600만명을 돌파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