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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문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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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직접 나섰다. 이 회장은 현지시간 지난 26일 독일 오버코헨에 위치한 자이스(ZEISS) 본사를 방문해 칼 람프레히트 CEO 등 경영진과 양사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자이스는 첨단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EUV 기술 관련 핵심 특허를 2000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광학 기업으로, ASML의 EUV 장비에 탑재되는 광학 시스템을..
능력 중심의 열린 채용을 지향하는 삼성이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 절차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의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뜻 아래 4대그룹 유일하게 신입사원 공개채용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28일 삼성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GSAT를 실시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1..
LG디스플레이는 최근 개통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에 국내 최초로 철도용 투명 OLED를 공급했다. LG디스플레이는 GTX-A 사업 시행사 SG레일과 수서~동탄 구간 열차 8량(1편성)에 투명 OLED 16대를 우선적으로 도입 및 시범 적용했으며, 이용객 의견을 수렴해 향후 GTX-A 전체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GTX는 수도권 외곽에서 서울 도심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로, 일반..
삼성전자가 TV 신제품에 이어 신형 사운드바 제품(HW-Q990D)도 미국과 영국의 주요 테크 미디어들로부터 호평을 연이어 받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신형 사운드바 제품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올해 구매할 수 있는 최고의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바"라고 호평했다. 뉴스위크는 "22개의 스피커와 업파이어링·사이드 파이어링의 조합을 통해 영화, 스포츠를 보거나 게임을 할 때 돌비..
삼성전자의 신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이 판매량 1만대를 넘어섰다. 28일 삼성전자는 지난 3일 출시한 비스포크 AI 스팀이 출시 25일 만에 이와 같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스팀의 인기 배경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물걸레 스팀 살균 기능으로 냄새와 세균 번식을 우려하는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고, 주행 성능과 사물 인식 기능이 AI를 기반으로 훨씬 업그레이드 했기 때문이라..
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EV 충전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라며 "사업방향은 빠른 시일 내에 조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고객사의 유지보수 절감 방안과 고객들의 페인포인트를 해소할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해 충전솔루션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감소 주요 원인은 충전 인프라 부족이기 때문에 충전기 자체에 대한 성장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전장 사업은 전기차 수요 성장세 최근 다소 둔화됐지만 미국 전기차 구매 시 세액공제, 유럽 탄소배출 한도 설정, 충전 인프라 구축 등으로 성장세 지속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20%대 수요 성장률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어 "고성장 예상되는 전기차 구동 모듈 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조인트 벤처 효과 극대화에 나설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e-파워트레..
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공감지능 가전은 일부 프리미엄 제품에만 탑재하지 않고 전체 업(UP) 가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확장할 것"이라며 "온디바이스 AI칩과 OS 기반 플랫폼 설계 및 생태계 구축을 통해 스마트홈으로의 확장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 가전은 LG전자가 지난 2022년 1월 선보인 고객이 원할 때마다 신기능을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가전이다. 이어 "지난해부터 차세대 온..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하노버 메세 2024' 현장을 찾아 차세대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25일 LS에 따르면 구 회장은 현지시간 전날 도이치 메세가 주최하는 산업기술박람회 하노버 메세 박람회에서 LS일렉트릭의 부스를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MS, 구글, 지멘스, 슈나이더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에너지 산업 분야..
LG전자가 생활가전 사업의 든든한 성장과 전장, B2B(기업간거래) 등 신사업에서 성장을 기반으로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보다 다소 감소했지만, 1조원 클럽을 이어갔다. 특히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25일 LG전자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3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
LG전자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1조95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3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분기를 기준으로 2020년 이후 5년 연속 1조 원을 넘겼다. 주력사업인 생활가전이 역대 최대 매출과 두 자릿수의 기록적인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미래 성장동력인 전..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예상보다 급증하고 있는 AI 메모리와 D램 수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추가적인 클린룸 공간 확보 필요하다고 판단한다"며 "이에 따라 회사가 경쟁력 갖고 있는 AI 향 메모리 시장에서 위상을 지키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M15X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M15X는 청주 공장의 인프라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빠른 가동으로 프리미엄 확보할 수..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지난 분기에 이어 1분기에도 단가가 상승한 낸드 제품 중심으로 재고자산 평가충당금 환입이 발생했고, 규모는 전분기 보다 조금 상승한 9000억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메모리의 ASP 가격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재고량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추가적인 환입 인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그 규모는 점차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SK하이닉스는 25일 개최된 올해 1분기 실적 콘퍼런스 콜에서 "1분기말 메모리 완제품 재고는 판매량이 생산량이 상회하는 상황지속되면서 메모리, 낸드 모두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1분기에는 계절적 수요약세 상황에서 실수요 중심으로 대응하면서 1분기 말 고객사 재고는 전분기 수준에서 큰 변화가 없다"며 "지속된 메모리 가격 상승과 레거시 제품 재고 축적 수요가 발생하면서 고객사 재고 감소는 제한적이었다"고 설명..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생산량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20조원이 넘는 자금을 들여 청주에 D램 생산기지를 짓기로 했다. 중요한 건 SK가 HBM 수요가 연 평균 60% 이상 크게 늘어날 것이라 전망하며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는 대목이다. 앞서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SK하이닉스를 비롯한 핵심 계열사 20여명을 불러놓고 환경변화를 미리 읽지 못했다는 식의 통렬한 반성 직후 이뤄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