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전국 최초 지자체 간 갈등 해소 실마리 찾다
경기 안성시가 안성과 용인지역이 상수원 규제로 묶이면서 시작된 42년간의 갈등 해소 실마리를 찾았다. 안성시는 30일 경기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평택호 유역 상생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용철 경기도 행정1부지사, 조희송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김보라 안성시장, 정장선 평택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이승재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천·송탄취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