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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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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앞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병하면 닭과 오리고기 가공·판매업체 등 계열화 기업에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AI 대응 상황 브리핑을 통해 가축방역협의회 등 전문가 회의에서 계열사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이준원 농식품부 차관보는 “AI 종식 후 발표할 종합대책에 자금지원 중단이나 과태료 부과 등 계열사의 책임을..
도라지와 더덕이 미세먼지와 황사로 몸속에 축적된 이물질을 배출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은 17일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우리 약초를 이용한 건강관리법에 대해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한방에서 인체에 유입된 이물질이나 가래 배출에 도라지와 더덕이 최고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는 사포닌과 이눌린 성분을 다량 함유해 점액 분비를 돕고, 가래를 배출하는 효능이 뛰어나 기관지 점막을..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서울까지 AI영향권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검출된 H5N8형 AI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14일부터 AI 발생지역 반경 10㎞ 이내인 동작·관악·..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유망산업인 미생물산업 육성을 위해 농축산용 미생물산업육성지원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사업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미생물센터는 △미생물제품화 연구 △민간업체의 지원 △우수기술 보급 △교육·컨설팅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전문연구·실용화 시설과 수요자 요구를 반영한 제품화 장비지원, 해외수출지원, 전문인력 육성 등을 추진한다. 미생물센터 설립에는 향후 3년간 150억원이 투입되..
농림축산식품부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와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과수 5개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 기간을 2주간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보험대상 품목은 사과·배·감귤·단감·떫은 감이다. 가입기간을 오는 28일까지 2주간 연장해 과수 농가에게 가입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만 봄동상해 보장특약 판매는 재해 발생 시기 등을 고려해 오는 21일까..
농림축산검역본부는 17일부터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출국여행객을 대상으로 동·식물 검역 안내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동·식물검역 안내센터에는 아시아지역 출국 노선 집중시간대에 검역관을 상시 배치해 해외여행객들의 해외 동·식물전염병에 대한 정보 제공과 검역상담, 휴대검역물 반입시 신고요령 등에 대한 홍보를 통해 불법 휴대축산물이 국내에 반입되지 않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충남 천안의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농가에서 기르던 개에서 AI 바이러스의 항체가 검출됐으나 방역당국은 개를 통한 AI의 사람 감염 확률은 매우 낮다고 강조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해당 농장에서 기르던 개 3마리 중 1마리에서 H5형 항체가 확인됐으며 나머지 2마리에서는 항원·항체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번에 발병한 AI 바이러스는 H5N8형으로 개에서 H5형 항체가 검출됐다는 것은..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충남 천안 풍세면 농장에서 기르던 개에서 AI(H5) 항체가 발견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6일 해당 농장에서 키우던 개 3마리에 대한 시료를 채취해 항원 검사를 한 결과, 지난 11일 AI 항원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3마리 가운데 1마리에서 H5형 항체 양성 반응이 나왔다. 항체 양성반응이란 H5형 항원에 감염된 개에게 면역체계가 생겼다는 의미이다...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닭과 오리의 살처분 수가 발생 두달여만에 1000만마리를 넘어섰다. 또한 약 70만마리의 닭과 오리에 대한 살처분이 예정돼 있어 살처분 마리수로 최고치를 기록한 지난 2008년을 뛰어넘는 최악의 AI로 기록될 전망이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월16일 전북 고창에서 AI 의심축 신고가 접수된 이후 살처분된 닭과 오리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1015만8000수를 기록했..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 기러기 폐사체가 조류인플루엔자(AI)로 판명되면서 서울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9일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폐사체에서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고병원성 여부를 조사 중이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고병원성이 확정되면 과천시에서 반경 10km 이..
쌀 관세화 유예 여부를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쌀 수출국들은 우리나라의 쌀시장 개방을 원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다. 우리가 쌀 개방을 하고 관세를 부과할 경우 저율관세로 외국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최소시장접근(MMA)물량이 없어져 주요 쌀 수출국은 기존에 비해 이로울 것이 없다는 것이다. 13일 농림축산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관세화를 매겨 쌀 시장을 개방하면 우리에게..
잎사귀 하나로 주요 과수 품종을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과수 묘목의 잎이나 과실 등 형태적 특성의 조사 없이 소량의 잎 조직만으로도 쉽고 정확하게 품종을 구분할 수 있는 DNA를 이용한 과수 품종판별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내외 묘목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과수 묘목들은 1∼2년생의 어린 나무로 주로 겨울철에 거래되는데 이때는 과실이 달리지 않고 품종 고유의 특성..
충남 당진과 천안에서 들어온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는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 충남도는 지난 10일 당진시 정미면 대운산리 소재 종계 농장과 천안 풍세면 가송리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발견된 폐사체 시료에서 고병원성 항원(H5N8형)이 검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당진 농장은 고병원성 AI로 판명이 난 충북 음성의 육성장에서 지난달 17일 300마리를 들여와 키운 것으로 조사됐고, 천안 농장은 기존 고병원성 AI..
불법 인증을 수행한 친환경농산물 인증기관 3곳이 인증기관 취소처분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친환경 농산물 민간인증기관 60곳을 특별 조사한 결과 3곳의 기관지정을 취소하고 인증기준을 위반한 19개 기관에 3∼6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농산물 인증기관 지정이 취소된 3곳 중 1곳은 인증업무정지 기간에 인증업무를 수행했으며, 2곳은 인증기준과 심사 절차 등을 상습..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병 원인으로 지목돼 온 가창오리가 대거 북상한 것으로 조사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10일 기준 전국 주요 7개 철새 도래지의 가창오리 개체수는 총 2만6240마리로 집계됐다. 이는 AI 발병 초기인 1월24∼26일 시행한 1차 조류 동시센서스 당시 관찰된 36만5117 마리의 7.2%에 불과한 숫자다. 가창오리의 최대 월동지인 충남 당진 삽교호에서 4000마리, 충남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