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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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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1일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책임운영기관 정부 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산학연 연구 클러스터 구성·협력을 통한 참다랑어 양식기술개발과 산업화 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책임운영기관 운영과 정부 3.0 추진 성과의 공유·확산을 위해 추진됐으며, 참다랑어 양식연구는 정책고객 및 청중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으로부터 모두 1위를 차지하면서 최우수상을 수상..
윤학배 해양수산부 차관이 13일 전남 목포지역 해양수산 정책현장을 방문한다. 윤 차관은 ‘목포여객선터미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해상교통 운영실태 점검 및 애로사항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지난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 안전관리를 차질 없이 수행해 여객선 이용객 회복에 기여한 선사 및 운항관리자 등 관계자를 격려하고, 앞으로도 국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연안..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후 첫 방문지로 부산을 택했다. 해양수산부는 김 장관이 12일 부산대병원에 위치한 ‘해양의료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후 해양수산 업·단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개소식에서 공해상에서 근로하는 선원들에게 해상원격의료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시범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보건복지부와 미래창조과학부, 부산대병원 등 관계기관 및 관계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은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공유경제의 확산: 쟁점과 해법’을 주제로 2015년 서비스 선진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유경제의 유형과 트렌드를 살펴보고, 공유경제 선진국의 정책 경험을 나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공유경제의 전망,..
정부가 최근 부진한 수산물 수출 회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12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10월 기준 수산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 정도 감소한 15억9000만불을 기록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엔저, 경기부진 등의 이유로 최대 수산물 수출 상대국인 일본으로의 수출이 감소한 것이 수출 부진의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에 해수부는 12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에서 수산물 수출..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생물의 유전체정보를 통합·관리하고 관련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해양수산생물 유전체정보센터’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전체는 생명체를 구성하고 기능하게 하는 모든 유전정보의 총합으로 유전체 정보는 유용유전자 발굴, 바이오신소재, 신약 개발 등에 다양하게 이용될 수 있다. 특히 세계 유전체 시장은 10조3000억원 규모로 연평균 25%의 고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한국 경제 성장을 위해 가장 먼저 인적자원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현재 수출과 내수 부진 등의 이유로 침체 국면에서 벗어니지 못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그간 한국 경제의 성장을 견인했던 주된 요인이었던 인적자원의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일자리가 줄면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도 높은 양질의 능력을 가진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취업 기회조차..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예산 축소 논란과 관련해 “기재부와 협의해 예비비를 편성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예산 편성 문제로 특조위 정밀조사가 불가능하다는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문에 “특조위 활동기간이 정리되면 충분한 예산이 편성되도록 관계부처간 협의를 해 나가겠다”며 “최악의 경우 기재부와 협의해 예비..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는 9일 4·16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기한을 세월호 인양 이후까지 연장하는 문제에 대해 “세월호 특별법의 입법취지는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기한 연장과 관련한 새누리당 경대수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르면 특조위 활동 기간은 ‘그 구성을 마친 날부터 1년 6개월’..
중국 경제성장률이 1%포인트 하락하면 직·간접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률이 0.2~0.6%포인트 떨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9일 ‘최근 중국경제 불안에 대한 평가 및 시사점’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경제는 과잉투자에 대한 구조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이는 상당 기간 동안 우리 경제의 성장세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KDI는 중국의 경제성장률..
해양수산부가 전국의 어구제작업체 현장을 방문해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수부는 바닷속 폐어구로 인해 생기는 유령어업피해와 해양생태계훼손 및 해양안전사고 등을 막기 위해 지난달 26일 생애주기별 ‘어구관리정책’을 발표했다. 그 후속조치로 해수부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강원·전남지역,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경남·경북 지역을 방문해 현황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이번 현장 방..
정부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아마존’ 등 온라인 메체를 활용한 우리 수산물 홍보에 나선다. 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미국에서 시장규모가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한국 수출수산물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정부는 미국 최대의 온라인 소매업체 ‘아마존’ 내에 한국수산식품 띠 광고(배너)를 실시해 소비자의 실구매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수산홍보용 인터..
1970년대 우리나라 경제역군으로 5대양을 누비다 순직해 이역만리 타국에 묻혔던 원양어선원들의 유골이 40년 만에 가족들 품으로 돌아왔다. 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순직 원양어선원 유골 4위(位)가 들어왔다. 33년 전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스팔마스로 원양어업을 나섰던 고(故) 이주호 씨의 동생 이현호 씨를 비롯한 유가족들 염원이 마침내 이뤄진 것이다. 이날 이 씨는 “형님을 33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며..
해양수산부는 재해·재난 및 전산장애 등으로 항만운영정보시스템 중단에 대비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7일 ‘항만운영정보시스템 재해복구 실전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부산항과 울산항, 마산항 등 영남권역을 대상으로 선박입출항, 화물반출입신고 등 12종의 민원업무를 처리하는 항만운영시스템의 장애 발생을 가상해 국민안전처, 부산항만공사, 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된다. 주요 훈련..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6일 대전 KT 인재개발원에서 ‘제10회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해양사고 모의심판 경연대회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해양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2006년 처음 실시됐다. 이번 행사에는 지금까지 해양·수산계 대학에서 전국대학으로 확대한 결과 처음으로 경찰대가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6개 대학 7개 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