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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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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출생아 2만4275명…7년 만에 가장 많아
반도체 일자리 늘어도 채용은 '한파'…자본집약 구조탓 고용 제한적
이형일號 출범…물가·부동산·잠재성장률 과제 산적
해수부, 부울경 해역에 '해양 IoT' 시범망 구축
OECD, 올해 韓 성장률 2.6→3.7%…G20 중 최대폭 상향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7%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105.50(2015=100)으로 1년 전보다 0.7% 상승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에서 4월 0.1%, 5월 -0.3%로 내려갔다. 이어 6월(0.0%) 보합을 보인 후 7월(0.3%)부터 두 달째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두원 통계청 물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일 “부동산 시장 교란행위 차단 조직을 강화한 ‘부동산거래분석원(가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일각에서 시장을 통제·감독하는 기구를 신설한다는 지적과 우려를 제기했으나 이번 방안은 현재의 대응반(TF)을 확대해 시장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불법행위 등을 포착..
8월 소비자물가 0.7%↑…두달 연속 상승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일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철이 없다’고 한 야당 의원 말에 동조한 것을 두고 그런 취지로 말하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날 홍 부총리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전날 이 지사에 대해 ’철이 없다‘고 한 야당 의원 발언에 동의한 것은 문제가 있다”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적에 “제가 어떻게 도지사에 대해 ’철이 있다, 없다‘고 하겠나”며 이같이 답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연말까지 가면 올해 경제성장률 역성장을 막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지난달 27일 2021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 제출하기에 앞서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행이 올해 성장률 전망을 -1.3%로 대폭 하향한 가운데, 정부가 앞서 0.1% 성장률을 제시했으나 역성장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부..
내년 국세 수입이 올해보다 3조원 수준 증가하는데 그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법인세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종합부동산세 수입을 크게 늘린 결과다. 기획재정부는 1일 이같은 내용 등을 담은 2021년도 국세 세입예산안을 공개했다. 세입예산안은 2021년도 예산안(지출)을 발표하기에 앞서 정부의 수입 상황도 함께 추정해본 것이다. 정부는 내년 국세 세입예산을 282조80..
정부가 내년 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8.5% 늘린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했다. 국가채무가 900조원이 넘는 상황이지만 적자국채를 90조원 가까이 발행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확장재정을 선택했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도 예산안’을 확정했다. 본예산 기준 내년 총지출 증가율(8.5%)은 2019년(9.5%)과 2020년(9.1%)과 비슷하나 총지출 증가율에서 총수입 증가..
범죄 위험에 처한 국민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보이는 112 시스템이 구축된다. 야간 산불진화를 위한 특수드론 30대도 보급된다. 기획재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특색 사업을 반영한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범죄로 인한 위급상황시 신고자의 생명보호와 현장 출동 경찰관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보이는 112 시스템이 도입된다. 이 시스템은 신고자가 앱설치 없이 경찰청이 문자로 보낸 1회용 URL..
하늘을 나는 택시의 현실화를 위해 내년 관련 예산이 대폭 늘어난다. 드론을 통한 문화재 관리를 위해 신규 예산도 배정됐다. 기획재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특색 사업을 반영한 ‘2021년 예산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도심항공교통(UAM) 최초서비스를 2025년에 도입하기로 하고 2024년까지 비행 실증, 2030년부터 본격 상용화를 준비하는 단계적 목표를 제시했다. 이에 내년부터 설비 구축과 도심 외곽..
총수일가가 적은 지분으로 기업집단 전체를 지배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1일 올해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 64개 기업집단(소속회사 2292개사)의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공개했다. 64개 집단 중 총수가 있는 55개 집단 내부지분율은 57.0%로 지난해 51개 집단 57.5%보다 0.5%포인트 줄었다. 내부지분율은 계열사 전체 자본금 중 총수와 총수 관련자(친족, 임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별심사에서 “백신, 치료제 개발은 관계부처와 출연기관 합동으로 백신 및 치료개발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며 “내년 초반에는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별심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가면 경제적 타격 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별심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까지 가지 않도록 방역하는 게 최선의 방책”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소비가 급감했다.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정책효과가 줄어든 영향이다. 투자 역시 감소했고 산업생산도 증가폭이 둔화됐다. 통계청이 31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 동향을 보여주는 소매판매액이 전월보다 6.0% 감소했다. 지난 2월(-6.0%)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다. 4~6월 석달 연속 증가하다 4개월 만에 감소로 돌아섰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고위공무원 가급 승진 △사무처장 신봉삼 ◇고위공무원 나급 전보 △경쟁정책국장 최무진 ◇과장급 전보 △국제협력과장 황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