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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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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추석 연휴 전국 항만 정상 운영…24시간 비상대응
주병기 "가격재결정명령 효력 정지 매우 유감…소비자 피해 우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신산업 제조장비 개발 로드맵을 통해 “2030년까지 장비 수입의존도가 84%에서 34%로 감소하고 1조80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위원회에서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 나노 등 4개 분야 31개 품목을 선정해 내년 200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소재..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7일 “유류세 인하분이 신속히 반영돼야 국민들의 유류비 부담을 낮추고 물가도 안정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를 방문해 석유류 가격 동향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홍 부총리는 “배송시간 연장, 주유소 공급가격 즉시 인하 등을 통해 유류세 인하가 신속히 반영되도록 선제 조치했다”면서 “11일 대비 16일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98..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7일 올해 세수 추계에 오차가 발생한데 대해 재차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여당에서 정부의 고의성을 언급한 것은 유감스럽다고 표명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물가 관련 현장 방문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세수 오차가 발생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송구하단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측에서 정부의 고의성을 언급한 것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제..
해양수산부는 오는 18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항만배후단지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제조기업 및 화주기업 등 관심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퍼런스에서는 우리나라 항만배후단지 정책방향과 항만별 배후단지 운영현황·조성계획에 대한 설명과 함께 네덜란드 로테르담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최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팜은 우리 농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기 때문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농업 분야 등에서의 스마트팜 관련 정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K-스마트팜 성공방식과 향후 과제는’ 정책포럼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세미나실에서 개최..
정부가 확보한 차량용 요소수 물량이 기존 2.4개월치에서 5.3개월치로 증가할 예정이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요소수 수급 관련 범부처 합동 대응 회의를 열고 “민관협업을 통한 다각적인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따라 중국 이외에도 베트남, 사우디 등 제3국에서 최대 2.9개월분의 추가 물량을 확보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해외에서 도착예정·협의 중인 전체 차량용 요소·요소수 물량..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재정정책은 선별적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국민 지원금 추가 지급과는 상반된 의견을 내놓은 것이죠.KDI는 11일 공개한 ‘하반기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신속한 백신 보급이 이뤄지고 방역 조치도 완화되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내년도 재정정책은 경기부양보다 피해 계층에 대한 선별적 지원과 경제구조 전환 등에 집중하는 것..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10월 소비분 카드 캐시백(상생소비지원금)이 15일부터 지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카드 캐시백은 월간 카드 사용액이 지난 2분기 월평균 사용액보다 3% 넘게 증가한 경우 초과분의 10%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제도다. 참여 신청을 한 전담카드사의 카드에 현금성 충전금..
정부가 최근 우리 경제에 대해 방역체계 전환으로 내수 여건이 개선될 가능성이 있지만 글로벌 공급망 차질 확대 등 대외 불확실성은 지속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간한 ‘최근 경제동향(그린북 11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수출·고용 호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방역체계 전환 등으로 대면서비스업 등 내수 여건이 점차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표상으로 보면 내수가 개선되는 흐름이 나..
내년 세계 경제가 4.6%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 국면에 진입하고 주요 선진국의 경기회복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11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표한 ‘2022년 세계경제 전망’에 따르면 내년 세계 경제는 올해 예상치(5.9%)보다 1.3%포인트 낮은 4.6%의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 5월 전망치(4.3%)보다는 0.3%포인트 상향조정된 수치..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경제가 수출과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4.0%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내수 회복에 힘입어 3.0%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최근 치솟고 있는 소비자물가에 대해서는 장기화 될 위험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KDI는 11일 ‘2021년 하반기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을 4.0%로 전망했다. 지난 5월 전망치와 비교해 0.2%포인트 상향 조정됐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우리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맡은 바 사명을 다하고 있는 청해부대원들의 헌신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문 장관은 이날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오는 12일 소말리아·아덴만 해역으로 파병을 앞둔 청해부대 제36진 최영함에 전화를 걸어 “그 간 파병부대와 마찬가지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을 확신한다”며 이같이 격려했다. 청해부대는 아덴만 해역 등에서 우리선박에 대한 호..
이달부터 정부가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로의 전환에 나서면서 10여년 만의 4%대 경제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내수 부진과 투자 감소에 발목이 잡혀 지난 3분기 우리 경제가 기대이하의 성장률을 보였지만 11월부터 방역체계가 전환되면서 대면서비스 중심으로 민간소비가 크게 확대될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다만 최근 무섭게 치솟고 있는 소비자물가는 변수로 꼽힌다.10일 기획재정부에 따..
지난달 취업자가 두 달 연속 60만명 넘게 늘어나며 코로나19 사태에도 고용회복세가 8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다만 36시간 이하 단기일자리가 증가하고, 우리 경제의 허리인 30대 취업자가 20개월째 줄어드는 등 고용시장의 그늘도 여전한 모습이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774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만2000명 증가했다. 취업자 수는 지난 3월부터..
‘아시아투데이’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시아투데이’는 신문, 인터넷, 모바일 등을 아우르며 글로벌 종합일간지로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또한 농업·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깊이 있는 목소리로 전하고 있습니다. 16년 동안 묵묵히 애써오신 아시아투데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국내외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힘차게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올해 농업·농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