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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경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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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본부가 지난 1일 제30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에 참가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잔치국수 1만 2000그릇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5일 월성본부에 따르면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한성 월성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월성본부 직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여해 잔치국수 1만2000그릇을 직접 말아 나눠주며 월성원자력본부의 정성을 선물했다. 행사에는 전대욱 기획본부장과 전혜수 상생협력처장이 함께 참석했다. 월성본부가 200..
경주 최초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이 부대시설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코오롱호텔의 야외 정원과 실내외 식음 공간이 색다른 'K-컬처' 콘텐츠로 채워졌다. 방문객들은 호캉스를 즐기며 천년고도 신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먼저, 야외 정원은 불교를 대표하는 신성한 꽃인 연꽃에서 영감을 받아 '연하 원'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신라 시조 박혁거세의 신화를 모티브로 한 조명..
경북 경주시가 올바른 등산문화 정착을 위해 숲길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숲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실시된 도란도란 트레킹은 산림교육 전문가인 숲길 등산지도사와 함께 등산을 하며 지역 역사·문화를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남산, 송화산 등지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거동이 불편해 평소 산행이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한별도 노선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0월까지..
옛 경북 경주역이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하고 있다. 최근에는 인조잔디 광장이 조성됐고 지난해 12월 폐역이 된 옛 경주역은 복합 문화공간인 '경주문화관1918'로 재탄생했다. 경주시는 접근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가진 옛 경주역을 문화플랫폼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활용 계획을 살펴보면 1918 콘서트(정기 공연), 아트&마켓1918(문화광장), 유명 작가..
경북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일 영천시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여성 취업 촉진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운영위원회는 새일센터 운영에 관한 사항 자문과 심의 기구로서 인력개발 등 취업 지원 업무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9인의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위원들은 2022년 새일센터 사업실적과 2..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4일 용산 대통령실을 찾아 경주시가 사활을 걸고 추진 중인 현안사업을 보고하고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이진복 정무수석과 서승우 행정자치비서관을 차례로 만나 2025 APEC 정상회의가 경주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 도시에서 개최하는 것이 포용적 성장을 지향하는 APEC의 관례"..
경북 경산시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시는 4일 경산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경산우체국과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복지 등기우편 서비스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경산시와 경산우체국은 오는 12월까지 복지 등기우편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복지정보를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한 상호협력체계를..
경주엑스포대공원은 벚꽃시즌을 맞아 계절 이벤트로 지난 4월 1일과 2일, 하루 4팀씩 8팀이 공연을 펼치며 '설레는 봄의 선물, 벚꽃 버스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경주의 벚꽃명소로 손꼽히는 솔거미술관 앞 벚꽃터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흩날리는 벚꽃 잎이 꽃눈이 되어 봄을 만끽하려는 관람객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했다. 첫 공연부터 관람객의 호응은 뜨거웠다. 첫 공연의 문을 연 튠에이드팀은 관객..
경북 경주시는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대릉원 일원에서 열린 2023 경주벚꽃축제에 관광객 24만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축제 기간 사흘간 황리단길은 22만 2665명이, 봉황대 인근에 1만 8729명 등 모두 24만 1394명이 현장을 방문한 것으로 무인 계측기가 측정했다. 특히 주말인 지난 1일 황리단길엔 10만 2396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무인 계..
경북 포항시의회가 포스코의 정비 자회사 설립 추진과 관련해 포스코의 지역 소상공인과 협력사 보호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다시 한번 촉구했다. 4일 포항시의회에 따르면 백인규 의장은 "오는 6월 포스코 자회사 설립을 위한 일방적이고 촉박한 사업 추진으로 지역사회에 우려의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지역 내 일자리 축소, 구조조정, 소상공인 피해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자..
포항시와 경북도가 4일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남일 포항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코실리콘솔루션과 3000억원의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포스코홀딩스의 자회사인 포스코실리콘솔루션은 2025년까지 영일만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연산 5000톤 규모 실리콘음극재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실리콘음극재는 현재 리튬이온전지에 대부분 사용되는 흑연계 음극재보다 에..
경북 포항시가 시민 숙원사업이자 이강덕 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인 '수서행 고속열차(SRT) 운행'이 확정됨에 따라 광역 교통망 확충으로 시민 교통 편의가 증대가 전망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정 협의를 거처㈜에스알의 포항~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을 결정했다. ㈜에스알에서 노선 면허를 신청하고 면허가 발급되면 승무원 교육과 편의시설 마련, 안전관리 체계 승인 등의 절차를 거..
한국수력원자력이은 4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본사와 사업소 주요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장 경영목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은 1분기를 마무리하며 남은 기간 달성해야 할 경영목표를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을 주제로, 초격차 한수원이 되기 위해 해야 할 것과 리더의 역할에 대해 황 사장과 조직장들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초격차는..
경북 포항시가 전국에 흩어진 지역의 우수한 문화재를 모아 직접 관리하고 전시할 수 있는 시립박물관 건립을 추진한다. 포항시는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포항의 역사와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추진을 위한 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문화도시에 걸맞은 인프라를 구축할 시립박물관 건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 포항시립박물관 건립추진 자문 위원장으로 최광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前 문화체육관..
한국수력원자력은 4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제1회 한국원자력품질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국원자력 품질협의회는 원자력산업계 소통과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원자력 품질 향상을 위해 발족한 것으로, 한수원과 한전KPS, 두산에너빌리티 등 46개 원자력 관련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품질정책과 제도 등을 공유하고, 품질강화 대책 수립과 이행 활동 등을 하게 된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