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모든 공간이 예술이 되다
'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대한제국, 다시 깨어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무더위 끝나면 거장들 전시 쏟아진다
뮤지컬 출연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공연 취소 사태가 잇따르고 있다. 27일 뮤지컬 업계에 따르면 드라마 원작 ‘모래시계’가 출연진 확진으로 21일부터 28일까지 공연을 취소했다. ‘종도’ 역의 이율, ‘혜린’ 역의 유리아 등 주요 배역을 맡은 배우들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29일과 30일, 다음달 2일 캐스팅도 연달아 변경했다.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도..
반 클라이번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한 임윤찬이 오는 8월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과 협연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8월 26일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아트홀에서 열리는 KBS교향악단 공연에 임윤찬이 협연자로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1부에서는 임윤찬이 반 클라이번 콩쿠르 결선 1차 무대에서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KBS교향악단이 정명훈 지휘로 드보르자크 교향곡..
18살의 나이로 미국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운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지휘자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국내 관객들을 만난다. 롯데문화재단은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협연하는 ‘정명훈&원 코리아 오케스트라’ 공연을 10월 5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연다. 임윤찬 출연 소식에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7월 중으로 예정됐던 티켓 오픈 시기를 앞당겨 이달 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임윤찬은 지휘자 정명..
삼성문화재단이 리움미술관 운영 전반에 걸쳐 탄소 발생을 줄이는 등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도입한다. 재단은 지난해 외부 위원 3명을 포함한 ESG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탄소 발생 감축, 행복한 동행, 투명한 책임경영’ 등 3대 핵심 전략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년간의 모든 에너지 사용량을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변환해 산출했으며 매월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해 탄소 발생 감축..
성경을 주제로 작업하는 이오성은 지상의 유토피아를 그린다. 유대인의 인사말인 ‘샬롬’은 ‘평화’ ‘평온’ ‘온전하다’라는 뜻을 가지는데, 작가는 우리가 마주하는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와 소망을 캔버스에 그려 지상을 샬롬의 땅으로 표현한다. 2016년부터 시작한 ‘우리들의 노래’ 연작에서는 가정을 이룬 남녀를 중심으로 감사와 기쁨의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동양화를 전공한 그는 캔버스에 드로잉을 하고 석고 느낌이 나는 재..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 이승민(28)과 남기은(27)이 26일 화촉을 밝힌다. 선화예고 1년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니버설발레단에 각각 2017년과 2018년에 차례로 입단한 뒤 사랑을 키워왔다. 이승민과 남기은은 신혼여행을 마친 뒤 하반기에 신작 ‘더 발레리나’와 정기공연 ‘오네긴’, ‘호두까기인형’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승민·남기은 커플은 UBC의 8번째 무용수 부부다. 2012년 한국 발레계 최초로 현역..
공연계 한류의 원조 격으로 여겨지는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19년 만에 미국 브로드웨이 무대에 다시 선다. 피엠씨프러덕션은 ‘난타’를 10월 14∼30일 미국 브로드웨이 뉴 빅토리 극장 무대에서 공연한다.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으로 1997년 첫선을 보인 ‘난타’는 이후 세계 58개국 318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하며 공연계의 한류를 이끌었다. 칼, 도마, 접시 등 주방 기구를 이용해 한국 전통 가락인 사물놀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국악부터 깊이 있는 클래식 선율까지 다채롭게 만끽할 수 있는 음악 축제들이 여름밤을 수놓는다. 우선 국립극장은 내달 1~23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하늘극장·문화광장에서 ‘2022 여우樂(락) 페스티벌’을 연다. 여우락 페스티벌은 ‘여기 우리 음악(樂)이 있다’는 뜻으로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국립극장의 대표적인 여름음악 축제다. 우리 전통음악과 다양한 예술 장르가 만나 전통을 현대적으로 변주한 공..
김춘환은 소비문화의 상징인 광고 이미지, 또는 대량 생산되는 상품을 포장하는 데 쓰이는 인쇄물을 작품 재료로 채택해 종이의 일부를 숨기거나 드러내는 행위를 반복하며 화면을 구성한다. 각 장의 종이는 마치 반죽을 다듬고 조각조각 떼어 형태를 만드는 조각가의 손길과도 같은 과정을 거쳐 작품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로 새롭게 탄생한다. 폐품이 될 수밖에 없는 포장지와 광고물, 혹은 그것을 복제한 이미지를 작품의 미적 단위로..
지동설을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내달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시데레우스’는 유럽의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요하네스 케플러가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며 당시 금기였던 지동설 연구를 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든 창작 뮤지컬이다. 2019년 초연된 뒤 2020년 재연에 이어 2년 만에 세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갈릴레오 역은 정상윤·박민성·이창용..
2013년 시작해 올해 10번째로 열리는 ‘산울림 고전극장’은 연극과 고전문학의 만남을 꾀하는 무대이다. 그리스 비극, 셰익스피어, 러시아 고전 등 주로 서구 고전문학을 주제로 했던 다른 시즌들과 달리 올해는 한국 고전을 창조적으로 재해석한 5개 작품이 8월 28일까지 소극장 산울림에서 선보인다. 올해 주제를 ‘우리 고전, 우리 문화의 힘’으로 정한 것에 관해 임수현 산울림 예술감독은 “열 번째를 맞아 초심으로 돌아..
방탄소년단(BTS)의 팬 아미(ARMY)가 기획한 현대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토탈미술관은 제3회 BTS 글로벌 학제간 학술대회와 연계한 특별전 ‘비욘드 더 신’(Beyond the Scene)을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한다. 이 학술대회는 아미로 구성된 ’국제 BTS 연구 공동체‘(ISBS)와 한국외국어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가 공동주최하며 다음 달 14∼16일 한국외국어대에서 열린다. 학술대회와 연계한 전시..
헝가리 작곡가 벨라 바르톡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 페스티벌이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한 달간 열린다. 더하우스콘서트는 7월 1일부터 한 달간 헝가리 대표 작곡가 중 한 명인 바르톡의 작품들을 폭넓게 선보이는 콘서트를 마련한다. 내달 1일 개막공연에서는 바르톡의 유일한 오페라인 ‘푸른 수염의 성’을 소규모 오케스트라 편곡 버전의 콘서트 형식으로 선보인다. 이어 한 달간 발레음악인 ‘중국의 이상한 관리’, ‘허수아..
‘구름빵’으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백희나(51)가 미국 ‘보스턴글로브 혼북 어워드’에서 수상했다. 22일(현지시간) 보스턴글로브미디어 발표에 따르면 백희나의 ‘달샤베트’(영문판 ‘Moon Pops’)는 그림책 부문 명예상(Honor Books)에 선정됐다. 백 작가는 2020년 세계적인 권위의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을 받은 데 이어 2년 만에 국제무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 작가로는 아동문학계 노벨상인..
올해 한국과 오스트리아 수교 130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에서 다양한 문화교류 행사가 열린다. 문체부는 오는 25일 오스트리아에서 케이팝과 전통연희 공연을 시작으로 10월까지 국악과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케이팝과 전통연희 공연은 매년 6월 강변 도시 도나우에서 열리는 ‘도나우인셀페스트’ 축제에서 진행된다. 그룹 라잇썸이 25일 관객 1만여 명을 수용하는 무대에 올라 대표곡을 들려주고 전통연희 공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