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예술을 삶으로 즐기는 시선으로, 문화의 현재를 기록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wjun
'화단의 신사' 이대원, 풍경 너머 거장을 다시 만나다
모든 공간이 예술이 되다
대한제국, 다시 깨어나다
"클래식은 동시대성 담아야...AI는 피할 수 없는 주제"
방한 관광객 4000만명 목표…K-컬처 성장엔진 키운다
강원·영남 지역의 대표 누각이 국보가 됐다. 문화재청은 '삼척 죽서루'와 '밀양 영남루'를 국보로 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60년 만의 국보 승격이다. 관동팔경의 하나로 꼽혀 온 삼척 죽서루는 여러 문학 작품과 그림의 단골 소재다. 고려 명종 때 활동하던 문신 김극기가 죽서루의 풍경을 시로 썼다는 점을 고려하면 적어도 12세기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된다. 겸재 정선의 '관동명승첩'을 비..
"한류의 핵심인 콘텐츠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수퍼 IP(지식재산권)를 발굴하고 좋은 투자처를 찾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문화·관광·콘텐츠 분야 정책연구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하 문광연)의 김세원 원장은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금 콘텐츠산업이 처한 상황은 기회이면서 또한 위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광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우리 콘텐츠에 관한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 문화..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 콘텐츠 분야 예산을 1조23억원으로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올해 대비 18% 늘어난 규모로, 문체부 전체 예산 6조9545억원의 14.4%를 차지한다. 콘텐츠 예산은 내년 처음으로 1조원대가 된다. 우선 문체부는 콘텐츠 업계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정책금융 공급에 주력한다. 중소 제작사의 지식재산(IP) 확보와 수출 활성화를 위해 'K-콘텐츠 펀드' 출자를 기존의 1900억원에서 2700..
정부가 음악방송에서 작곡·작사가와 함께 안무가의 이름을 노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AI 관련 저작권 활용 기준을 제시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7일 서울 서대문구 모두예술극장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작권 강국 실현 4대 전략'을 제시했다. 문체부는 2022~2027년 저작권 산업 규모를 244조8000억원에서 430조원으로, 저작권 수출 규모를 155억달러(약 20조900억원)에서 250억달러(약 32..
2021년 4월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선대회장 유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을 정리한 목록집이 발간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건희 컬렉션을 2년여간 조사·연구해 정리한 '국립현대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목록집을 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이건희 컬렉션은 그간 몇차례 특별전과 외부 대여로 일부 공개됐지만 전체 목록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록집에 수록된 작가는 266명이다. 이..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국내 최정상급 바리톤 박정민이 유쾌한 연기와 풍성한 음색으로 로시니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중 '나는 이 거리 제일가는 이발사'를 부르며 힘차게 무대를 열었다. 베세토오페라단과 아시아투데이가 공동 주최한 '2023 Adieu 콘체르탄테'가 26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졌다. 이번 콘서트는 한·독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감사의 마음을..
디즈니 인기 애니메이션 '알라딘'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내년 11월 한국에 상륙한다. 제작사 에스앤코는 뮤지컬 '알라딘'을 내년 11월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초연하고, 이후 부산 드림씨어터 무대에도 올린다.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동명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알라딘'은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를 손에 넣은 알라딘의 모험담을 그린다. 2014년 미국 브로드웨이에 입성한 뒤 3000회 이상 무대에 선 히트작이다. 전..
'쇼팽의 환생'이라고 불리는 폴란드 출신 피아니스트 라파우 블레하츠가 7년 만에 한국에서 리사이틀을 갖는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내년 2월 27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라파우 블레하츠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블레하츠는 2005년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 우승과 더불어 콩쿠르의 4가지 특별상인 마주르카 최고연주상, 폴로네즈 최고연주상, 피아노협주곡 최고연주상, 소나타 최고연주상을 모두 휩쓸었다. 블레하..
문화예술행사를 직접 관람하는 비율이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여전히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23년 국민문화예술활동조사 결과에 따르면 문화예술행사 직접 관람률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늘어난 58.6%로 조사됐다. 이런 응답률은 코로나19 팬데믹 직전인 2019년(81.8%)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문화예술행사 관람 횟수는 4.3회로 전년보다 0.6회 늘었..
정교한 장식과 섬세한 기법으로 고려 후기 동종(銅鍾·구리로 만든 종) 가운데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전북 부안 내소사의 동종이 국보가 됐다. 문화재청은 부안 내소사 동종을 국보로 지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고려 후기 동종 가운데 가장 큰 내소사 동종은 지난 1963년 보물로 지정된 이후 약 60년 만에 국보로 승격됐다. 높이 103㎝, 입지름 67㎝ 크기의 종으로, 통일신라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고려의 특징이 드러나..
낙서 제거 작업이 진행 중인 경복궁 담장이 내년 1월 4일 공개된다. 문화재청은 강추위로 인해 중단했던 경복궁 담장 낙서 작업을 26일 오전 재개한다고 밝혔다. 오는 29일까지 세척과 색맞춤 등 후반 작업과 전문가 자문 등을 마친 뒤 내년 1월 4일 가림막을 걷고 제거 작업을 마친 담장을 공개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 내부의 낙서 현황을 파악한 결과 건물 기둥과 벽체 등에 연필..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니 혼의 수채화 연작에는 각 화면 안에 하나의 추상 도형만이 들어있다. 운율적이기도 하고, 생물을 연상시키기도 하는 이 기하학적 이미지들의 병치는 어떤 기호학적 체계를 연상시킨다. 그의 작품 제목 '프릭 앤 프랙스'(Frick and Fracks)는 스위스의 코미디 아이스 스케이팅 듀오의 예명에서 비롯된 것이다. 베르너 그뢰블리와 한스 마우흐는 1930년대에 처음 협업하기 시작해 50년..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의 원작 소설을 뮤지컬로 각색한 '은하철도의 밤'이 내년 3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소설 '은하철도의 밤'은 1933년 별세한 일본 소설가 미야자와 겐지의 미완성 유작이다. 출간 이후 연극,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됐다.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뮤지컬은 동명 소설을 2인극으로 각색해 2021년 초연했고 지난해 앵콜 공연을..
한국 오페라의 선구자였던 이인선(1906∼1960)의 삶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뮤지컬 '일 테노레'가 내년 2월 25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초연된다. 이탈리아어로 '테너'를 뜻하는 제목의 '일 테노레'는 세브란스의전을 졸업한 의사이자 성악가였던 이인선의 삶을 꿈을 향해 달려가는 일제강점기 청춘들의 이야기로 풀어낸다. 홍광호, 박은태, 서경수는 조선 최초의 오페라 테너를 꿈꾸는 '윤이선' 역을 맡는다..
인텔리빅스의 최은수 대표가 '콘텐츠의 지배자들'을 출간했다. 저자는 매경미디어그룹의 경제·경영 전문기자로 30년 이상 현장을 누비며 콘텐츠와 전쟁을 치른 미디어 전문가이자 미래학자이다. 지금은 AI의 미래를 예견하는 비전AI 선도기업 인텔리빅스 대표이사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 AI 석학교수로 변신해 AI로 콘텐츠의 지배자가 되는 길을 찾고 있다. 책은 글과 음성은 물론 영상까지 원하는 대로 만들어주는 생성형 AI가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