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군 폭탄 오발사고 재난상황대책본부 가동…사고 수습 나서
6일 오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와 관련, 포천시가 재난상황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다. 포천시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한미연합훈련 중 전투기에서 비정상적으로 포탄이 투하됐고 다수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15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고 상수도, 주택 2채, 성당, 1톤 트럭, 비닐하우스 파손 등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사고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