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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7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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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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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자" 정의선의 결단… 제네시스, 르망서 럭셔리 브랜드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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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9, 유로 안전성 평가서 별 다섯개 만점... "모든 전용 전기차 만점"

현대자동차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이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 개를 받았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에 이은 기록으로, E-GMP를 사용한 전 모델이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안전성을 다시 입증했다. 현대차는 25일 아이오닉 9이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유로 NCAP은 1997년부터 유럽에서 판매되는 차량을 대..

벤츠 코리아, 449마력 내는 'AMG CLE 53 4MATIC+ 쿠페' 출시… 1억77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CLE 라인업의 고성능 모델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쿠페'를 공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 공개된 이후 관심을 모은 신차로 CLE 쿠페·카브리올레 전 라인업이 완성되며 브랜드의 고성능 포트폴리오가 한층 강화됐다. 오는 10월에는 15대 한정판 '리미티드 에디션'도 온라인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모델은 AMG 특유의 드라이..

한국앤컴퍼니그룹,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R&D·영업·엔지니어링·경영지원 등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글로벌 하이테크 산업을 선도할 인재 확보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에는 사업형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와 핵심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참여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영업, 엔지니어링, 경영지원 등으로 다양한 직무에서 그룹과 함께 성장할 인재를 선발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능동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하며 열정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

현대차·기아, 삼성 스마트싱스로 집과 차 잇는다… '홈투카'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와 연동한 '홈투카' 서비스를 25일 공식 개시했다. 이번 협업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고객들은 스마트폰은 물론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통해 차량을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홈투카 서비스는 기존 블루링크, 기아 커넥트,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계정만 연동하면 별도의 앱 전환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싱스 환경에서..

리본카, 추석 귀성길 안전 운전 위한 '차량 점검 포인트' 공개… "기본이 중요"

올해 추석 연휴가 최대 10일간 이어지면서 귀성길을 포함한 장거리 운행 수요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운전자들이 꼭 확인해야 할 차량 점검 포인트를 제시했다. 리본카는 장거리 주행 전 필수 점검 항목으로 브레이크·타이어, 배터리·냉각수, 계절성 소모품 등을 꼽았다. 특히 타이어 마모와 공기압, 브레이크 패드와 오일 상태는 기본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제동 거리가 늘거나 페달이 지나치게..

국산 픽업트럭, 틈새에서 주력으로…국내외 판매·수출 '동반 상승'

한때 틈새 시장으로 여겨졌던 픽업트럭이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신차 효과에 힘입어 국내 판매가 급증한 가운데 수출 실적도 크게 늘어 완성차 업계가 픽업트럭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고 있다. 24일 각 완성차 업체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에서 판매된 픽업트럭은 총 1만7136대다. 이는 지난해 동기(9797대) 대비 74.9% 증가한 수치다. 더욱 주목할 점은 올해 8개월간 판매량이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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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LS와 친환경 물류 기반 신사업 협력 MOU 체결… "3대 분야 협력 강화"

기후 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이 전 세계 산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물류 업계에서도 친환경 혁신과 ESG 경영 강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진과 LS이링크가 23일 친환경 물류 기반 스마트 전동화 및 전력 신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한진이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진과 LS이링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물류 인프라 전동화, 에너지 신사업, 스마트..

LX인터내셔널,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전개... '중랑천에 새 생명 흐른다'

LX인터내셔널은 사내 봉사단 LEXT를 비롯한 임직원 40여명과 함께 서울 중랑천 일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인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의 서식지 조성과 주변 환경 개선을 목표로 진행됐다. 중랑천(약 34.6km)은 경기 양주시에서 시작해 서울 도심을 지나 한강으로 합류하는 대표 지류로, 다양한 조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등이 서식하며 이동하..

현대차·기아, 농촌진흥청과 웨어러블 로봇 협력… 농업인 건강 보호·작업 효율 향상 도모

현대자동차·기아가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농업인의 건강 보호와 농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미래 농업 환경 개선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23일 의왕연구소에서 농촌진흥청과 '착용 로봇 기반 농업 발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사장과 이승돈 농촌진흥청 청장이 참석했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올해 5월과 9월, 두 차례의 공동 실..

LIG넥스원, 에어버스 DS와 통합방공 협력 강화... "해외 시장 확대 기대"

LIG넥스원과 에어버스 DS가 통합방공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22일 경기도 판교 LIG넥스원 본사에서 '통합방공분야 미래 협력을 위한 협력확인서'를 체결했다고 23일 LIG넥스원이 밝혔다. 행사에는 박태식 LIG넥스원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과 하랄드 만하임 에어버스 DS 독일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력확인서는 지난 2023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에..

현대로템, AMXPO서 미래 AI 기반 모빌리티 기술 공개

현대로템이 미래 무인 모빌리티와 친환경 인프라를 앞세워 사업 청사진을 공개한다. 현대로템은 23일부터 2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에 참가해, AI 기반 무인소방로봇과 항만 무인이송차량(AGV), 전기차 전용 프레스 장비, 수소 인프라 디오라마 등 다양한 첨단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무인 모빌리티 전시 공간에는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르포] 스포츠성까지 챙긴 올웨더 타이어 '미쉐린 CC 3'… "예측 불가 날씨에 제격"

올해 여름은 유독 폭우가 잦았다. 맑던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며 비가 쏟아지는 일이 부지기수였다. 갑작스러운 폭우는 도로 곳곳에 물웅덩이를 만들었고, 마른 노면이 금세 젖어 운전자들이 긴장하는 일이 잦았다. 제동거리가 길어지는 것은 물론, 수막현상으로 아찔한 순간을 겪은 이도 적지 않았다. 이상기후가 일상이 된 요즘, 다양한 날씨 조건에서 평균 이상의 성능을 발휘하는 올웨더 타이어가 사계절 타이어의 대안으로 부상하..

BYD, 최고속 전기차로 유럽 흔들기…현대차그룹 'N·제네시스' 맞불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타이틀을 앞세워 유럽 고급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값싼 전기차를 만드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벗고, 고성능과 프리미엄 시장까지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맞서 현대자동차그룹도 고성능 브랜드 'N'과 제네시스 라인업을 앞세워 유럽 시장 방어와 확장에 나서고 있어 BYD와 격돌이 불가피해졌다. 22일 BYD는 독일에 위치한 파펜부르크 테스트 트랙에서..

전기차부터 내연차까지… 현대차, 급발진 제어기술 확대 적용

현대자동차그룹이 비정상적인 가속 상황에 대한 이중 안전장치를 마련해 본격적인 확대에 나선다. 브레이크 시스템의 기계적 장치에 최첨단 안전보조 기술을 더했다. 22일 현대차그룹은 정차 시 가속 페달을 급조작하면 차량이 충돌 위험을 판단해 자동 개입하는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와 '가속 제한 보조' 기능을 적극 확대 적용 중이라고 밝혔다.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는 지난해 현대차가 출시한 캐스퍼 일렉트릭에 그룹 최초로 적용됐다. 이후 2세대 넥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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